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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과학 허세(리커버) 
궤도 ㅣ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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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0page/139*195*25/559g
  • ISBN
9788962624366/896262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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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할 시간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릴” 구독자 56만 유튜브 〈안될과학〉의 궤도! ★정재승 교수, 김범준 교수 추천 도서★ 최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답게, 궤도는 젊은 감각으로 과학 콘텐츠를 가공한다. ‘과학’ 하면 떠오르는 진지하고 어려운, 골치 아픈 이미지가 궤도의 콘텐츠에는 없다. 그러면서도 ‘재미’에만 집중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들을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독자의 눈높이로 친절하게 다가가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가며 주제를 포장한다. 이런 ‘전문성’과 ‘감각’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이 궤도를 가장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만드는 원동력인 것이다. 이 책은 〈안될과학〉 채널의 구독자 수 50만 명 달성을 기념하며, 3년여 만에 본문의 내용 및 표현을 보완하고 새롭게 서문을 추가한 개정판이다. 특히, 여러 과학적 개념 및 주제의 이해를 돕는 유튜브 영상(QR 코드)을 더 볼 거리로 제공해, 책과 영상을 번갈아 보며 과학을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괴물 같은 천제의 궤적부터 보이지 않는 입자의 경로까지, 과학의 거의 모든 궤도를 그리다 ★★★ 정재승 교수, 김범준 교수 추천 도서 ★★★ ★★★ 장동선 박사, 이정모 관장 강력 추천 ★★★ ★★★ 구독자 56만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 ★★★ ★★★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5,400만 ★★★ “인사할 시간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릴”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궤도! “진심 이것이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과학 문명 속에 살면서도 과학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인 과학과 시민의 간극을 줄여주는 것.” 궤도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 〈안될과학〉의 “양자역학 한 방 정리!” 편에 ‘좋아요’가 2,700개 달린 댓글이다. “양자역학 한 방 정리!”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약 35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6,300개 이상 달렸다. 2018년에 구독자 수 2만 명이었던 과학 채널 〈안될과학〉은 이제 56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국내 대표 과학 채널이 되었다. 이 채널로 ‘빵’ 뜨기 전부터 궤도는 청와대 과학기술 분야 정책자문위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아프리카TV 최초의 과학 토크쇼, 팟캐스트 〈과장창〉 등 다양한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어렵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는 과학을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과학 커뮤니케이터였다. 자신과 같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하는 ‘페임랩’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한편, 거리에서 직접 대중과 만나는 ‘사이언스 버스킹’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2021년에는 이말년 작가의 채널 〈침착맨〉에서 진행한 침투부어워즈의 대상 및 3관왕을 수상하며 과학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최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답게, 궤도는 젊은 감각으로 과학 콘텐츠를 가공한다. ‘과학’ 하면 떠오르는 진지하고 어려운, 골치 아픈 이미지가 궤도의 콘텐츠에는 없다. 그러면서도 ‘재미’에만 집중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들을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독자의 눈높이로 친절하게 다가가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가며 주제를 포장한다. 이런 ‘전문성’과 ‘감각’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이 궤도를 가장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만드는 원동력인 것이다. 이 책은 〈안될과학〉 채널의 구독자 수 50만 명 달성을 기념하며, 3년여 만에 본문의 내용 및 표현을 보완하고 새롭게 서문을 추가한 개정판이다. 특히, 여러 과학적 개념 및 주제의 이해를 돕는 유튜브 영상(QR 코드)을 더 볼 거리로 제공해, 책과 영상을 번갈아 보며 과학을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가장 ‘핫’한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소개하는21세기의 새로운 교양, 과학! ‘수포자’는 이제 일반명사다. ‘수포자’는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인데, ‘수포자’가 이렇게 많다면 과학을 포기한 ‘과포자’가 그보다 적을 리 없다. 그런데 이제는 ‘과학’과 관련된 이슈를 피해가기 어렵다. 기후 위기를 걱정할 때,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할 때만 해도 과학을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미 고등학교 과정도 마치기 전에 과학은 포기했으니, 과학 기사를 읽고 무슨 소리인지 몰라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한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분명 과학을 주제로 하는데, 경쾌하고 발랄하다. 이 정도만 알면 나도 과학과 관련된 이슈가 나왔을 때 “이건 내가 좀 알지”라며 허세를 부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제목도 ‘궤도의 과학 허세’다. 이 책의 저자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및 대학원 그리고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우주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전공인 인공위성 궤도를 떠올...
  • 개정판 서문: 과학이 처음인 그대에게 초판 서문: 진짜가 나타났다 1부 인간은 가지 않은 길을 궁금해하지 술이 당신을 마시는 이야기 (알코올의 과학) 심해에서 온천여행을 즐겨보자 (심해의 과학) 처음 만나는 블랙홀 (블랙홀의 과학) 과거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시간여행의 과학)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죽음의 과학) 2부 인생실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저 멀리 자전거를 타는 이상형을 보았다 (연애의 과학)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 (자유의지의 과학) 내 몸은 물만 마셔도 질량보존 (다이어트의 과학) 태초의 먹방은 이렇게 시작했다 (길들이기의 과학) 3부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누군가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외계인의 과학) 지금은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인공지능의 과학) 왜 우리는 슈퍼 히어로에 열광하는가 (돌연변이의 과학) 읽지 말라는 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귀신의 과학)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 방법 (지구 멸망의 과학) 4부 이 정도는 필수교양! 모르면 손해여 치킨코인으로 배달을 시켜보자 (암호화폐의 과학) 약골의 역습 (중력의 과학) 깨끗했던 내 방이 더러워지는 과정 (힉스의 과학) 쓰레기라고 부를 자격 (...
  • ■ 어릴 적 기억에 따르면 분명히 ‘과학’이라는 단어가 붙은 모든 것들은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놀이였다. 페이지가 닳도록 과학만화를 읽고, 상자에 가득 담긴 과학을 꺼내 나사를 조였다. 텔레비전을 켜면 지구를 침략하는 적들을 무찌르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학자들이 나오며, 그들의 지시에 따라 변신한 소녀와 소년 들은 로봇에 탑승하며 활약한다. 하다못해 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단순한 구조의 재활용품에도 ‘물로켓’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 창공을 향해 발사한다. 모든 과학에는 가슴 뛰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고, 과학자들은 인류를 위기에서 구출해 낼 희망의 영웅들이었다. 아쉽게도 여기까지는 과학이라는 문화가 과목으로 분류되어 중간고사 시험 범위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일이다. ■ p.8 ■ 소량의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장수하는 비결은 술이 이로운 작용을 해서가 아니라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 교육 및 생활수준 등이 상대적으로 더 높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가벼운 음주를 할 만한 충분한 여유가 있다는 게 당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음주 자체가 당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적당한 음주가 오히려 건강에 좋다’라는 말이 이제 정말 술자리 최고의 허세가 되어버렸다. ■ pp.27-28 ■ 그런데 우주에 존재하는 평범한 별들을 유명 아이돌의 사생팬처럼 따라다니던 천문학자들은 ‘평범한 별들’의 블랙홀이 ‘검은 구멍’과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 당신은 현재 솔로인가 커플인가? 만약 당신이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탄생했고 우주의 보편적인 별이라면 이 질문에 눈물을 훔치지 않아도 좋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별들은 혼자 존재하지 않고 쌍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별들의 세계는 커플 천지라는 이야기다. ■ p.50 ■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빛의 속도에 가깝게 달리면 시간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다가 달리는 속도가 빛의 속도에 도달하게 되면 아예 시간이 정지할 수도 있다. 여기서 속도가 더 빨라져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게 된다면 아마 시간이 거꾸로 흐르지 않을까?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긴 했다. 아무리 빨라도 빛보다 빨리 달릴 수는 없다. 아니,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질 자체가 없다. ■ pp.60-61 ■ 과학은 오지랖이 넓은 친구다. 물론 전지전능하다거나 만능이라는 뜻은 아니다. 단지 문제와 관련된 좋은 질문을 무수히 많이 만들어내어 높은 확률로 정답에 가까운 답을 찾아줄 거라는 기대가 있을 뿐이다. 한번 좋은 질문의 후보군에 올라갈 만한 질문들을 나열해보자. 하나. 내 이상형은 어디에 있을까? 둘. 내 연애의 대상은 과연 얼마나 괜찮은 사람일까? 셋. 내 인생 최고의 사람은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p.88 ■ 최근에는 아예 촬영된 뇌 영상을 분석해서 고의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실수로 법을 어긴 사람을 구분하는 단계까지 왔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기술을 이용하면 일부러 타인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린 치한과 모르고 엉덩이에 손등이 스친 사람을 구분해낼 수 있다는 말이다.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만진 치한의 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뇌 영상만 찍어도 바로 알아낼 수 있다. 계획된 범죄인지 아닌지가 분명해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술김에 혹은 홧김에 실수라는 말은 이제 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p.107
  • 궤도 [저]
  • 과학 커뮤니케이터. 유튜브 과학 채널 〈안될과학〉의 진행자. 연세대학교 및 대학원,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우주학을 공부하고, 청와대 과학기술 분야 정책자문위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KBS 뉴스특보〉에 출연해 국내 최초 대한민국 발사체 누리호 발사 생중계 해설을 했으며, iHQ 〈G식의 밤〉, MBN 〈스라소니 아카데미〉, JTBC 〈국과대표〉 등 다양한 TV 및 공중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이말년 작가의 채널 〈침착맨〉에서 진행한 2021년 침투부어워즈의 대상 및 3관왕을 수상하며 과학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현재도 다양한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과학이라는 문화로 세상을 바꿀 날을 위해 밤낮없이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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