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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라면 가게 
우당탕탕 야옹이1 ㅣ 구도 노리코(工藤ノリコ), 윤수정, 구도 노리코(工藤ノリコ) ㅣ 책읽는곰 ㅣ ノラネコぐんだんラ-メンや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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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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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page/229*228*9/400g
  • ISBN
9791158363475/115836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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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야옹이(총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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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라면처럼 후끈한 이야기로 돌아왔다옹! 올여름도 우리한테 맡겨 두라옹!“ 한없이 뻔뻔하지만 더 없이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의 엉뚱 발달 유쾌한 대소동! 〈우당탕탕 야옹이〉시리즈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습니다. 멍멍 씨에게 들키면 혼날 줄 알면서도 마음껏 저지를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번번이 사고를 치고 말지요. 그 모습이 ‘마음껏 저질러 보고 싶은’ 어린이의 욕망을 한껏 채워 준 것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9권째에 이르러 야옹이들도 드디어 ‘성장’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주인 없는 가게에 몰래 숨어드는 버릇은 여전하지만, 저희보다 배고픈 원숭이 동생들에게 라면을 양보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게 된 것이지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원숭이들을 도와 무시무시한 괴수에게 맞서기까지 합니다. 멍멍 씨가 “그럼 나쁜 짓을 한 줄은 아는 거야?” 하고 물을 때마다 “알아요, 야옹야옹.” 하고 대답했던 것이 빈말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노란 털, 오동통한 배, 짤막한 팔다리에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 오묘한 표정…….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멍멍 씨네 라면 가게를 엿보고 있네요. 뜨끈뜨끈한 라면으로 배를 채운 손님들의 흡족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더는 참기 힘든 모양입니다. 오전 장사를 마친 멍멍 씨와 마미가 손수레를 끌고 오후 장사를 나서자마자, 야옹이들은 스리슬쩍 라면 가게로 숨어듭니다. 멍멍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라면 가게를 점령한 야옹이들. 뚝딱뚝딱 라면을 만들어 맛보려는 순간, 똑똑똑 배고픈 아기 원숭이들이 찾아왔어요! 라면이야 양보할 수도 있는데, 괴수까지 달고 올 건 뭐람. 야옹이와 아기 원숭이들은 무시무시한 괴수에게서 마을 대대로 전해 오는 마법의 돌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 전 세계 독자들을 야옹앓이에 빠트린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으라차차 라면 가게》 출간!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맛난 것을 향해 돌진하는 먹보 야옹이들! 다음에는 또 어떤 일을 벌일까 너무나 궁금하다. 쾌청하게 맑은 토요일 같은 그림책이다.” _그림책 작가 백희나 “사랑스러운 유머가 가득하다. 이 그림책에서 어린이 독자는 ‘또 하자, 전부 다, 끝까지 해 보자!’라는 욕망을 온전히 누린다.” _어린이 문학 평론가 김지은 “라면처럼 후끈한 이야기로 돌아왔다옹!” 노란 털, 오동통한 배, 짤막한 팔다리에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 오묘한 표정…….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멍멍 씨네 라면 가게를 엿보고 있네요. 뜨끈뜨끈한 라면으로 배를 채운 손님들의 흡족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더는 참기 힘든 모양입니다. 오전 장사를 마친 멍멍 씨와 마미가 손수레를 끌고 오후 장사를 나서자마자, 야옹이들은 스리슬쩍 라면 가게로 숨어듭니다. “자, 만들자, 맛있는 라면!” 멍멍 씨가 라면 만드는 모습을 내내 훔쳐보았으니, 그쯤이야 식은 죽 먹기죠. 면을 삶고 국물을 끼얹어 삶은 달걀과 송송 썬 파를 얹으면 맛있는 라면 완성! “쉽네, 쉬워!” 그런데 야옹이들이 막 라면을 맛보려는 순간, 똑똑똑 가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멍멍 씨와 마미가 다시 돌아온 걸까요? 두근두근 가슴을 졸이며 살그머니 문을 열어 보았더니, 커다란 돌을 짊어진 할아버지 원숭이가 쓰러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 뒤로는 풋감이 든 바구니를 짊어진 아기 원숭이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고요. 하나, 둘, 셋…… 자그마치 열 마리나 말이지요. “이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좀 내어 주겠소. 모두 뱃가죽이 등에 붙을 지경이라…….” 할아버지 원숭이의 말에 야옹이들은 망설임 없이 라면을 양보합니다. 아기 원숭이들이 먹기 좋게 작은 공기에 덜어 주기까지 하지요. 할아버지 원숭이는 원숭이 마을의 장로님인데, 괴수가 마을을 습격해서 밭을 다 망쳐 놓는 바람에 먹을 게 없어졌다지 뭐예요. 부모 원숭이들이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간 사이에 장로님이 아이들을 이끌고 먹을 것을 찾아 나선 거래요. 하지만 야옹이들은 원숭이들의 사연보다는 장로님의 짊어지고 온 돌이 더 궁금한 모양입니다. “할아버지, 그 돌은 뭐예요, 야옹?” 야옹이들의 질문에 장로님이 “이건 우리 마을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마법의 돌…….” 하고 말을 꺼내자마자, 지붕 위에서 “꽤애액!”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괴수가 마법의 돌을 빼앗으러 온 것이었지요. 야옹이와 원숭이들은 불을 내뿜는 무시무시한 괴수에게서 마법의 돌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아이도 어른도 손꼽아 기다리는 그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는 전 세계에서 300만 부가 넘게 팔린 인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습니다. 멍멍 씨에게 들키면 혼날 줄 알면서도 마음껏 저지를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번번이 사고를 치고 말지요. 그 모습이 ‘마음껏 저질러 보고 싶은’ 어린이의 욕망을 한껏 채워 준 것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9권째에 이르러 야옹이들도 드디어 ‘성장’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주인 없는 가게에 몰래 숨어드는 버릇은 여전하지만, 저희보다 배고픈 원숭이 동생들에게 라면을 양보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게 된 것이지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원숭이들을 도와 무시무시한 괴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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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 노리코(工藤ノリコ) [저]
  •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한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형제〉 시리즈, 〈센슈와 웃토〉 시리즈, 《겨울은 어떤 곳이야?》를 비롯해 동화 〈마르가리타〉 시리즈, 만화 《멍멍이 트랙스》 들이 있다.
  • 윤수정 [저]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를 나왔다. 출판 편집자와 지역 신문 기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동화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 《고마워요, 행복한 왕자》, 청소년 소설 《우리는 마요네즈가 아니에요》, 《원더독》 등이 있다.
  • 구도 노리코(工藤ノリコ) [저]
  •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한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형제〉 시리즈, 〈센슈와 웃토〉 시리즈, 《겨울은 어떤 곳이야?》를 비롯해 동화 〈마르가리타〉 시리즈, 만화 《멍멍이 트랙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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