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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강의 : 20세기 대중음악의 장르별 역사
민은기 ㅣ 북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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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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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6page/153*226*27/771g
  • ISBN
9791190118408/119011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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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20세기 초 팝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대중음악 역사를 탐구한다. 2016년에 출간된 「대중음악의 이해」를 수정·보완한 것으로,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의 메인스트림에 침투하기 시작한 현재의 시점에서 대중음악을 새로이 해석했다. 대중음악의 속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팝송을 비롯해 컨트리, 블루스, 재즈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12개의 장르로 나누어 서술, 각각의 장르별 특성과 함께 대중음악의 진화과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대중음악의 음악적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시대별로 다양하게 등장했던 대중음악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음악적 방법으로 분석했다. 음악에 대한 이해는 음악적으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 책과 함께 대중음악의 세계를 거닐다 보면, 어느새 대중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나만의 음악적 취향을 찾아서’ 우리가 대중음악을 배워야 하는 이유 대중음악(Popular music)은 말 그대로 ‘대중’들이 즐겨 듣는 음악이다. 그 말인즉슨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한 대중음악은 대중음악이 아니라는 뜻일까? 당연히 아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클래식 곡이 대중음악이 아니듯, 대중음악이 다수의 청중에게 어필하지 못한다고 해서 대중음악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중음악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대부분 대중음악을 좋아하지만, 단지 듣는 것에만 그칠 뿐 그것을 더 깊이 알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음악을 많이 들어도 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거나 발전시키지 못한 채 자본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대중음악 산업의 ‘호구 고객’만이 될 뿐이다. 당신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가? 그리고 ‘왜’ 좋아하는가? 대중음악의 12개 장르로 구성 음악을 음악적으로 살펴보다 「대중음악 강의」는 앞선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음악에 대한 취향은 제각각 다른 것이어서 누군가는 재즈를, 또 다른 누군가는 힙합을 좋아한다고 할 때, 두 장르를 설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가수나 곡으로 설명할 수도 있고, 역사적 맥락이나 사회적 영향력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둘의 차이를 리듬과 사운드, 스타일 등의 음악적 방법으로 설명하려 한다. 음악에 대한 이해는 음악을 음악적으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므로. 이를 위해 대중음악의 ‘장르’를 기준으로 구성했다. 대중음악의 속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팝송’부터 블루스, 컨트리, 재즈로 이어지는 초기 대중음악을 비롯해 록, 힙합(댄스음악), 월드뮤직에 이르기까지 12개의 장르로 나누어 각 장르의 특성과 함께 대중음악의 역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대중음악에서 장르는 생각했던 것보다 그 경계가 매우 느슨하며 그마저도 끊임없이 변한다. 릴 나스 엑스처럼 힙합에 컨트리를 더하고, 마이클 잭슨처럼 팝에 헤비메탈 요소를 가져오는 것은 전혀 특이한 일이 아니다. 장르가 섞이고 또 이것이 새로운 하위 장르를 낳은 과정이 바로 대중음악의 역사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장르의 구분을 따라 책을 구성한 것은 대중음악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하는 데 가장 익숙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저자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중음악의 이해」(2016)를 수정·보완 현재의 시점에서 새로이 바라본 대중음악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대중음악의 이해」를 수정·보완한 개정판이다. 대중음악은 트렌드의 변화가 아주 빠르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에서는 지난 6년간의 변화를 면밀하게 검토해 반영하고자 했다. 같은 역사적 사건이어도 그것을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듯이, 2022년 현재의 시점에서 대중음악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고자 했다. 저자는 처음 이 책을 쓰며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평생 클래식을 업으로 삼아온, 대중음악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치명적인 핸디캡이 때로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장르에만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대중음악을 서술할 수 있던 것이다. 익숙하지만 낯설기도 한 대중음악. 저자는 이 대중음악을 탐구하며 대중음악에 한 발짝 더욱 가까워졌다. 독자들 역시 그리하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 대중음악의 세계를 거닐어 보자. 어느새 대중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서문 개정판 서문 LESSON 1 팝 01. 대중음악, 시장과 상품 02. 음악상품의 생산과 유통 03. 팝 사운드 04. 팝 음악 마케팅 LESSON 2 컨트리 음악 01. 남부 시골뜨기 02. 컨트리 앤드 웨스턴 03. 크로스오버 컨트리 음악 LESSON 3 블루스 01. 블루스의 출현 02. 블루스 음악의 특징 03. 블루스의 수용 LESSON 4 재즈 01. 재즈의 시작 02. 재즈의 시대 03. 재즈의 진화 LESSON 5 뮤지컬 01. 브로드웨이 뮤지컬 02. 뮤지컬 영화 03. 뮤지컬의 현재 04. 한국의 뮤지컬 LESSON 6 흑인음악 01. 음악과 인종 02. 가스펠 03. 두왑 04. 소울 05. 알앤비 LESSON 7 록 01. 로큰롤, 젊음의 일탈 02. 반항과 자유 03. 록의 분화와 증식 LESSON 8 포크 01. 민중의 노래 02. 포크 록 03. 한국의 포크 LESSON 9 댄스음악 01. 훵크 02. 디스코 03. 테크노 04. 힙합 LESSON 10 월드뮤직 I - 라틴아메리카 01. 월드뮤직과 라틴음악 02. 탱고 03. 레게 04. 살사 05. 삼바 LESSON 11 월드뮤직 II - 아프리카 01. 콩고 02. 서아프리카 03. 남아프리카공화국 LESSON 12 월드뮤직 III - 유럽 01. 유로팝 02. 켈트 음악 03. 플라멩코 04. 파두
  • 민은기 [저]
  •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서울대학교 작곡과에서 음악 이론을 전공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음악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5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 연구와 후학 양성에 집중해왔다. 프랑스혁명, 바로크 오페라 등의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술과 번역에도 힘써 한국에서 클래식음악과 관련된 책을 가장 많이 낸 음악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등 여러 매체에 음악과 관련된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다섯 살부터 내내 숨 쉬듯 곁에 음악을 두고 살아왔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자 한국의 1세대 음악학자로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1~6, 『음악과 페미니즘』, 『Classics A to Z: 서양음악의 이해』, 『서양음악사: 피타고라스부터 재즈까지』, 『독재자의 노래: 그들은 어떻게 대중의 눈과 귀를 막았는가』, 『서양음악사』 1~2, 『대중음악의 이해』 외에 다수가 있다. * 외부 활동 ● 경향신문 ‘문화비평’ 연재 (2012~2013년) ● 중앙일보 ‘삶의 향기’ 연재 (2017~2018년) ● ㈔음악사연구회와 네이버 악기백과, 다음 클래식백과 책임집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2019년 11월 20일) ●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 음악 레슨’ 시리즈 기획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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