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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선일기 : 좌선은 평화이고 지복이며 침묵의 기쁨이다
최명숙(崔銘淑) ㅣ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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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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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52*226*24/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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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486017/119248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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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좌선의 세계, 그 담담한 기록 선종(禪宗)은 520년경 남인도 지역에서 중국 대륙으로 건너온 달마대사에 의해 동아시아 지역에 전파된 불교의 일파다. 불교의 진리는 말이나 글, 문자에 있지 않다는 불립문자(不立文字), 계급, 성별, 지위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인간이라면 자신의 본질을 깨닫는 것을 통해 성불하여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을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위한 수행의 도구로 좌선(坐禪)을 강조한다. 이 책 『나의 좌선일기』는 서울 화곡여중, 인천 인일여고, 서울 오류중학교 등을 거쳐 서울 청담중학교 교장으로 은퇴할 때까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평생을 노력해 온 교육인 최명숙 저자가 은퇴 후 정신건강을 위해 시작한 좌선 수련과 사색의 과정을 기록한 일기이자 수필이다. 저자는 속세의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좌선 수행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신체적인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생겨나는 희열, 거듭된 수련 속에서 꾸준히 느끼는 고민과 회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선에 다시 몰입하는 다짐 등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가감이나 꾸밈없이 세심하게, 동시에 담담하게 글로 풀어낸다. 특히 선(禪) 개념의 시초가 된 것으로 알려진 석가모니 부처와 그의 제자 마하가섭의 염화미소(拈華微笑) 일화와 인도의 구루 오쇼 라즈니쉬의 글을 거듭 인용하면서 좌선의 근본은 침묵이며 침묵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의 축제를 누리는 것이 깨달음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이 책은 좌선 수련의 과정뿐 아니라 수행자이자 동시에 속세의 평범한 사람으로서 일상 속에서 보고 듣고 겪은 소소한 일들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 수필로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인간의 생명과 죽음,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저자의 탁월하고 독특한 관점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1장. 2015년 3월~2015년 5월 010 2015.4.1.(水) 如來의 秘密 013 2015.4.28.(水) 좌선 018 2015.4.29.(水) 마지막 날 019 2015.5.1.(金) 노동절, 법의 날 022 2015.5.3.(日) 좌선하는 법 025 2015.5.4(月) 존재할 수 있는 기회 028 2015.5.5.(火) 어린이날 030 2015.5.7.(木) 빨간 꽃의 女人 038 2015.5.8.(金) 어버이날 041 2015.5.9.(土) Osho Rajneesh 045 2015.5.10.(日) 두통과 참선 048 2015.5.11.(月) 석굴암의 부처님 056 2015.5.13.(水) 좌선의 Drama 060 2015.5.15.(金) 스승의 날 072 2015.5.16.(土) 당신은 나의 스승 079 2015.5.17.(日) 일본인의 「저승」觀 087 2015.5.18.(月) 광주 民主化 기념일 093 2015.5.20.(水) 침묵은 즐거움의 축제 095 2015.5.21.(木) 새로운 삶의 향기 099 2015.5.24.(土) 오해는 不快의 要因 104 2015.5.25.(月) 석가탄신일 112 2015.5.28.(木) 그리운 친구 119 2015.5.29.(金) 친구와의 만남 121 2015.5.30.(土) TV의 노예 124 2015.5.31.(日) 부처님, ? 2장. 2015년 6월 136 2015.6.1.(月) 나라...
  •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내 방에 들어가 방석을 깔아놓고, 부처님께 예불을 올리고 기도를 하고, 그리고 30분을 기준으로 좌선의 몸으로 눈을 지긋이 감고 앞의 병풍을 보고 앉았다. 그날 그대로 내가 30분 동안 몸을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었다. 부처님의 모습을 取하고 30분은 앉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마음먹고 해보겠다는 각오로 앉아있기로 했다.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랐다. 참고 참는 마음을 다잡고 앉아있었다. 무슨 생각이 그리도 맴도는지 정리할 수도 없고 정돈도 되지 않았다. 이러면서 순간적으로 몸도 움직여졌다. 수없는 생각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뒤죽박죽 그런 잡념으로 갇히고 마음은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난생처음으로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앉아있기로 했으며, 참을 수밖에 더 어찌할 수 없었다. 리셋하는 법의 첫걸음을 해보는 것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본문 중에서- 如來의 秘密을 모두 밝혔다. 法華經에서 「如來秘密·神通之力」 法華經 般若波羅密多心經 唐三藏法師玄?譚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恃. 照見五蘊背空. 慶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亦復如是. 舍利子. 벽을 마주 보고 앉아라. 벽과의 거리는 팔을 뻗었을 때 닿을 정도로 하라. 눈을 반쯤 뜨고 벽을 부드럽게 응시한다. 등은 곧고 편안하게 한다. 양손을 배꼽 아래로 모아서 손바닥이 위로 오게 겹치고, 양손의 엄지를 맞대어 달걀 모습의 원을 만든다. 30분 동안 되도록이면 고정된 자세로 앉아있어라. 앉아있는 동안,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가성의 상태를 유지하라. 특별히 어떤 것에도 관심을 집중시키지 말고, 매 순간 수용적이고 깨어있는 의식을 유지하라. Buddha가 손짓으로 그를 불러 꽃을 건네주고 대중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는 正法의 눈이 있다. 言語를 통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제 그들에게 모두 주었다. 그러나, 正法의 열쇠는 이 꽃과 더불어 마하가섭에게 주노라!” 이 일화는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이다. 이 일화에서 선의 전통이 시작되었다. Buddha가 禪의 根源이라면, 마하가섭은 첫 번째 스승이었다. 地上에 存在하는 가장 아름답고 生動感이 있는 傳統中의 하나인 禪이 이야기에서 由來했다 -본문 중에서-
  • 최명숙(崔銘淑) [저]
  •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 화곡여자중학교, 인천 인일여자고등학교, 국제교육진흥원, 서울 오류중학교 교장 등을 거쳐 서울 청담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할 때까지 평생을 교단에 몸 바쳐왔다. 1999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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