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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프레더릭 레이턴 리커버 에디션) 
김선현 ㅣ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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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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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10% ↓, 1,98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1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6page/151*195*30/775g
  • ISBN
9788933871898/893387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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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0만 독자가 사랑한 『그림의 힘』 작가 에디션 출시! 명화 보기의 새로운 흐름을 만든 『그림의 힘』 리커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그림의 힘』은 2015년 초판 발행 이후, 곁에 두고 바라보기만 하면 최상의 리듬을 찾게 되는 그림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시간이 흘러도 관심이 지속된다는 점은 여전히 많은 이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해 고민한다는 방증이며, 이는 앞으로도 우리가 좋은 그림을 가까이 두고 에너지를 얻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림의 힘』 작가 에디션은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작가의 그림을 표지 전면에 가득 채워 소개한다. 그 시작은 프레더릭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이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계절 특유의 기운과 쉼의 심상이 오롯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그림을 느끼고 마음을 읽으며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간 예전부터 명화는 부와 지식을 지닌 이들의 전유물이었다. 이러한 인식 탓에 명화를 자신과 멀다고 여기고 다가서기 어려워 그 효용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림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 훌륭한 그림이 시대와 국가를 넘어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그림 자체에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는 데 지식은 필수 사항이 아니다. 부담 없이 그저 그림을 앞에 둔 채 마음을 열고 감상하기만 하면 각 그림이 지닌 고유한 힘이 느껴진다. 『그림의 힘』은 명화 보는 일에 특정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을 허물었다. 이 책은 그림을 즐겁게 감상하며 때때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영역인 일, 인간관계, 돈, 시간, 자신이라는 키워드로 묶인 그림들을 보고 느끼다 보면 일에서 만족이 높아지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 줄어든다. 돈과 시간의 압박과 강박에서 벗어나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이다. 순서에 관계없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책장을 펼쳐 그림에 나를 맡기고 그림을 느끼면 된다. 미술치료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명화들로 극대화된 그림의 힘을 경험할 기회 미술치료의 최고 권위자로서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5년 동안 임상 연구 현장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명화 가운데 78점을 엄선해 소개한다. 직장인, 주부, 청소년, 난치병 환자 등 다양한 사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치유의 힘을 발휘해온 명화들이다. 등교를 거부하던 학생이 학교에 적응하고 자살을 생각하던 사람이 살아야 할 이유를 되찾는 등 특별한 그림들 앞에서 부담감을 내려놓자 삶이 바뀌었다.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의 수천억 원에 이르는 그림이 한데 모여 나를 바꾸는 힘을 전한다. 나만의 작은 미술관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이 최상의 리듬을 찾는다 표지는 모네의 〈정원의 여인〉Lady in the Garden에서 프레더릭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로 탈바꿈했다. 〈타오르는 6월〉은 쉴 틈 없이 움직여야만 돌아가는 일상 속의 짧고 깊은 낮잠처럼 편안한 휴식의 기운을 준다. 여인이 걸친 옷은 얇고 느슨하여 이완의 심상을 주고, 옆으로 누워 머리를 무릎에 가까이 둔 동작은 태아 자세와 비슷하다. 이는 인간에게 무의식적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책에 소개된 모든 그림은 감상에 최적하도록 전문 보정 과정인 '프린트디렉션'을 거쳐 최상의 상태로 리뉴얼한 이미지를 사용했다. 그림은 보자마자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 '느낌의 매체'라고 한다. 이런 느낌은 마음 구석구석에 스며 내면의 상처를 보듬는다. 좋은 그림을 보면 시각적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도파민과 같은 행복의 호르몬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시간을 내어 멀리 가는 수고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작은 미술관으로 들어가 몸과 마음에 최상의 리듬을 찾아보자.?
  • Ⅰ. Work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한 밤의 테라스 원, 빨강 그리고 체력 에너지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자유 손과 마음이 가는 대로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짜증을 풀려면 붉은 방에 가라 나도 의욕적으로 일하고 싶다 배움에 대한 열정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이 필요한 이유 하기 싫은 일로부터의 스트레스 집중력을 위한 최상의 분위기 긴장을 풀어주는 노랑의 힘 에너지가 쏟아지는 순간을 맞이하라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는 방법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세요 Ⅱ. Relationship 아름다운 그림은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지닐까 우리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던져주는 그림 사교적 활동과 대인관계에 좋은 색깔 한 번쯤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그림 나 혼자만이 갖는 시간의 비밀 주변 사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다 어른이 되면서 주변에 사람이 줄어든 이들 자신도 모르게 느끼는 일상의 관계들 사람에게 실망할 때 질투로 인한 영혼의 괴로움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때 업무현장에서 다 함께 보면 좋은 그림 사랑의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 순간순간 스트레스를 주는 상대가 있는 사람들 ...
  • 김선현 [저]
  • 저자 김선현은 예술을 사랑해서 미술을 전공했고, 작가로 활동했다. 강의와 실습을 지도하던 중, 눈에 띄게 밝아진 아이들과 스트레스로부터 차츰 벗어나는 사람들을 보고 그림이 갖는 치료적 힘에 눈을 떴다. ‘그림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건 나 혼자만의 만족이지만, 미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가능성에 인생을 걸어보자고 생각했다. 주위의 만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불모지나 다름없던 미술치료 분야에 뛰어들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동양인 최초로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부속병원에서 예술치료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임상미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일본 기무라 클리닉 및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예술치료 과정을 거쳐 프랑스 미술치료 Professional 과정까지 마쳤다. 미국미술치료학회(AATA)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세계미술치료학회장과 차(CHA)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 대학원장, 중국 베이징 대학교 의과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하고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장, 제주국제평화센터장,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 4.3 트라우마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동일본 대지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네팔 지진, 제주 4.3 사건, 세월호 사고, 포항 지진, 강원도 속초ㆍ고성 산불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피해자와 유가족의 마음을 돌봤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감염병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광복 70주년 기념 역사가 된 그림전’ ‘한ㆍ중 교류전 소통-치유전’ ‘한ㆍ중ㆍ일 트라우마 작품전’, 한ㆍ중ㆍ일ㆍ북한이 참여하는 ‘평화와 예술전’ 등을 기획해 국내외에서 미술로 평화와 치유를 꾀하는 전시 기획자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림 처방전』 『중심』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림과 나』『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등 많은 책을 집필했으며, 이 책 『그림의 힘』은 그동안 미술치료 현장에서 가장 효과 있었던 세기의 명화들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하도록 집약한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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