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르투갈은 블루다 : 느릿느릿, 걸음마다 블루가 일렁일렁
조용준 ㅣ 도도
  • 정가
28,000원
  • 판매가
25,200원 (10% ↓, 2,8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60page/181*231*33/1320g
  • ISBN
9791191455663/119145566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포르투갈은 왜 블루의 나라인가? 결코 마주하고 싸울 수 없는 블루라는 숙명 때문은 아닐지… 포르투갈에 발을 들이는 순간, 블루의 그물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마티스와 샤갈 등 프로방스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다 그곳에서 삶을 마감한 예술가 이야기를 담은 프로방스 시리즈『프로방스에서 죽다①』로 많은 사랑을 받은 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조용준 작가가 잠시 포르투갈을 발길을 돌렸다. 포르투갈 아줄레주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염원은 그의 오래된 숙원이었기 때문이다. 2006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여행에서 처음 페르시안 타일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은 조용준 작가는 포르투갈에서 한 번 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10년여 동안 포르투갈을 수없이 방문하면서 포르투갈과 아줄레주를 느꼈다. 그 결과 나온 책이 바로 『포르투갈은 블루다』다. 포르투갈은 블루의 나라다. 그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블루의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 국토를 관통하는 색깔이 블루고, 그곳엔 늘 아줄레주(포르투갈의 장식 타일)가 있다. 사실 이 책은 포르투갈 아줄레주가 최대 핵심 포인트다. 포르투갈 곳곳에 놓인 아줄레주를 보고 있으면 포르투갈의 화양연화를 모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은 소국에서 시작해 아폰수 1세의 레콩키스타를 거쳐 무어인들에게 빼앗긴 국토를 회복한 뒤 엔히크(엔리케) 왕자의 항해 원정을 시작으로 대항해시대를 맞이해 스페인과 영국을 누르고 황금기를 누렸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곳곳을 식민지로 점령하면서 제국주의로 우뚝 올라섰지만 왕들의 식민지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패권 경쟁에서 밀려나 쓸쓸하게 뒤처진 나라다. 포르투갈의 블루 아줄레주를 보면 포르투갈의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한때 화려했지만 지금은 퇴색된 구도심 골목길에서 느껴지는 페이소스는 포르투갈의 영화를 알기에 더 깊게 와 닿는다. 그래서 오래된 골목에서 들려오는 파두의 선율에 포르투갈인들의 사우다지, 우리말로 풀어보자면 한(恨)과 비슷한 정서에 취하는 것일 수도. 『포르투갈은 블루다』는 그저 포르투갈 도시를 돌아다니며 느끼는 감성을 운운하는 말랑말랑한 여행기가 아니다. 포르투갈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대서사시이자 역사서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5가지 오브제 파두, 정어리, 포트와인, 블루 아줄레주, 아프리카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5가지 오브제는 포르투갈의 한이 서려 있는 대중가요 파두, 성인 사투 안토니우의 기적을 말하는 정어리, 포르투의 자랑 포트 와인, 포르투갈의 정통성을 말해주는 블루 아줄레주 그리고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아프리카(식민지와 흑인)다. 왜 조용준 작가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것에 아프리카를 넣었을까? 사실 영화로웠던 그때 포르투갈은 식민제국이었다.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앙골라, 모잠비크, 기니비사우, 인도의 고아, 중국의 마카오 등이 포르투갈 식민지였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의 적극적인 비호로 흑인 노예무역의 활성화는 포르투갈을 열강의 나라로 나아가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아프리카의 입장에서 보면 고난으로 점철된 그들의 수난사에 포르투갈을 결코 잊을 수 없는 나라일 것이다. 포르투갈에는 여전히 해를 가하거나 해를 당한 사람들의 식민지 경험이 스며들어 있다. 저자는 이 부분을 콕 짚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우리가 아직까지도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설움을 되새기는 것처럼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나라들도 같은 감정을 가지며 살아가지 않을까. 사실 『포르투갈은 블루다』는 포르투갈의 아줄레주를 통해 문화의 아름다움...
  • 들어가는 글 블루는 포르투갈의 숙명이다 Portugal story 1_이야기의 시작, 포르투(Porto) 포르투갈의 출발, 포르투와 상 벤투 역 세우타,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작 * 아비스 왕조의 시작, 주앙 1세와 후안 1세의 전쟁 포르투 와인의 시작 포트 와인의 대명사 시밍턴 그룹 도루의 기차 빌라 노바 드 가이아(Villa Nova de Gaia)의 로지 포르투는 포르투갈 제일의 아줄레주 야외 전시장 설탕과 포르투 Portugal story 2_천상의 마을 코르테가사와 발레가 거대한 꽃상여 성당의 발레가 로드리고의 배낭과 우리의 허울 Portugal story 3_도자기와 대구잡이의 도시 아베이루, 일랴부 그리고 코스타 노바 포르투갈의 베니스 아베이루 줄무늬 어촌마을 코스타 노바 일랴부, 소금에 이어 도자기로 부를 일구다 대구의 길(codfish road) Portugal story 4_코임브라, 학문의 도시에 울리는 ‘혁명의 파두’ 대학의 도시, 코임브라 세계에서 가장 우아한 코임브라대학 정복왕 아폰수 1세가 자신의 무덤으로 세운 산타 크루스 수도원 산타 크루스와 성인 산투 안토니우 산타 크루스 공원, 그라피티의 기차역 카르멜 수도원의 옛 성이 럭셔리 호텔로, 부사쿠 팰리스 호텔 Portugal st...
  • 포르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가야 할 곳이 있다. 상 벤투(S?n Bento) 역이다. 포르투의 상 벤투 역은 단언컨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이다. 어떠한 역도 그 우아하고 화려한 아줄레주(azulejo), 즉 장식 타일로 장식한 이곳을 따라갈 수 없다. 상 벤투 역의 아줄레주는 하나의 벽화를 연상시킨다. 아니, 아줄레주 자체가 타일로 구성한 벽화다. 분명 여러 장의 타일이 조합되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 것이련만, 수만 장을 분할된 것이 아니라 마치 한 장의 그림처럼 보인다. 이는 14cm×14cm 크기의 타일 2만 장으로 만들어낸 위대한 서사시다. - 본문 21~22페이지 중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근원적인 질문은 “당신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명되지 못한다. 사람들은 나를 알기 위해 나를 평가하기 위해 ‘나’가 아닌 ‘나와 연결된 사람들’을 들여다본다. 세상은 나와 내가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즉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나를 알려 한다. 그러한 네트워크 속의 내가 아니면 나 자신은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바로 세계화가 초래한 결과다. 오늘날 지구촌 사람들을 동시화, 동조화시키고 있는 세계화의 물결은 인터넷의 발명과 컴퓨터의 보급이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1415년 8월 22일에 벌어졌다. - 본문 28페이지 중에서 포르투는 포르투갈에서 제일가는 아줄레주 야외 전시장이다. 리스본의 명품 아줄레주가 잘 드러나지 않은 실내에 숨어 있는 반면, 포르투의 걸작들은 야외에 위풍당당한 풍채를 드러내놓고 있다. 이런 대비, 포르투의 특수성은 대체 어떤 이유로 생긴 것일까? 포르투 와인 판매와 수출로 인해 이 도시가 벌어들인 엄청난 재화들이 갈 곳이 어디였을까 생각하면 해답이 금방 나온다. 열성 가톨릭 국가의 부자도시에서는 성당도 부유할 수밖에 없다. 성당마다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헌금이 쏟아져 들어왔을 것이고, 이의 사용처가 고민이었을 것이다. 이를 가장 손쉽게 쓰는 방법은? 물론 빈민구제와 교육사업이 우선이 되겠지만 그래도 남는다면? 아마도 새로 성당을 짓거나 성당을 꾸미는 일이 가장 손쉽지 않을까. 포르투갈은 매우 열렬한 가톨릭 국가다. 성당을 꾸미는 것이 신앙심의 깊이와 정비례한다는 논리에 어느 누가 반론을 제기할 수 있었을까. - 본문 72페이지 중에서 에보라(Evora)는 기도의 도시다.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신도들의 간절하고 또 간절한 염원이 충만한 도시다. 왠지 도시의 입구에서부터 옷깃을 여며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에보라는 리스본에서 130km 떨어진 테주 강 남쪽의 드넓은 평야 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일찍부터 원주민 왕국이 있었으나 BC 57년 로마가 정복해 성벽을 쌓고 도시를 건설했다. 이 성벽과 목욕탕 일부는 지금도 남아 있다. 시저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이 도시를 “숭고한 줄리아(Liberalitas Julia)”라고 불렀다. - 본문 330페이지 중에서 알가르브(Algarve) 바로 위에 위치한 알렌테주(Alentejo) 지방은 포르투갈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다. 지정학적으로도 대항해시대 탐험대가 원정을 나가는 항구도시로 북적거렸다가 요즘은 휴양지로 각광받는 알가르브 지방과 수도 리스본 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어 있는 형국이다. 올리브, 포도, 코르크 농장 등 수세기에 걸친 전통적 농업이 이 지역 산업의 주류를 형성하며 포르투갈 경제의 총생산량에 기여하는 바는 매우 미미하다. 그러나 이를 거꾸로 생각하면 가장 전원적이며 토속적인 풍경과 문화가 남아 있는 지방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도 그렇다. 빈곤하지만 아름답고, 그래서 매혹적인 지방인 것이다. - 본문...
  • 조용준 [저]
  • 저자 조용준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1992년 중편소설 『에이전트 오렌지』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을 받았고, 1994년 장편소설 『활은 날아가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오랜 생각을 실천에 옮겨, 주제가 있는 문화탐구에 중심을 둔 ‘인문학 여행’을 지향하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로서의 소망을 실현해가는 중이다.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으로 나눠 출간된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를 심층적으로 개괄 정리하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자기 공방과 회사들을 직접 찾아가 본격 취재했다는 점에서 독자들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국내 초유의 도자문화 연구답사를 『유럽 도자기 여행』에서 그치지 않고,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로 그 열정을 이어갔다.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교토의 향기’ ‘에도 산책’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 역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지만 정작 그 깊은 속은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영국 펍에 얽힌 역사를 탐구한『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와 남프랑스 라벤더를 탐구한『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공저로 『발트해 :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