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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탐정 사무소 1: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 
기량 탐정 사무소1 ㅣ 선시야, 송효정 ㅣ 주니어김영사
  • 정가
12,800원
  • 판매가
11,520원 (10% ↓, 1,28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0page/154*216*17/699g
  • ISBN
9788934951643/89349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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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기량 탐정 사무소(총1건)
기량 탐정 사무소 1: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     11,520원 (10%↓)
  • 상세정보
  • -〈단군 신화〉 속 호랑이의 후손이자, 자칭 우리나라 최고의 코믹 히어로 탐정! - 밤 12시에 귀신들이 등교하는 무시무시 초등학교로 가라고? - 기량 탐정에게 들어온 첫 번째 사건,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를 찾아라! - 온갖 귀신들이 들끓는 무시무시한 세계로 떠나는 모험! 서울 변두리 야트막한 산 아래, 골목 끝 낡은 기와집에 기량 탐정 사무소가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곳에 어느 날 첫 번째 의뢰인이 찾아왔는데, 바로 귀신들이 밤 12시에 등교하는 무시무시 초등학교의 물귀신 선생님이다. 학생인 드라큘라 백작이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케이크를 먹다가 송곳니가 부러졌는데, 교실 청소를 하는 사이에 송곳니가 사라졌다고 한다! 새벽 5시가 지나면 드라큘라는 송곳니를 영원히 붙일 수 없다 하여, 기량 탐정은 12시간 안에 범인도 잡고 송곳니도 찾아야 하는데…….
  • 서울 야트막한 산 아래, 골목 맨 끝 기와집 여기는 ‘기량 탐정 사무소’입니다 서울 변두리 골목 끝에 있는 낡은 기와집.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이 으스스한 곳에 탐정 사무소가 있다고? 〈기량 탐정 사무소〉는 하나부터 열까지 범상치 않은 기량 탐정의 종횡무진 활약을 재치 있게 풀어낸 추리 동화 시리즈다. 평범한 남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은 백 살 먹은 호랑이인 한기량은 〈단군 신화〉에 나오는 호랑이 가문의 후손이다. 백하고 열 살 먹을 때까지 학교에 다녀야 한다는 가문의 규칙을 무시한 채 기량은 세상을 누비는 탐정이 되고 싶어 무작정 낡은 기와집에 사무소를 차렸다. 허술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기량 탐정이 과연 어떤 사건을 해결해 나갈까? 기량이 탐정으로서는 물론, 위대한 호랑이 가문의 후손으로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이 시리즈에서 앞으로 그 활약이 펼쳐진다! 드라큘라의 송곳니를 12시간 안에 찾아라! 밤 12시에 등교하는 무시무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첫 번째 사건 한 달 동안 파리만 날리던 기량 탐정 사무소에 드디어 첫 의뢰인이 찾아왔다!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 하얀 치마저고리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찾아온 손님은 바로 밤 12시에 귀신들이 등교하는 무시무시 초등학교의 물귀신 선생님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무시무시 초등학교의 학생인 드라큘라 백작의 생일 파티 때, 누군가 케이크 위에 점토로 만든 가짜 딸기를 올려놓았다. 백작은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깨물다가 송곳니가 부러졌고, 교실 청소가 끝날 때까지 서랍에 넣어 둔 사이에 누군가 송곳니를 훔쳐 갔다! 24시간이 지나면 드라큘라는 송곳니를 영원히 붙일 수 없다. 물귀신 선생님은 사건 발생 후 12시간 뒤에 찾아왔기 때문에 기량 탐정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12시간! 그때까지 기량은 이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까마귀가 불길하게 울고, 안개가 자욱한 무시무시 초등학교에 전학생인 척 위장하고 등교했는데……. 마녀, 미라, 몽달귀신, 구미호, 야광귀 등등 학생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어두컴컴한 학교에서 기량 탐정은 용의자를 한 명 한 명 기록하며 범인을 쫓는다. 째깍째깍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기량 탐정은 과연 범인을 잡고 송곳니를 찾을 수 있을까?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 추리 사건에 함께 빠져들어 보자! 추리 천재에, 얼굴은 꽃미남, 위대한 가문까지! 자칭 대한민국 최고인 유일무이한 호랑이 탐정 기량 탐정은 스스로 천재에 꽃미남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닌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지만 사고 치기 일쑤인 기량 탐정의 코믹한 모습은 어째 웃음을 자아낸다. 쑥 마카롱과 마늘 쿠키를 들고 다니며 호랑이로 변할 것 같을 때 급히 간식을 먹을 땐 왠지 짠하기도 하다. 이렇게 자신감이 과하게 앞서더라도 기량 탐정은 함부로 범인을 단정하지 않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세심하게 주변을 관찰하며 모두가 놓쳤던 현장 속 작은 요소를 발견하는 등 탐정으로서 번뜩이는 기량을 뽐내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칭찬할 때면 좋아서 어깨를 으쓱거리는 모습이 어린이 탐정 캐릭터로서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유쾌하면서도 진중함까지 갖춘 기량 탐정을 보다 보면 자신과 닮은 면에 공감되다가도, 코믹한 기량 탐정의 대사들에 깨알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별의별 존재가 함께 살고 있으니까.” 귀신들이 들끓는 무시무시한 세계 속으로! 〈기량 탐정 사무소〉 속 세계에는 온갖 종류의 귀신들이 인간과 섞여서 살아간다. 이름만 들으면 무시무시한 귀신들이어도 가만...
  • 등장인물 골목 끝 낡은 기와집 비 오는 날의 의뢰인 / 무시무시 초등학교에 가다 / 교실 안을 조사하다 / 밤 12시에 등교하는 초등학교 1교시, 동물과 친해지기 / 야광귀와 몽달귀신의 비밀 / 검은 형체 / 아까 그 형체는 누구? 도대체 누구 짓이지? / 범인은 바로 너였어! / 왜 그랬어? / 다시 학교로 가문의 비밀 작가의 말: 물귀신 선생님한테 온 전화
  • 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 기량은 드디어 손님이 왔구나 싶어 벌떡 일어났어. 문을 열자 깡마르고 몹시 창백한 손님이 서 있었어.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는 산발이고, 하얀 치마저고리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져 내렸지. 기량은 오싹한 기분이 들었지만 아무렇지 않다고 마음을 가다듬었어. 세상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별의별 존재가 이미 함께 살고 있으니까. 손님이 서늘한 목소리로 물었어. “여기가 기량 탐정 사무소인가요?” -17쪽 “여기 어디쯤인 것 같은데.” 얼핏 커다란 바위 사이로 오솔길이 보였어. 그 길로 접어들자 짙은 안개가 걷히며 오래된 학교 건물이 나타났어. 건물 벽은 칠이 벗겨지고 금이 가서 군데군데 때운 흔적이 부스럼 자국처럼 보였어. 귀신이 어서 오라고 마중 나와도 놀랍지 않을 것 같았지.“와, 분위기 끝내준다!” 기량이 혼잣말로 중얼거렸어. -30쪽 댕, 댕, 댕! 댕댕댕댕댕! 댕 댕 댕 댕……. 어둠을 뚫고 종소리가 열두 번 울렸어. 기량은 물귀신 선생님과 나란히 어두컴컴한 복도를 걸었어. “밤 12시에 등교하는 학교라니. 끝내줍니다요!” 뒤에서 따라오던 길달이 무심코 소리를 질렀어. 물귀신 선생님이 몸을 홱 돌리며 검지를 입에 댔어. “쉿! 아이들이 벌써 등교했을 거예요.” -49쪽 교실 풍경은 언뜻 보면 여느 교실과 다를 바 없었어. 그런데 그 안에 있는 학생은 한 명 한 명 다 별났지.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오마녀는 대걸레 자루를 타고 교실 안을 날아다녔어. 빨간 치마에 흰색 저고리를 입은 구미호는 물뿌리개를 들고 화분이 놓인 책꽂이 앞에 서 있었어. 미라는 다리에 감긴 붕대가 풀린 줄도 모르고 야광귀를 쫓아다녔고. 몽달귀신만 어깨를 움츠린 채 구부정하게 자리에 앉아 있었지. 말 그대로 교실은 난장판이었어. -51쪽
  • 선시야 [저]
  • 저자 선시야는 어렸을 때부터 추리 동화를 좋아해서 책 귀퉁이가 닳을 만큼 읽고 또 읽었다. 지금은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추리 동화를 쓰고 있다.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와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공부했다. 2018년 〈수리와 문제집 속 친구들〉로 국제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2016년 〈용기 충전소〉로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스티커 탐정 컹크 1. 황금 메달과 덜컹 버스》로 서울 문화 재단 첫 책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 송효정 [저]
  •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릴 적 지각의 위기가 닥치면 하늘을 나는 능력을, 엄마한테 혼날 때면 순간 이동 능력을, 친구들이 짓궂은 장난을 칠 때면 헐크 같은 괴력을 간절히 바랐다. 지금도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능력이 생기길 바란다. 그린 책으로 〈소능력자들〉 시리즈,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할머니를 부탁해》, 《민주주의가 뭐예요》, 《독립신문을 읽는 아이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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