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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문과 우리 글 바로 쓰기 :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최정근 ㅣ 나남
  •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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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2page/159*232*25/736g
  • ISBN
9788930041102/893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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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연설문으로 배우는 품격 있는 글쓰기 배테랑 기자의 친절한 가이드로 한국 현대사의 명연설을 만나다 《대통령 연설문과 우리 글 바로 쓰기: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는 베테랑 기자가 대통령 연설문을 통해 글쓰기 방법과 전략을 전수하는 책이다. 30여 년간 KBS 기자로 일한 저자 최정근은 날로 거칠어지는 우리 언어생활을 정화하고 품격을 더하기 위해 대통령 연설문을 교본 삼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다섯 대통령이 남긴 명연설을 읽고 고치면서 글쓰기 기본기를 다지고, 다섯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 과정을 살펴보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각 정권의 시대정신을 담은 10대 연설을 소개하여 대통령들의 뛰어난 화법과 논리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동적인 대통령 연설문과 베테랑 기자의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바르고 품위 있는 언어생활에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대통령 연설문으로 배우는 품격 있는 말글살이 오늘날 TV, SNS, 그리고 일상의 언어생활 마주하며 당혹스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이념, 성별, 지역에 따라 편을 가르고 공격하는 말이 오가고, 거칠고 천박한 표현과 정체불명의 신조어들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말은 한 사람의 인격과 지성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문화와 정서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아우르는 통합의 언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대통령 연설문과 우리 글 바로 쓰기》는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품위 있는 설득의 언어로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령 연설문을 교본 삼아 바른 말글살이를 배우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독자는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다섯 대통령이 남긴 명연설을 읽고 고치면서 자신의 언어생활을 성찰하고 정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소정 KBS 앵커 역시 추천사에서 품위와 설득력 있는 대통령 연설문으로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에 공감했다고 이야기한다. 영어 공부에 한창일 때 밑줄 그으며 외우던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을 다시 읽습니다. 가슴이 저릿해집니다. 품위와 설득력 있는 문장들에 감탄합니다. 최정근 선배가 이번에 쓴 책이 이런 갈증을 잊게 해 줍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정리한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연설문과 세심한 풀이로 저는 다시 공부를 시작합니다. 한 마디 한 마디 성숙한 말하기와 ‘아’ 다르고 ‘어’ 다른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바르고, 무해하고, 친절한 말로 매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야겠습니다. - 이소정(〈KBS 뉴스 9〉 앵커)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5인 5색의 글쓰기 전략 ‘연설은 곧 정치’이기 때문에 대통령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글쓰기 전략으로 연설문을 작성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문헌과 인터뷰를 통해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다섯 대통령의 연설문 준비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5인 5색의 글쓰기 전략을 소개한다. 참여민주주의 문을 연 김대중 대통령은 누구보다 연설에 정성을 기울였기 때문에 빨간 펜 선생님처럼 꼼꼼하게 수정하고 첨삭하며 논리 정연하고 균형 잡힌 연설문을 준비했다.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연설 주제를 잡고 정리하는 과정을 모두 말로 하며 쉽고 친근한 연설을 지향했다. 실용을 앞세운 이명박 대통령은 여러 전문가들과 독회형 토론을 하며 연설문을 가다듬었다. 연설 준비에도 비선실세를 개입시킨 박근혜 대통령은 부적절한 표현이 남발된 완성도 낮은 연설문을 양산했다. 사람을 중시하는 정치를 추구한 문재인 대통령은 인간적 내용과 감성적 표현의 연설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독자는 다섯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 과정을 살펴보면서 각 대통령의 개성과 철학, 정치적 지향뿐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전략도 배울 수 있다.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10대 명연설의 감동 이 책에서는 또한 한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다섯 대통령의 10대 연설을 만날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외환위기에서 빛난 혜안과 한계”, “화해와 협력, 한반도 평화를 선언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 보지 않은 길, 대연정을 내비치다”, “행정수도, 역부족이었나 미숙함이었나”, 이명박 대통령의 “아침이슬…민심은 거스를 수 없다”, “포기 아닌 포기, 한반도 대운하”,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는 대체 무엇이었나?”, “세월호 참사와 7시간, 가라앉은 진실”, 문재인 대통령의 “5월 광주와 촛불혁명, 그리고 포옹”, “검찰개혁, 연이은 패착이 부른 실패” 등이다. 저자는 10대 연설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나오게 된 배경과 우리 사회에 미친...
  • 추천사 최형용(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5추천사 이소정(〈KBS 뉴스 9〉 앵커) 9 머리말 13 1부 5인 5색, 대통령과 연설 1장 연설은 정치다 25 2장 연설로 움직이는 미국 35 3장 저마다 제각각…연설 준비 어떻게 했나? 47 꼼꼼한 ‘빨간 펜 선생님’-김대중 49 말로 쓰고 말로 고쳤다-노무현 53 연설 준비도 ‘실용’ 우선-이명박 57 비선 실세가 주물렀다-박근혜 61 세심히 준비한 감성 연설-문재인 67 4장 다섯 대통령 연설, 이런 차이 있었다 73 2부 10대 연설로 기억하는 다섯 대통령 1장 외환위기에서 빛난 혜안과 한계 83 2장 화해와 협력, 한반도 평화를 선언하다 101 3장 가 보지 않은 길, 대연정을 내비치다 117 4장 행정수도, 역부족이었나 미숙함이었나 137 5장 아침 이슬 … 민심은 거스를 수 없다 153 6장 포기 아닌 포기, 한반도 대운하 165 7장 창조경제는 대체 무엇이었나? 179 8장 세월호 참사와 7시간, 가라앉은 진실 195 9장 5월 광주와 촛불혁명, 그리고 포옹 211 10장 검찰개혁, 연이은 패착이 부른 실패 223 3부 제대로 써야 할 우리말 우리 글 1장 바른 우리말과 공영방송, 그리고 대통령 연설 243 2장 연설문은 어떤 글인가? ...
  • 최정근 [저]
  • 고려대학교 사회학 전공. 1996 KBS 입사. 본사와 전주방송총국에서 사회, 경제, 정치분야 취재와 9시뉴스 편집업무를 했고, 지역 9시 뉴스 앵커도 지냈다. 지금은 KBS 홍보실에서 일한다. 바른 기사문장, 편한 방송언어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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