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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2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1 ㅣ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ㅣ 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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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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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age/154*225*18/6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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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423320/11674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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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총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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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1     16,200원 (10%↓)
  • 상세정보
  • 12편의 글을 전체 3부로 엮어 수록하였다. 제1부에서는 세계 문학의 원류라고 하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로부터 톨스토이의 〈부활〉, 루쉰의 〈아Q정전〉,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갔다. 제2부에서는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존 롤즈의 〈정의론〉과 같이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제3부에서는 다윈의 〈종의 기원〉,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브로디 형제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학교 교육이 감당해야 할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이다. 전쟁이 할퀴고 간 상처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짧은 기간 내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 덕분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의 뜨거운 교육열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의 책무를 다해 온 학교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선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육은 과거 산업역군 양성에 몰두하던 시기를 벗어나 미래사회를 창조해나갈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새로운 과제 앞에 서 있다. 남들이 앞서 간 길을 따라 가는 교육을 넘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열어가야 하는 교육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과제를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 그 길을 오래된 미래, 고전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내는 기본 취지이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두 번째 책을 낸다. 이번에도 단웅이와 단비가 묻고 교수님들이 대답을 하는 형식을 취했다. 고전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고전의 바다로 함께 들어가자고, 그래서 그 깊고 넓은 고전의 바다를 유영하자고 권유하는 형식을 취했다. 고전에는 아직 특정 목적을 위해 다듬어지거나 걸러지지 않은 지식과 사유의 보고가 구석구석 빛나고 있고, 그 빛나는 원시의 바다를 학생들이 직접 호흡하고 길어 올리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 첨단 에듀테크가 하루가 다르게 도입되고 있는 오늘날, 고집스럽게 고전을 읽자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이 고전이기 때문이다.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두 번째 책에는 12편의 글을 전체 3부로 엮어 수록하였다. 제1부에서는 세계 문학의 원류라고 하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로부터 톨스토이의 『부활』, 루쉰의 『아Q정전』,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갔다.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들이나 이야기 속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신화와 역사, 종교, 삶의 본질, 그리고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제2부에서는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존 롤즈의 『정의론』과 같이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이 책들은 한때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현실 세계로 뚜벅뚜벅 걸어 나와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유와 정의, 공정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을 것이다. 제3부에서는 다윈의 『종의 기원』,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브로디 형제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연의 연속이었고 선택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도 자연과학의 세계가 그렇게 설명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세상 모든 일은 전체와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고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 그래서 자연과학은 자연과학자들만의 세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 또한 흥미진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책...
  • 책머리에 005 제1부 문학을 통해 본 인간상 성은애 신보다 위대한 인간-호메로스, 『일리아스』 호메로스, 그는 누구인가? 015 『일리아스』와 트로이 전쟁 018 서사시라는 장르 026 영웅 아킬레우스 032 신들의 역할 037 전쟁과 여성 039 서상국 부활의 진정한 의미-레프 톨스토이, 『부활』 러시아 사람들 이름이 낯설어요. 045 러시아 문학이 한국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유 048 톨스토이는 누구인가 050 『부활』은 어떤 작품인가 052 남자 주인공의 정상적인 삶의 단면 055 자의식에 기반한 삶, 사회 통념에 따라 사는 삶 057 네흘류도프의 부활 059 카튜샤의 부활 060 플라토닉 러브 063 사랑의 삼각관계 064 러시아 정교 비판 067 토포로프의 모순 072 다양한 주제 074 이유진 시대의 경계 안에서 아Q가 승리하는 법-루쉰, 『아Q정전』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문학소년 079 전통과 ‘혁명의 시대’ 083 신해혁명의 충격과 삶의 재편 090 아Q의 정신승리법 098 김유미 기다림의 부조리-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06~1989의 언어 107 새로운 형식 실험, 부조리극 109 한국적 전통과 부조리극 115 인물 탐색...
  •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저]
  • 김민수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연구로 시작하여 근대 지성사와 사상사 전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권의 정치와 환대의 윤리」, 「한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에 내재된 행위 개념의 의미와 곤란」, 「감정과 정동 사이: 감정의 역사화를 위한 방법론적 시론」 등이 있다. 김유미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희곡을 전공하고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전공자들과 대중서사연구회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극』과 『종합교양잡지와 연극비평지의 탄생』 등이 있다. 박웅준 단국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식물호르몬 옥신(auxin)의 작용과 생합성을 공부하였으며 옥신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뿌리의 발달에 관심이 많다. 옥신처럼 인돌 그룹을 가진 멜라토닌이 사람뿐 아니라 식물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물에서 멜라토닌의 역할을 알아내고자 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에는 식물의 RNA 병원체이지만 그 안에 유전자로 확인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아 병원성 메커니즘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바이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주제 관련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였다. 연구와 별도로 과학의 교양 교육에 관심이 많아, 생물체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방어하면서 세상을 살아내는지 다룬 「생명의 전쟁」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서상국 단국대학교 유럽중남미학부 러시아어과 교수. 20세기 소설을 전공했다. 대표 저서로는 『러시아 시Ⅰ』,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시』 등이, 번역서는 톨스토이의 『부활』, 도블라토프의 『외국인 여자』 등이 있다. 이 외에 러시아 수용소 문학과 사망 문학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성은애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 19세기 여성작가, 산업혁명 이후 그리스 고전 수용사, 고전 번역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런던의 메데이아」, 「역사와 유령」, 「유대계 영문학의 분기점」, 「19세기 팬데믹과 영국소설」 등이 있다. 오민석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대중문화 연구에도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와 대중문화 연구서 『나는 딴따라다: 송해 평전』,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문학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등이 있다. 이동희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현대자연법론과 인권론, 정의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법철학, 법사회학, 법사학, 정의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자연법의 구체화와 실정법의 정당성」, 「현대인권론과 공리주의-인권의 정당화-」, 「규범적 정의론과 절차적 정의」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법철학요해』, 『법학입문』, 『법? 법!』 등이 있다. 이봉우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과학선생님, 독일가다』 등이 있다. 이유진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조선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임승필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교양대학 교수. 칸트 및 서양근대철학 전공. 저서와 논저로는 『형이상학의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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