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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엄마 한 뼘 자라는 아이 : 마음이 바닥을 칠 때마다 미친 듯이 읽었던 5년의 기록
이자림 ㅣ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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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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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page/141*200*19/4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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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914300/11979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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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 차 직장인, 두 아이 육아, 기차로 출퇴근……. 매사에 쫓기는 엄마 vs 시간을 버는 엄마, 나에게 독서는 생존이었다! 마음이 바닥을 칠 때마다 미친 듯이 읽었던 5년의 기록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매일 기차로 출퇴근하는 17년 차 직장인이었다. 어두컴컴한 새벽에 나와서 여느 직장인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겨우 퇴근 시간에 맞춰 종종거리며 집에 도착하면 다시 ‘육아 출근’이 시작되었다. 아이들과의 행복도 잠시, 나를 잃어가는 괴로움 속에서 마음이 타들어갔다. 많이도 울었고, 스스로 묻고 또 물으며 인생의 답을 찾기를 반복했다. 우연히 만난 책 한 권 덕분에 하루 30분씩 짬을 내어 독서를 시작했다. 바쁜 출퇴근길마다 가벼운 소설과 에세이를 읽으며 독서 여행을 했고, 점심시간 짬을 내어 자기계발, 경제, 경영 책을 읽으며 경력을 개발하고, 재테크 안목을 키웠다. 퇴근 후 아이가 깨어 있을 때 집안일을 최대한 마무리하는 노하우를 터득한 후로 밤마다 30분씩 나를 위한 독서를 이어갈 수 있었다. 고전을 읽으며 독서의 영역이 확장되자 엄마 인생에 내공이 더해지기 시작했다. 매일 읽는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과 같다. 저자는 책을 읽고 필사하며 질문하고 답하기를 반복했고, 긍정 확언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다. 앞날이 캄캄했던 8년 차 워킹맘이 새로운 직업을 찾아 웃으며 퇴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읽고 쓰면서 경력을 이어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자, 경력 단절로 답답해하는 전업맘에게도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걱정을 버리고 시간을 버는 엄마가 된 그의 노트에는 지금까지 꿈꾸며 이뤄낸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저자는 누구보다 엄마들이 책을 읽을 것을 강력히 권한다.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엄마인 나를 든든히 세우고 아이의 인생까지 송두리째 바꿔줄 힘은 책 읽는 시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쁜 엄마들이라도 책만큼은 놓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쓴 『매일 읽는 엄마 한 뼘 자라는 아이』를 통해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가장 쉬운 독서법’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
  • “매일 읽는 엄마의 10년 후를 상상하라!” 워킹맘은 매일 바쁘다. 출퇴근 시간에도 핸드폰으로 마트 앱을 켜고 온라인으로 장을 본다. 아이의 유치원, 학교 준비물을 확인하고 메모하며 미리 챙긴다. 몸은 밖에 있어도 틈틈이 육아 모드를 가동해야 한다. 전업맘이라고 다를까? 집에 있어도 끝나지 않는 살림과 육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낸다. 그런 엄마들에게 “책을 읽어라”는 말이 어떻게 들릴지 생각해본다. 오롯이 혼자 보내는 시간을 갖기도 힘든데 책 읽을 시간이 있기나 한 것일까?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어렵사리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지만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은 그대로였다. 다만 매일 읽는 시간이 간절해지자 바쁜 하루 중에 숨어 있던 시간이 보였다. 시간을 새롭게 쓰기 시작하자 인생이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혹시 회사, 집, 회사,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가? 하루 종일 집에서 바삐 움직여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자신이 불쌍하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이제 책을 읽을 때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기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달에 10권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독서법이 있다!” 일과 육아 사이 숨어 있는 내 시간 활용법, 아이가 있는 집의 효율적인 공간 독서법, 분야별 추천 도서 목록 수록, 엄마 인생의 2막을 위한 경력 이음 노하우까지…….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엄마의 일상을 먼저 소개하며 위로를 건넨다. 1장에는 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았음에도 늘 가족, 회사, 나에게 미안했던 경험과 책을 읽으면서 달라진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없어 막막했던 대한민국 보통 엄마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고 행복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2장에는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이 일상에서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노하우를 세세히 담았다. 이어지는 3장에는 책을 읽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공간마다 독서를 이어가는 법, 간단한 필사를 통해 삶에 독서를 적용시키는 방법, 인생의 보물 같은 독서 노트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4장은 다른 것은 포기해도 두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기를 포기할 수 없었던 워킹맘의 이야기다.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느꼈던 감정과 깨달음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독서로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독서를 통해 두려움을 떨치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낱낱이 소개한다. 부록에 제시된 질문 노트, 독서 노트 표를 활용하여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독서 노하우를 익혀보자. “나를 위해 책을 읽었을 뿐인데 아이 마음에도 행복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집중하는 그림책 육아의 시작,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책 읽는 시간의 힘! 저자는 책을 읽고 자신의 행복을 찾으면서 오히려 아이의 행복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육아서를 읽으며 늘 부족한 엄마가 아닐까 전전긍긍하던 모습에서 벗어났고, 아이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오히려 엄마의 마음이 더 크게 성장했다. 책 육아 덕분에 아이는 따뜻한 엄마의 품에서 엄마 냄새를 맡으며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된다. 엄마와 마음을 나누고 하루의 일과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시간 속에서 행복은 저절로 자란다. 저자는 육아로 고민한 순간들마다 그림책의 도움을 받은 경험...
  • 작가의 말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삶” 1장 정말 미칠 것 같아서 매일 읽기 시작했다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해 엄마, 아이 좀 봐줘 나의 하루는 6시에 시작한다 그럼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미칠 것 같은 순간, 책이 나를 살렸다 일상이 책 읽기가 되는 순간①: 내 마음을 알아간다 일상이 책 읽기가 되는 순간②: 행복이 보인다 일상이 책 읽기가 되는 순간③: 관점이 달라진다 2장 나만의 숨은 시간 찾는 틈새 독서법 시간을 기록하면 독서 시간이 나온다 한 달 10권 읽는 내 시간 활용법 효육적인 밤 독서의 시간을 확보하는 법 파레토의 법칙을 활용해 나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 3장 한 달에 10권 읽기 생존 독서법 아이가 있는 집의 공간 독서법 생존 독서의 핵심, 질문하라 책을 씹어 먹는 필사법 정약용 독서법으로 완성한 보물 노트 혼자 독서하지 마라 엄마의 전자책 활용법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라 [매일 읽는 엄마, 한 뼘 자라는 아이] 육아의 최고 멘토는 책 4장 아이의 그림책을 읽으며 엄마도 자란다 아이 행복에 집중하는 책 육아 시작하기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만나다 넘어져도 괜찮아, 삶은 경험이다 엄마는...
  • 꾸역꾸역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워킹맘 8년 차가 됐다. 여전히 나의 시간을 일과 육아로만 꾹꾹 눌러 담아 흘려보내고 있는 것 같다. 갑자기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잠시 눈 붙이고 일어나 출퇴근을 반복한다. 퇴근 후에도 육아에 매여 있다. 소중한 아이들과의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끼면서도 그 시간이 힘들 때가 있다. 일과 육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었다. -28쪽 〈나의 하루는 새벽 6시에 시작한다〉- 묻고 또 물었다. 답을 찾아가면서 많이 울었다.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내 이야기를 꽁꽁 싸매어 가지고만 있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폭발할 것 같았다. 비로소 책을 읽으며 내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잠들면 작은 주황색 불을 켜고 숨죽여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해나갔다. -41쪽 〈미칠 것 같아서 미친 듯이 읽었다〉- 혹시 회사, 집, 회사,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 있어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가? 겨울이면 어두컴컴한 새벽에 출근해서 다시 어두컴컴한 밤에 들어오는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가? 잎이 다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는 것처럼 외로운 마음이 드는가? 그렇다면 아마 책 읽기가 일상이 되기 전 나와 비슷한 상황일 것이다. 이제 책을 읽을 때다. 책을 읽으면서 내면에 감사함을 채우고 내 안의 판사 봉을 버리는 연습을 시작하자. -58쪽 〈일상이 책 읽기가 되는 순간: 관점이 달라진다〉- 틈새 시간에 책을 읽다가 문장까지 옮겨 적으려면 글을 쓸 종이가 가까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스티키 노트 여러 장을 책 표지에 미리 붙여놓았다. 문장을 적은 스티키 노트는 책에 그대로 붙였다가 집에 돌아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문장을 수시로 봤다. -104쪽 〈책을 씹어 먹는 필사법〉-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도 빠듯한데 내 시간을 가진다고 하면, 누군가는 ‘아이와 덜 놀아주겠지’ ‘일한다고 육아는 누군가에게 맡기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의 행복을 찾으면서 아이의 행복에 더 집중하게 됐다. 그 계기는 첫 번째가 육아서 읽기였고 두 번째가 책 육아였다. -141쪽 〈아이 행복에 집중하는 책 육아 시작하기〉- 나는 책을 읽으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버렸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따랐고 직장을 그만둘 용기와 또 다른 기회를 얻었다. 일하는 엄마들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일하고 육아하는 바쁜 상황 속에서도 자기의 목소리를 놓치지 말라는 말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서 소명의식을 느끼고 재미를 느낀다면 그 마음을 따르면 된다. 나는 책임감과 두려움에 가려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했다. 월급은 줄었지만 시간을 번 지금은 매일 꿈을 꾼다.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에 적어본다. 내가 사랑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려고 한다.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본다. 직장을 그만두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었다. -196쪽 〈걱정을 버리고 시간을 버는 엄마〉- 경력은 단절될 수도 있지만 경험은 이어진다. 직장을 그만둬도 내가 했던 모든 경험은 살아 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경험을 수익화하기 위해서는 나를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독서와 글쓰기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여전히 책을 읽고 필사하고 독서 노트에 생각을 정리한다. -200쪽 〈읽고 쓰면서 경력을 이어간다〉-
  • 이자림 [저]
  • 매일 새벽, 부산에서 울산행 기차를 타고 출근해서 해가 지면 겨우 집에 도착하는 워킹맘이었다. 15년 직장 경력 중 8년을 워킹맘으로 지내며 9살,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감, 아이를 온전히 내가 돌보지 못한다는 불편함, 나를 잃어가는 상실감 등이 겹치면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미칠 것 같아서 미친 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한 달에 10권씩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의 책보다 내가 읽을 책을 더 많이 사는 엄마이다. 한 권의 육아서로부터 시작된 독서가 어느새 고전으로 확장되어 매일 고전을 읽으며 필사하고 있다. 매일 책을 읽고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사랑한다. 읽다 보면 쓰게 된다는 말이 맞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읽다 보니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이 책은 16년 차 워킹맘이 일과 육아로 마음이 바닥을 칠 때마다 눈물 대신 책으로 삶을 길어 올린 생생한 기록이자 엄마들을 독서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매일 읽고 쓰기를 하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가고 있는 요즘,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누고 싶은 마음뿐이다. 글을 쓰며 독서가 주는 기쁨을 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함께 나누고자 블로그를 통해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_작가의 말 - 블로그 https://blog.naver.com/jjarimii - 인스타 @jar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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