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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쇠똥소령 : 새마을운동 발상지의 진실
홍택정 ㅣ 글마당 앤 아이디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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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2page/152*222*20/565g
  • ISBN
9791197882210/11978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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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저자는 그동안 철저하게 왜곡, 변질되어온 새마을운동 역사의 그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오랫동안 전국을 몸소 찾아다니며 각종 방대한 자료를 수집, 집대성해 한권의 책으로 편찬하게 되었다. 지난 2017년 전국 5566곳의 중·고등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계기로 전교조를 비롯한 민노총, 민변, 정의당, 일부 진보성향의 학부모회 등 전국에서 몰려든 좌파·진보 교육, 시민단체 세력들의 총공격을 받는 新대한민국 역사전쟁 현장에서 당당하게 맞섰던 홍택정 문명중·고 이사장. 그는 마치 거대한 골리앗 앞에 물맷돌을 든 용감한 소년 다윗이었다. 당시 그가 몸소 체험한 광란의 그 처절한 역사전쟁 현장을 고스란히 기록한『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는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편(“이번 역사교과서는 문재인 교과서… 정권 홍보 책자”)〉에 소개될 만큼 여러 언론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운동의 근간이었던 새마을운동의 역사가 박 대통령 서거 이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왜곡, 변질된 채 진실인양 후세대들에게 전해오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겨 그 새마을운동 역사바로잡기에 분연히 나섰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음동을 중심으로 농촌계몽운동을 처음 시작한 공로로 1968년 첫 5.16민족상(‘지역사회개발 부분’)을 받은 선친인 운은 홍영기 선생(문명교육재단 설립자)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진실을 다양한 측면에서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새마을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주진 교수를 비롯하여, 새마을운동을 평가절하, 격하하기 위해 일부 좌파역사학자들과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 김일성이 시도해 실패로 끝난 ’천리마운동‘을 더 가치가 있다고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왜곡현상에 대해 학술적으로 재조명한 조영기 교수의 논문, 여러 새마을운동 전문가와 교수들(좌승희·이주천·안윤식·장태옥)의 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새마을운동의 A부터 Z까지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는 당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있다. 여기에 걸려있었던 사진은 박 대통령이 1972년 3월 24일 청도군 운문면 방음동을 직접 시찰하였던 장면을 유화로 복원하였다. 이것은 박 대통령이 당시 방문을 얼마나 인상깊게 느꼈는지를 보여주는 정직한 사례이기도 하다.
  • [발간사] 새마을운동의 역사 _ 홍택정 1장 새마을운동의 가치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논란 _ 정주진(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새마을운동의 기원 _ 좌승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새마을운동 수출의 문제점 _ 홍영기(문명교육재단 설립자) 새마을운동과 천리마운동 _ 조영기(전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새마을운동이 청소년에게 주는 교훈 _ 이주천(애국정책전략연구원 원장) 2장 ‘살고파 마을’의 새마을운동 애향심과 새마을 정신 _ 홍영기 새마을운동의 비화 _ 홍영기 애향사업이 새마을 사업이다 _ 홍영기 박정희 대통령을 모시고 _ 홍영기 불사조는 울음이 없다 _ 홍영기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방음동) _ 안윤식(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3장 새마을 지도자가 된 쇠똥소령 큰바위 스승님 _ 장태옥(영남대 행정학과 교수) 아버님과 새마을 _ 홍택정 9대 총선 _ 홍택정 아버님의 부탁 _ 홍택정 운문호에 잠긴 새마을 종소리 _ 김정식(전 육군3사관학교 교수, 행정학박사) 부록 언론에서 바라본 운은 홍영기 선생 화보
  •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사회의 대변혁이었다. 이러한 새마을운동의 성과에 대한 연구나 논문은 많지만, 정작 새마을운동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씨 뿌리지 않고, 김매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 열매만을 두고 서로가 자랑을 늘어놓으며 심지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까지 등장한 지 오래다. 역사가 없다는 것, 역사가 왜곡되었다는 것은 그 성과가 아무리 크다해도 성과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역사는 그 업적을 더욱 빛나게 한다. 모 지역에서 새마을 발상지라는 주장이 어느덧 사실로 굳어져 각종 출판물과 언론과 방송에 까지 보도되어 사실로 자리 잡고 있어 새마을을 연구하게 될 후학들의 지침서가 될 것을 우려하여 감히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 발간사중 일부 “한편 한국은 1970년 지역사회개발운동으로서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인 국민운동으로 추진하였다. 새마을운동이 1970년대 초반 경제발전의 자극제로서 긍정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이 유신체제의 지속을 위한 동원체제의 수단으로 일부 악용된 측면이 있지만 이를 새마을운동 전체를 폄훼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은 잘못된 평가 기준이다. 특히 일부 좌편향 인사·집단이 북한의 천리마운동은 북한체제 유지를 위한 긍정적 정책으로 수용하면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독재를 위해 동원된 정책으로 평가절하하고 있다. 이는 매우 불공정한 잣대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천리마운동은 김일성의 독재체제를 공고화해주는 정치적·경제적 기반으로 악용되었기 때문이다. …“ - 조영기 교수의 새마을운동과 천리마운동 중에서 “후일 박정희 대통령이 이 마을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귀관의 골목길은 너무 넓은 것 같은데!” 그러자 쇠똥소령이 대답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앞으로 마이카 시대가 되고 집 마당에서 직접 농산물을 수송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추진력에 못지않은 선견지명이었다. 이 글에서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6차선 건설 계획 착안이 바로 이것이 아니었나 싶다. 당초 경부고속도로는 6차선이었는데, 야당지도자들(김대중, 김영삼)의 반대로 4차선만 겨우 건설하고 양 옆 2차선 정도의 넓이는 그린벨트로 묶어 놓아 훗날 6차선의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 - 본문 195페이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세계화 중에서’편에 실린 글
  • 홍택정 [저]
  • 1946년 경북 청도군 운문명 방음동에서 출생, 마산고와 영남대를 졸업하였다. 2008년부터 문명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 부임하여 이 나라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교육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면서 사립경북법인협의회 회장과 국사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중이다. 저서 『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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