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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상) : 신약성서의 기적은 믿을만한가?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1 ㅣ 크레이그 S. 키너, 노동래 ㅣ 새물결플러스 ㅣ Mir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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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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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1292229/11612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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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총2건)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하)     40,500원 (10%↓)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상) : 신약성서의 기적은 믿을만한가?     40,500원 (10%↓)
  • 상세정보
  • 저자는 동서고금의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대하면 특히 특정한 종교적 맥락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따라서 신약성서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기계적·자연주의적 세계관을 넘어서서 기적의 발생 가능성이나 신약성서의 신빙성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근대 서양철학에 깊이 밴 합리적 사고의 영향을 받은 우리는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약성서의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서 놀라운 기적 기사들을 접하면 과연 이 기사들의 신빙성에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복음서들과 특히 사도행전의 주석서를 집필하는 중 각주에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관해 다루었었는데, 신약성서에서 기적 기사가 하도 많이 등장하다 보니 그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각주에서 처리하기보다는 오로지 기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을 쓰기로 작정하고서 쓴 책이 본서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검토하면 적어도 자신이 기적을 경험했거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은 사람이 많다는 것과, 그런 기적들 중 일부는 초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신약성서에 수록된 기적 기사들에 신빙성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저자는 고대 때는 기적 주장이 많이 있었고 기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편만했는데 근대 서구의 계몽주의 철학, 특히 데이비드 흄의 영향으로 서구 학계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흄의 논거는 흄이 자신의 협소한 경험을 기초로 [자신의] 경험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기초로 이에 반하는 증거는 일축한, 순환논법일 뿐이다. 흄의 협소한 경험에 기초한,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달리 기적이 동서고금을 통틀어 편만하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 저자는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서 일어난 기적 주장에 관한 방대한 문헌을 조사한다. 그리고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과 목격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증언을 방대하게 수집하고 자신과 그의 가족이 직접 경험한 사례도 공유한다. 그리고 많은 치유 사역자들의 치유 기적 이야기도 소개한다. 방대한 분량이 암시하듯이 본서는 가히 기적에 관한 종합 백과사전을 방불케 한다. 구약성서 모세의 시대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시대 또는 신약성서의 예수 당시의 시대나 사도행전의 시대처럼 기적이 특별히 집중되어 일어난 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저자가 보고하는 바와 같이 기적은 특정한 시대나 특정한 지역 또는 특정한 종파에만 한정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시대, 모든 지역, 모든 부류의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독교의 맥락에서는 복음이 아직 편만하게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복음이 뿌리를 내리고 교회가 확립되게 하거나, 하나님이 자신을 신실하게 믿는 자기 백성을 특별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는 상황 등에서 기적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오늘날 은사중지론이 팽배한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물론 치유 사역자나 신자들이 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고쳐주는 것은 아니고 기적을 행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지만, 선험적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제하거나 신약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중지되었다고 믿는 것은 오늘날 성장하고 있는 교회, 특히 제3세계 교회들의 증언에 반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협소한 경험과 신학의 테두리 안에 가두는 처사일 것이다. 교회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
  • 감사의 글 약어표 서론 1부 고대의 증거 1장 초기 기독교의 기적 주장에 관한 서두 질문 2장 고대 기독교 외부의 기적 주장 3장 초기 기독교 기적 기사와 고대의 기타 기적 기사 비교 2부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가? 4장 반초자연주의가 진정성 기준이 될 수 있는가? 5장 흄과 철학적 질문 6장 기적에 대한 흄의 회의주의 고찰 3부 고대 이후의 기적 기사들 7장 제3세계의 관점 8장 아시아에서 보고된 사례 9장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에서 보고된 사례 10장 이전의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초자연주의
  • 본서의 주된 논지는 목격자들이 기적 주장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이는 아주 단순하지만 몇몇 학자들이 복음서들에 실린 기사들에 접근할 때 때때로 소홀히 하는 논지다. 두 번째 논지는 초자연적 설명이 모든 경우에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토론의 장에서 종종 논의되는 다른 설명들과 더불어 환영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본서가 우선 몇몇 역사적 주제들과 철학적 주제들을 다루기는 하지만(1-6장), 본서의 핵심은 세계 도처에서 수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7-12장). 연구 기금을 지원받아 1, 2년을 여행할 수 있었더라면 나는 쉽사리 수백 건의 이야기들을 추가로 수집할 수 있었을 것이다(그랬더라면 몇몇 바쁜 독자들에게는 아마도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보고서를 조사하고 있던 어떤 집단에서는 나더러 자기들의 경험을 직접 보도록 초대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더 깊이 조사했더라면 이상적이었겠지만 내 연구 일정과 기타 요인들로 인해 지금까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나는 이런 이점들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본서의 주요 요점을 설명하기 위한 충분한 기사들을 수록했다고 믿는다. _서론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이 증거는 두 가지 종류의 질문을 제기한다. 첫째, 초기 기독교 문헌은 1세기의 다른 운동들에서 이런 정도로까지는 입증되지 않는, 기적을 행하는 많은 사람을 강조하는데 고대에는 배경을 달리하는 기적 주장들이 풍부했다. 많은 기독교 주장들은 유사한 주장들에 비해 어떠한가? 모든 주장이 심인성 질병, 속임수나 오해, 또는 초자연적이지 않은 다른 관점에서 설명되어야 하는가? 몇몇 주장들은 다른 주장들보다 실제로 발생한 사건일 가능성이 큰가? 그리고 어느 진영에서 나타난 주장이 그러한가? 모든 주장이 같은 방식으로 설명되어야 하는가? 둘째, 현대주의자의 가정들이 초자연적 주장들과 양립할 수 없다면, 따라서 그러한 충돌 때문에 초자연적 활동의 가능성을 선험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정당화되는가? 아니면 우리가 다른 대안을 고려하고 현대의 몇몇 가정들을 재평가해서, 최소한 자연적이지 않은 (이 경우 대체로 유신론적인) 설명의 가능성에 문을 열어둬야 하는가? _1장 초기 기독교의 기적 주장에 관한 서두 질문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신적인 치유를 구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치유 신전과 관련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탄원자들은 종종 성지에서 꾼 꿈을 통해 치유를 받았다. 그러나 이 방법과 예수 및 그의 최초의 제자들이 행한 치유 간의 공통점은 이 방법과 인류의 모든 역사에 널리 퍼진 개념인 신에 의한 치유 사이의 공통점보다 많지 않았다. 그렇다면 개별적인 치유자들, 특히 현자들이 [기독교의 치유와 비교하기에]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범주에 속하는 이방인들의 예는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이 널리 퍼지기 전에 쓰인 현존 자료에서 기독교의 치유 사례와 유사한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몇몇 차이들이 남아 있고 현존하는 자료들에 이 시기에 발생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유대교의 모델이 더 유익한 비교 대상일지도 모른다. _2장 고대 기독교 외부의 기적 주장 원시 기독교의 기적 보고들은 다른 기적 이야기들에 보편적으로 등장하는 몇몇 특징(예컨대 문제가 해결되고 대중이 인정함)을 갖고 있지만, 많은 학자가 차이들에 관해 언급한다. 우리가 타이센이 수집한 기적 이야기들을 분석하면 몇몇 모티프, 특히 어떤 배경에서든 기적 이야기에 내재한 모티프들이 널리 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시에 그런 분석을 해보면 신약성서의 다른 몇몇 모티프들은 유사성이 극히 드물고, 설사 유사한 점이 있다 해도 아마...
  • 크레이그 S. 키너 [저]
  • 신약 배경사 및 주석 분야의 세계적인 신약학자다. 신약과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연구로 듀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15년 가까이 가르치면서 필라델피아 소재 아프리카계 미국인 침례교회의 협동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애즈버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IVP 성경배경주석: 신약』(IVP),『요한계시록-NIV적용주석』(솔로몬), 『현대를 위한 성령론』(새물결플러스), 『키너 요한복음 1, 2, 3』(CLC), And Marries Another: Divorce and Remarriage in the Teaching of the New Testament (1991), Paul, Women & Wives: Marriage and Women’s Ministry in the Letters of Paul (1992), Matthew (IVP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 1997), 1-2 Corinth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06), The Historical Jesus of the Gospels (2009), Romans (New Covenant Commentary Series, 2009), Miracles: The Credibility of the New Testament Accounts (2011), Acts: An Exegetical Commentary (4 vols., 2012-15), Galat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18) 등이 있다.
  • 노동래 [저]
  •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금융공학 MBA 과정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양증권 준법감시인/ CRO, 녹색기후기금(GCF) Interim 리스크 매니저를 역임했고 지금은 새물결플러스에서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비즈니스 윤리와 지속 가능 경영』, 『뮤추얼 펀드 상식』(이상 연암사)과 『최초의 7일』,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 『갓 이즈 러브』(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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