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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하)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1 ㅣ 크레이그 S. 키너, 노동래 ㅣ 새물결플러스 ㅣ Mir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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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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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1292236/11612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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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총2건)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하)     40,500원 (10%↓)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상) : 신약성서의 기적은 믿을만한가?     40,500원 (10%↓)
  • 상세정보
  • 저자는 동서고금의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대하면 특히 특정한 종교적 맥락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따라서 신약성서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기계적·자연주의적 세계관을 넘어서서 기적의 발생 가능성이나 신약성서의 신빙성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근대 서양철학에 깊이 밴 합리적 사고의 영향을 받은 우리는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약성서의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서 놀라운 기적 기사들을 접하면 과연 이 기사들의 신빙성에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복음서들과 특히 사도행전의 주석서를 집필하는 중 각주에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관해 다루었었는데, 신약성서에서 기적 기사가 하도 많이 등장하다 보니 그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각주에서 처리하기보다는 오로지 기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을 쓰기로 작정하고서 쓴 책이 본서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검토하면 적어도 자신이 기적을 경험했거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은 사람이 많다는 것과, 그런 기적들 중 일부는 초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신약성서에 수록된 기적 기사들에 신빙성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저자는 고대 때는 기적 주장이 많이 있었고 기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편만했는데 근대 서구의 계몽주의 철학, 특히 데이비드 흄의 영향으로 서구 학계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흄의 논거는 흄이 자신의 협소한 경험을 기초로 [자신의] 경험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기초로 이에 반하는 증거는 일축한, 순환논법일 뿐이다. 흄의 협소한 경험에 기초한,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달리 기적이 동서고금을 통틀어 편만하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 저자는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서 일어난 기적 주장에 관한 방대한 문헌을 조사한다. 그리고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과 목격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증언을 방대하게 수집하고 자신과 그의 가족이 직접 경험한 사례도 공유한다. 그리고 많은 치유 사역자들의 치유 기적 이야기도 소개한다. 방대한 분량이 암시하듯이 본서는 가히 기적에 관한 종합 백과사전을 방불케 한다. 구약성서 모세의 시대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시대 또는 신약성서의 예수 당시의 시대나 사도행전의 시대처럼 기적이 특별히 집중되어 일어난 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저자가 보고하는 바와 같이 기적은 특정한 시대나 특정한 지역 또는 특정한 종파에만 한정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시대, 모든 지역, 모든 부류의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독교의 맥락에서는 복음이 아직 편만하게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복음이 뿌리를 내리고 교회가 확립되게 하거나, 하나님이 자신을 신실하게 믿는 자기 백성을 특별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는 상황 등에서 기적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오늘날 은사중지론이 팽배한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물론 치유 사역자나 신자들이 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고쳐주는 것은 아니고 기적을 행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지만, 선험적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제하거나 신약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중지되었다고 믿는 것은 오늘날 성장하고 있는 교회, 특히 제3세계 교회들의 증언에 반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협소한 경험과 신학의 테두리 안에 가두는 처사일 것이다. 교회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
  • 11장 최근 서구에서 보고된 초자연적 현상 주장 12장 시각 장애, 보행 불능, 죽음 그리고 자연: 극적인 몇몇 보고 4부 제안된 설명들 13장 비초자연적 원인 14장 편향된 기준 15장 좀 더 이례적인 사례들 결론 맺는 말: 비과학적인 후기 부록 A 귀신들과 고대의 축귀 부록 B 오늘날의 신들림과 축귀 부록 C 이후의 기독교 성인전에 수록된 기적 기사 비교 부록 D 자연법칙에 대한 고대의 접근법 부록 E 환상과 꿈 참고문헌
  • 서구를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치유와 기타 극적인 기적들을 주장하고 있다. 아직도 고대의 그런 주장들은 모두 전설인 것처럼 쓰는 저자들은 그들의 가정에 반하는 압도적인 증언을 망각하고서 자기들이 마치 사회적 진공상태에서 사는 것처럼 쓰고 있다. 물론 여러 이유로 예수나 그의 최초의 대리인들을 20세기 북아메리카의 치유 사역자들과 비교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논의를 오로지 치유 사역으로 국한할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예수나 1세기 사도들 당대의 성경 밖의 자료에 접근할 수 없는 우리에게는 현대의 유비들이 적어도 현대의 자료들로써 점검될 수 있는 추가적인 사회학적 통제를 제공한다. 그런 유비에 기초해서 우리는 적어도 예수와 그의 운동에 속한 몇몇 초기 지도자들이 만진 많은 사람이 자기가 치료된 것을 발견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설사 몇몇 사람은 치유되지 않았을지라도 그런 부정적인 사례들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운동의 치유 사례들에 대한 열광이 약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바울은 사도들이 표적들을 나타내 보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고후 12:12) 자신이 그런 표적을 나타냈다고 주장하며(롬 15:19; 고후 12:12), 지역 회중들에서 표적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고전 12:8-10; 14:24-26). 바울 시대의 많은 사람이 의심할 여지 없이 치유 주장에 대한 목격담을 제공했으며, 누가는 보도할 수도 있었던 사례 중 표본만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복음서들은 유별나고 기억할 만한 몇몇 치유 이야기를 서술하지만 그 이야기들을 예수의 사역에서 나타난 표본으로서만 제시한다(예컨대 막 1:34; 3:10-11; 6:55-56; 마 11:5//눅 7:21-22; 요 20:30). _11장 최근 서구에서 보고된 초자연적 현상 주장 만일 어떤 사람의 호흡이 6분 동안 중지되면 설사 그 사람이 살아난다고 해도 대개 뇌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고, 따라서 그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인공호흡이 필요해진다. 아래에 언급되는 대다수 사례에서는 죽은 지 그보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소생했지만 소생한 사람들에게는 뇌 손상의 조짐이 없었고 일반적인 예상을 벗어났다. 사람의 맥박이 멈춘 후 다시 뛸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의학적인 개입이 없이는 그 사람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좀 더 새로운 의학 기술은 심장 박동이 정지되고 나서 한 시간 넘게 지난 경우에도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수 있지만, 이 역시 기술적·의학적 개입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뇌가 보존된 경우에만 정상적으로 활동하리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 _12장 시각 장애, 보행 불능, 죽음 그리고 자연: 극적인 몇몇 보고 소생과 자연 기적 같은 몇몇 내러티브는 이런 식으로 설명되지 못한다. 이 사건들은 신앙 치료보다 덜 흔하지만, 종종 진실성에 전혀 의문이 없는 개인을 통한 목격자 증언에 기초한다. 오늘날 비초자연적 토대에서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신앙 치료의 가능성은 인정하면서 초자연적 행동(또는 적어도 개연성이 매우 낮은, 이례적인 우연의 일치)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주장은 부인하는 관행이 흔하다(내가 거듭 지적한 바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대개 목표가 표적과 관련이 있다면 이례적인 방식으로 일하지만 종종 자연을 통해 일하기 때문에, 성경적인 초자연주의자는 기적적인 치료와 자연적 신앙 치료를 모두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5-6장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반초자연주의의 주장이 대체로 순환논증이라면 마음이 열린 접근법은 이 틀에 맞지 않는 주장(아기들 치유, 죽은 자의 소생, 그리고 특히 이례적인 치료 포함)도 고려할 용의가 있어야...
  • 크레이그 S. 키너 [저]
  • 신약 배경사 및 주석 분야의 세계적인 신약학자다. 신약과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연구로 듀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15년 가까이 가르치면서 필라델피아 소재 아프리카계 미국인 침례교회의 협동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애즈버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IVP 성경배경주석: 신약』(IVP),『요한계시록-NIV적용주석』(솔로몬), 『현대를 위한 성령론』(새물결플러스), 『키너 요한복음 1, 2, 3』(CLC), And Marries Another: Divorce and Remarriage in the Teaching of the New Testament (1991), Paul, Women & Wives: Marriage and Women’s Ministry in the Letters of Paul (1992), Matthew (IVP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 1997), 1-2 Corinth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06), The Historical Jesus of the Gospels (2009), Romans (New Covenant Commentary Series, 2009), Miracles: The Credibility of the New Testament Accounts (2011), Acts: An Exegetical Commentary (4 vols., 2012-15), Galatians (New Cambridge Bible Commentary, 2018) 등이 있다.
  • 노동래 [저]
  •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금융공학 MBA 과정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양증권 준법감시인/ CRO, 녹색기후기금(GCF) Interim 리스크 매니저를 역임했고 지금은 새물결플러스에서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비즈니스 윤리와 지속 가능 경영』, 『뮤추얼 펀드 상식』(이상 연암사)과 『최초의 7일』,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 『갓 이즈 러브』(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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