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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과의 전쟁 : 미래산업을 바꿀 친환경기술 100
박영숙 ㅣ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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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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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53*225*25/6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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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4258658/89742586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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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경제를 흔들고 있는 기후재난, 극복할 길이 열렸다 기후재난으로 위협받는 미래와 기후재난을 극복할 친환경기술 100가지! 북극의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높아져 도시가 물에 잠기며 기록적인 폭염이 해마다 등장하는 등 기후재난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후재난을 멈추고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더 이상 환경단체의 구호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기후재난은 이미 우리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재앙의 시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기후재난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기후재난과의 전쟁?은 현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재난을 살펴보고 우리가 왜 기후재난에 주목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그리고 기후재난으로부터 인류와 지구를 구할 친환경기술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화석연료가 주를 이뤘던 기존 산업을 혁신하는 친환경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기후재난을 우려한 전세계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정책을 펴고 어떤 경영을 본격화하는지,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어디로 부와 권력이 집중될지 전망해 본다.
  • 기후위기 시나리오에 ‘신기술’을 도입한다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지난 10년 지구의 평균온도는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1.09도 상승한 상태다. 특히 최근 5년 동안의 기온은 1850년 이후 가장 높았다. 기후변화가 현재의 속도로 이어진다면 2050년 이후 지구의 환경은 인류의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만다. 그러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는 아직 ‘친환경기술에 대한 고려’가 들어 있지 않다. 세계적인 미래기술 관련 기업가이자 에너지 전문가인 토니 세바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인 에너지, 운송, 식품 분야에 대한 친환경기술의 도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위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기술이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기술을 대체한다면 기후재난은 충분히 멈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친환경기술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으며 초기 투자비용 또한 높게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소리 없이 축적되어온 과학 기술이 어느 날 산업혁명을 일으켜 우리의 모든 삶과 산업을 변화시켰던 것처럼 친환경기술 또한 점차 발전을 쌓아가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기후재난을 해결할 것이다. 기후재난을 극복할 친환경기술에는 무엇이 있을까? 미래학자 박영숙 저자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서비스형 운송(TaaS)기술, 바다에 떠다니는 원자력 발전소 기술 등 기후변화를 극복하는 최신기술 36가지, 태양광·풍력·수력·조력발전 등 친환경기술을 대표하는 친환경에너지의 기초 기술 13가지, 친환경 신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친환경에너지 응용 신기술 30가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신기술 21가지 등 100가지 신기술을 설명했다. 이런 기술을 통해 기후재난을 극복할 수 있음을 그리고 이 기술로 우리의 미래를 바꿔야 함을 강조한다.
  • 서문 1부 미래를 뒤바꿀 기후위기 1장 기후위기에 대한 미래예측보고서 세계는 기후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기후위기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기술’이란 변수를 개입하자 / 에너지, 운송, 식품 부문에 신기술을 도입한다면 / 기존 기술의 파괴와 신기술의 도입은 역사적으로 계속되어 왔다 / 신기술의 도입이 막대한 탈탄소화를 이룬다 / 생각보다 빠르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다 / 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 원자력이 새로운 에너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EU를 변화시킬 독일의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2장 기후위기가 가져온 정치·경제 변화 국제적 대응기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 기후변화협약을 위한 교토의정서와 파리기후협약 / 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그린뉴딜 / 친환경 인프라 건설에 2조 달러를 투자한 미국 / 수소전략을 내세운 유럽그린딜 / 석탄발전을 중단하는 독일 / 화석연료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는 영국 / 수소에너지에 주목하는 프랑스 / 중국과 일본의 그린뉴딜 / 수십만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국의 그린뉴딜 /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디지털 기업 / 기후변화 대응 정...
  • * RethinkX의 시나리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배포하고 확장함으로써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운송 및 식품 부문의 혼란을 주도하는 청정 기술이 이미 존재하여 시장에 출시될 준비가 되었거나 이미 배포되어 즉시 확장될 수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전 기술의 파괴와 신기술의 창조로 2035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줄일 수 있다. _ 1장 〈생각보다 빠르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다〉 중에서 * 지금까지 인류가 이룬 현대 에너지산업과 물질문명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환경은 파괴되고 오염되는 모순 속에 있다. 하지만 그린뉴딜이 이끄는 녹색산업은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도 발전시키는 산업이기에 이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만약 그린뉴딜이 성공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일어난다. 일단 지구 환경 문제가 해결되기에 기후변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천연에너지를 사용하기에 에너지 고갈에 대한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끝없는 경쟁과 성장 구도로 치닫던 세계 경제가 상생과 안정의 경제 구조로 재편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_ 2장 〈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그린뉴딜 〉 중에서 * 1991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표된 기후관련 연구의 97%가 지구의 기후변화 원인으로 인간의 활동을 지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코넬대학교에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여기에서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인간의 활동 정도가 99% 이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출판된 문헌을 통하여 이전의 기후변화 원인에 대한 합의가 변경되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_ 3장 〈연구의 99.9%가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에 동의한다 〉 중에서 * 토니 세바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가 등장하면 기존 자동차 산업이 붕괴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왜냐하면 자율주행 자동차는 소비자의 필요를 감지하고 언제 어디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기자동차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운송의 대안으로서 손색이 없다. 이런 환경이 펼쳐지게 되면 자가용 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환경적으로도 비용으로도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토니 세바는 10년 안에 95%의 미국인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서비스형 운송을 이용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서비스형 운송(TaaS) 시스템 기술이다. _ 4장 〈기술1_ 탄소중립을 달성할 서비스형 운송(TaaS) 기술〉 중에서 * 물리학의 에너지 전환의 법칙에 따라 에너지는 전환되는 성질이 있다.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기술이 있다면 지구의 에너지 역사에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태양의 빛에너지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5장 〈기술37_ 태양으로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발전 기술〉 중에서 * 바이오그린수소충전소는 일반 수소충전소와 달리 인근의 바이오지센터에서 만들어낸 수소를 배관을 통하여 충전소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여러 가지 경제적, 환경적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생활폐기물을 수소에너지로 직접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바이오 수소 생산시설과 바이오그린수소충전소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유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셋째, 친...
  • 박영숙 [저]
  • 저자 박영숙은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다. 30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공일반지능협회, 다이버시티 AI, 아시아 AI 허브, 셰이핑투모로우, 테크캐스트 글로벌 등 약 20여 개 국제 미래연구기구의 한국 대표 및 솔라메이커스, 인실리코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인공일반지능협회 및 오픈코그 재단의 벤 고르첼(Ben Goertzel) 회장과 휴머니티 플러스의 나타샤 비타 모어(Natasha Vita-More) 회장,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박사와 함께 미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스위치토큰(Swytch Token)을 발행한 MIT 미디어랩의 존 클리핑거(John Clippinger) 박사와 세계적 블록체인 기업 비트퓨리의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회장,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인 스탠퍼드대학교 토니 세바(Tony Seba) 교수, 스마트시티를 주창한 MIT의 시티사이언스 전문가 켄트 라슨(Kent Larson), 구글 자율주행차 연구자문인 브래드 탬플턴(Brad Templeton) 등 수천여 명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및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미래예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교육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 부처와 KBS, EBS, 국내외 기업 등에서 미래예측 강연을 해오고 있다. 미래의 메가트렌드와 일자리 문제, 사회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미래예측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2030》, 《일자리 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인공지능 혁명 2030》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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