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철학은 주사위 놀이다 
김상범 ㅣ 하움출판사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0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12page/152*226*11/324g
  • ISBN
9791164409938/116440993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1(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 미셸 푸코, 질 들뢰즈, 알랭 바디우, 퀑탱 메이야수, 루이 알튀세르는 위대한 현대 철학자들이지만 이들은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묶을 수 있는데, 그것은 ‘우연의 우선성’이라는 패러다임이다. 더 이상 목적론과 인과율의 그물망에 포획되지 않는, 또는 이러한 그물망을 찢어버리는 ‘괴물’로서 ‘우연’의 힘에 대해 이 사상가들은 긍정한다. 이러한 ‘우연의 긍정’은 ‘주사위 놀이’로 표현된다. 물론 메이야수는 예외적이지만, 그것은 오히려 메이야수가 주사위 놀이를 절대적으로 우연을 긍정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기 때문인 것이다. 물론 전통적인 라이벌인 들뢰즈와 바디우 사이에는 하나의 전선이 있다. 그것은 들뢰즈는 ‘우연성의 필연성’을 이야기하는 반면에 바디우는 ‘우연의 우연성’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의성의 철학과 이러한 일의성을 부정하는 ‘복수성의 복수성’의 철학의 대립에 의한 것이다. 바디우는 “우연은 이처럼 복수이며, 당연히 이 복수성은 주사위 던지기의 일의성을 배제시켜버린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우연들의 우연”은 바디우 철학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된다. 그러나 들뢰즈와 바디우 모두 우연성을 절대적으로 긍정하는 철학을 전개해야 한다는 데에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바디우 역시 “주사위 던지기의 일의성”을 배제하지만 주사위 놀이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유는 우연적 사건을 긍정한다는 점에서 주사위 놀이 그 자체이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철학은 주사위 놀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주사위 놀음이 얼마나 다채로운 철학을 전개하는지 알아보자.
  • 이 책은 ‘주사위 놀이’라는 개념이 여러 철학자들에 의해 다채롭게 변주되는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철학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우연의 긍정’이 철학적으로 무엇을 함축하는지를 다룬다. 특히 들뢰즈에게 있어 ‘주사위 놀이’는 ‘이념적인 놀이’라는 개념으로 변주되며 우연의 긍정은 필연의 긍정을 함축하며 이러한 들뢰즈의 ‘주사위 놀이’를 ‘사건의 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하나의 명제를 두고 다양한 철학자의 견해를 소개하고 그것을 해석하는 김상범 작가의 《철학은 주사위 놀이다》. 문사철의 꽃인 철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Ⅰ. 우연, 사건, 정리 1. 서론: 니체 철학에서 우연 2. 푸코의 고고학/계보학과 우연한 사건들 3. 들뢰즈와 사건의 철학 3.1 《차이와 반복》과 사건의 철학 3.2 《의미의 논리》에서 사건의 철학 4. 사건으로서의 진리 Ⅱ. 들뢰즈와 주사위 놀이 1. 서론: 진은영의 문제 1 2. 우연의 긍정: 진은영의 문제 2 3. 이념적인 놀이 4. 이념=이데아와 주사위 놀이 5. 바디우의 비판과 그에 대한 응답 6. 결론: 주사위 놀이와 혁명 Ⅲ. 기타 철학자들에 있어서 우연과 주사위 놀이 1. 퀑탱 메이야수의 철학에서 우연과 주사위 놀이 2. 알튀세르의 ‘우발성의 유물론’과 주사위 놀이
  • 김상범 [저]
  • 서울과학고 조기 졸업. 포항공대 수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철학과 석사과정 수료. 주요 논문으로 〈심층적 실재의 종말〉(인문과학 107집,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환을 넘어선 형이상학〉(철학연구 54집,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존재론적 푸코〉(철학 사상 문화 24집,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들뢰즈와 주사위 놀이〉(연세학술논집 제71집, 연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