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밀 대 비밀 
고래뱃속 창작동화1 ㅣ 하정화, 이재경 ㅣ 고래뱃속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4page/192*248*7/329g
  • ISBN
9791190747769/119074776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고래뱃속 창작동화(총6건)
비밀 대 비밀     10,800원 (10%↓)
루아의 시간     10,800원 (10%↓)
모든 것이 다 있다     9,900원 (10%↓)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9,900원 (10%↓)
편의점     9,000원 (10%↓)
  • 상세정보
  • 비밀이 자라면 마음도 자란다 설레는 열한 살의 출발 비밀스러운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비밀과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아이들의 비범한 이야기 이마에 뾰루지가 돋아난 4학년의 첫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사랑 그 아이와 한 반이 되다니!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작은 키 때문에 원치 않는 다른 아이와 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짜증 나고 속상한 마음에 설상가상 덮쳐 오는 이 냄새는 뭘까요? 옆자리에 앉은 이상한 아이, 그 아이에게서 나는 수상한 냄새. 쉽사리 가시지 않는 냄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벌이는 비밀 추격전은 또 다른 비밀과 마주합니다. 불쾌를 호감으로, 오해를 공감으로, 의심을 믿음으로 바꾼 비밀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비밀을 키우며 마음을 키우고, 비밀을 나누며 관계를 쌓고, 비밀을 풀어 가며 자신의 세상을 넓히는 평범한 아이들의 비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열한 살, 더 이상 애 취급도 잔소리도 싫은 나이. 외계 행성 모양으로 돋아난 뾰루지처럼 마음속에 ‘나’라는 우주가 자리 잡자 남모를 비밀도 하나둘 생겼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를 향해 쉴 새 없이 쿵쾅대는 마음의 비밀, 그 친구와 짝이 되고 싶어서 몰래 신발 속 뒤꿈치를 들어 올리며 애를 태우는 몸의 비밀, 결국 원치 않는 아이와 짝이 되었지만 실망과 원망을 감추어야 하는 관계의 비밀까지. 비밀이 생겼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나만의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래서 비밀이 생기는 순간, 우리는 성장을 시작합니다. 겪어 보지 않은 감정, 풀어 보지 않은 갈등, 대면하지 않았던 자신과의 싸움이 혼자만의 고심과 판단 속에서 영그는 과정이 비밀이니까요. 함부로 꺼내 보일 수 없었던 내밀한 것들이 단단하게 무르익기까지 비밀은 이어지고 그렇게 저마다의 이야기는 완성됩니다.
  • 민영이는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친구다. 그러니까 나의 첫사랑인 셈이다. 이 비밀을 선재만 빼고 아무도 모른다. 민영이 이름만 떠올려도 얼굴이 뜨거워지고 가슴도 쿵쾅거린다._본문 18쪽 관계를 만들며 세계는 커진다 주인공 동민이는 새로움이나 변화에 익숙지 않은 아이입니다. 편식을 하고 운동도 싫어하며 단짝도 유치원 때부터 친구인 선재뿐입니다. 호기심이나 모험심이 발동해 낯선 경험을 먼저 시도해 보는 일도 없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도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짝사랑 중이죠. 그래서인지 동민이는 몸의 키도, 마음의 키도 더디 자라는 듯 보입니다. 그런 동민이에게도 간절함과 적극성이 필요한 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첫사랑 민영이, 그리고 새로운 짝 유정이 때문입니다. 민영이와 짝이 되려고 키를 속여 보고 작은 키를 키우기 위해 싫어하는 반찬까지 열심히 먹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런데 맘에 들지 않는 짝 유정이가 계속 거슬립니다. 아침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등교하는 유정이에게서 맡기 싫은 냄새가 나기 때문이죠. 냄새의 비밀을 풀고 싶은 동민이는 새벽길을 나서고 낯선 골목을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경계 밖으로 발을 내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동민이를 둘러싼 관계들이 동민이를 변하게 합니다. 관계를 쌓고 만들며 원래의 세계가 깨지고 넓어집니다. 사람들 하나하나는 모두 자기만의 세계를 지니고 있어서 때로는 사람이 놀라운 경험 자체이고, 더 먼 곳으로 이끌어 주는 지도이고, 지식을 체험하게 해 주는 책이 됩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맺게 되는 삶 속의 여러 관계들이 나의 경계를 허물고 내가 보는 세상을 키웁니다. 결코 쉽지도 편치도 않은 이 과정들을 좌충우돌 부딪치며 겪어 나가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우리의 마음자리도 점점 넓어집니다. 하루 종일 유정이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오늘 아침 유정이를 우연히 본 것일 뿐인데 마음이 이상했다. 요즘 나는 자꾸 유정이가 움직이는 것만 살피는 것 같다._본문 42쪽 시골 밥상처럼 풍성한 감정의 반찬들 동민이를 이끄는 또 하나의 힘은 쉴 새 없이 마음속을 웅성거리며 돌아다니는 여러 감정들입니다. 더 이상 아이 취급을 받고 싶지 않은 자존심에 엄마의 잔소리가 짜증스럽지만 그렇다고 혼자서 뚝딱뚝딱 모든 걸 해내기는 두렵습니다. 민영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설렘과 떨림으로 차오르지만 대놓고 마음을 표현하기엔 부끄럽고 소심합니다. 선재는 제일 편하지만 의심스럽고 얄미운 질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정이라는 낯설고 어색한 아이에게 드는 마음은 정말 알쏭달쏭합니다. 못마땅하고 원망스러운 와중에도 조심스럽고, 이상한 냄새 때문에 싫다가도 호기심과 의문이 듭니다. 불편과 불쾌는 서서히 관심과 걱정으로 이어져 설핏 호감을 느꼈다가도 경계심을 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유정이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처음 느껴 보는 감동과 존경심, 동경과 애정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경계를 지을 수 없는 이 복잡다단한 감정의 혼돈을 아이들은 매 순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고 따라갑니다. 한 상 가득 차려진 감정의 밥상을 받아 들고서 서슴없이 숟가락을 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골 밥상만큼 건강하고 싱그럽습니다. 그 반짝이는 에너지 앞에서 우리가 일일이 계산하고 섣불리 재단하며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꾹꾹 누른 채 마음의 편식을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게 오는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안고서 단단하게 차오르는 법을 아이들에게 배웁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오해를 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런지 유정이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하정화 [저]
  •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아동문학가로 등단했다. 어린이책 출판사와 독서 관련 연구소에서 일했다. 현재 문학치료사로 문학, 심리, 인문학 교육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진로 인문학이 담긴 『너는 어떤 꿈을 꾸고 있니?』(공저)가 있다.
  • 이재경 [저]
  • 대학에서 문학과 미술을 전공하고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헉! 오늘이 그날이래』, 『너도 가끔 그렇지?』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