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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빅체인지 7 : 미래학자 최윤식의 팬데믹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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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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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page/148*215*21/5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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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61673/893496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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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7대 키워드 대공개! 혁신에서 변혁으로, 안정에서 혼돈으로,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대재앙의 시간을 지나 뉴 노멀의 시간을 앞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국제관계와 경제 시스템 대변혁부터 국내 일자리와 부동산 전망까지 곧 닥칠 이벤트부터 미래 세대가 맞닥뜨려야 할 난관까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예측하는 엔데믹 세상 생존 시나리오. -산업 간 경계가 파괴되고 완전히 뒤섞여 새로운 판이 만들어지는 ‘변혁’ -패권에 도전하는 열강들의 이합집산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현상, ‘그리드락’ -인플레이션으로 갈등과 불만이 끓어오르는 ‘스탠딩 웨이브’ -연준의 자기과신에서 비롯한 비극적 결말, ‘파에톤의 추락’ -바다가 아닌 가상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하는 ‘신대항해 시대’ -경기대침체가 불러온 일자리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학습’ -계층 갈등과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무기력·무관심·무의미’의 장기화
  • 혁신에서 변혁으로 안정에서 혼돈으로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세상은 또 한 번 뒤집어진다, 승자와 패자가 뒤바뀌는 새 판이 열린다 미래학자 최윤식의 엔데믹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7대 키워드 대공개! 대재앙의 시간을 지나 엔데믹을 목전에 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관건은 미래 통찰력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IT 버블 붕괴, 부동산 버블 붕괴, 코로나 19 팬데믹 셧다운이라는 세 차례의 위기를 겪는 동안 기존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진단한다. 기존 시스템의 일부를 고치거나(개선) 대체하는(혁신) 방식으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도 없다. 이때는 “현재 문명을 지탱하는 거의 모든 시스템을 새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2020년 팬데믹 초입에 코로나 이후 일어날 단기·장기 변화를 예측해 사회적 충격 못지않은 역대급 경제적 충격에 대처하는 법을 조언했던 최윤식 박사가 이번에는 엔데믹 세상의 빅체인지를 7개 키워드로 제시한다. ①변혁, ②그리드락(교착), ③스탠딩 웨이브, ④파에톤의 추락, ⑤신대항해 시대, ⑥생존학습, ⑦3무(三無)가 바로 그것이다. 국제관계와 경제시스템 대변혁부터 국내 일자리와 부동산 전망, 곧 닥칠 이벤트부터 미래 세대가 맞닥뜨려야 할 난관까지, 각각의 키워드는 사회 전방위적 변화를 관통하는 동시에 단기·중기·장기 변화를 아우른다. 희망적 키워드과 비관적 키워드가 공존하고, 같은 맥락에 놓이는 키워드들이 있는 반면에 상반되는 키워드들도 있다. 엔데믹 시대에 펼쳐질 미래가 역동적이라는 뜻이다. 국제질서의 기준이 사라지면서 작은 다툼이 세계대전으로 비화되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대폭락하는 미래, 기술 변혁으로 가상공간과 교육시장에서 새로운 승자가 부상하는 미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감시가 일상화되는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최윤식 박사의 《엔데믹 빅체인지 7》는 엔데믹이라는 불확실하고 불규칙적인 파고를 슬기롭게 넘기 위한 가장 정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개선과 혁신으로는 부족하다 예측 불가능한 비약적 도약의 시간 ㆍ 이커머스가 전기차를 개발하고 은행이 유통업에 뛰어든다 ‘①변혁’은 엔데믹 세상을 관통하는 단어로, 시스템이 무너져 산업 간 경계가 파괴되고 완전히 뒤섞인 새로운 판이 펼쳐지는 것을 이른다. 모든 변혁은 ‘강제적 선택’에 의해 시작되고 ‘예측 불가능한 경로’로 진행된다. 이커머스가 전기차를 개발하고 은행이 유통업에 뛰어들어 기존 기업과 경쟁하는가 하면 기업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 모델이 완전히 전환되는 것이다. “경계가 파괴되고 뒤섞이는 과정에서 어떤 것은 사라지고, 합쳐지고, 새로 나타나는 불균형과 혼돈이 이어지지만(무질서) 결국에는 새로운 경쟁과 협력 구조가 생기면서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지배 시스템이 균형을 찾아갈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뒤엉키고 탈주하고 끓어오르고 추락하는 아비규환의 미래 ㆍ미국 중심의 국제질서와 동맹국 신화가 사라진 국제사회 ‘②그리드락’은 교차로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차량이 뒤엉켜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이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마비 상황을 가리키던 말로, 정치사회적으로는 변혁 초기 경계 파괴, 혼돈, 무질서 상태에서 발생하는 교착을 의미한다. 갈등이 과잉되어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 그리드락은 더욱 심각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미국 주도 국제질서 유지에 난 큰 구멍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애초...
  • 머리말 1. 변혁(Transformation) 뉴 노멀을 관통하는 단어, 변혁 개선, 혁신, 변혁의 차이 팬데믹 이후, 변혁의 시간이 온다 지배 시스템이 바뀐다 강제성과 예측 불가능성 경계가 파괴되면 모든 것이 뒤섞인다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2. 그리드락(Gridlock) 미국 우선주의는 없다 원유를 둘러싼 국제정치 교착 적군도 아군도 없는 다극체제와 다극동맹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국제질서 극단적 갈등만 남은 미국 정치 글로벌 공급망이 막힌다 3.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 고속질주의 끝은 공멸 인플레이션과의 싸움 넘치는 유동성과 배회하는 돈 자산시장 슈퍼 버블 끓어오르는 지구 지구 재앙 시나리오 나쁜 메시지와 전쟁 공포 누적된 갈등, 폭발하는 불만 4. 파에톤의 추락(The Fall of Phaeton) 자기과신의 비극적 결말 연준의 오판과 자기과신 자산시장 대학살 한국 부동산의 미래 추락의 밑바닥, 내전 5. 신대항해 시대(New Age of Exploration) 15~16세기 대항해 시대 살아남은 나라들 21~22세기 새로운 대항해 시대 완전히 뒤바뀌는 산업 새로운 바다, 가상세계 암호화폐가 바꾸는 화폐경제 화폐 시스템 변혁의 4단계 6. 생존학습(Survival ...
  • 코로나19 이전까지는 혁신들이 쌓이는 시간이었다. 물론 코로나19 이후에도 혁신은 계속 나타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겹겹이 쌓인 혁신을 기반으로 변혁이라는 다음 단계 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변혁은 판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시스템을 통째로 새롭게 대체하는 것이다.(23쪽) 산업 중에서 가장 견고한 성벽을 자랑하는 영역이 있다. 교육시장이다. 교육시장은 높은 수준의 지식, 교수 노하우, 유명 강사의 시장 장악력, 소비자의 보수적 태도 등 다양한 장벽으로 구성된 철옹성 중 하나다. 그래서 변화도 가장 늦게 일어난다. 이런 교육시장에서도 경계 파괴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33쪽) 국제사회도 과거처럼 미국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국제사회 주도권을 순순히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결국 미국을 능가하는 절대적 힘을 가진 새로운 질서 유지 국가가 출현하기 전까지는 국제사회에서 영역에 따라 적과 아군이 달라지고, 서로 복잡하게 동맹, 배신, 무시로 얽힌 ‘이상한 교착상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66쪽) 중앙은행이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급격하게 끓어오르는 물가를 식히려고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것도 일종의 스탠딩 웨이브 현상에서 벗어나려는 조치다. 러시아의 무력 사용을 막지 못하면 전 세계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내몰리게 된다. 국제정치의 교착, 국내정치의 교착을 해결하고 새로운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은 빠진 공기압을 다시 채워넣는 행위와 같다.(88쪽) 인플레이션이 과도하면 빈부격차도 커진다. 경제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노동자 임금도 상승한다. 하지만 저소득층 노동자 임금은 고소득층 임금보다 느리고 적게 상승한다. 근원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고 높게 상승해버리면 둘 간의 임금 상승 격차는 더 빠르고 크게 난다. ‘불평등의 엔진(Engine of Inequality)’이 작동하면서 부의 격차가 그만큼 더 커진다.(97쪽) 2023년,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속도와 폭을 빠르고 높게 하고서도 인플레이션율 하락이 경제성장률 하락속도보다 더 느려서 둘 간의 차이가 역전된다고 생각해보자. 미국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은 2년간의 경제성장률 하락과 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이 되면 연준의 신뢰도 하락과 더불어 소비, 투자, 생산 등 각종 경제 심리가 한순간에 얼어붙는 악순환 고리가 작동할 수 있다.(148쪽) 획기적인 가계대출 관행과 규제정책에 구조적 변화가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 추세를 멈추게 만들 힘이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다. 하나는 ‘소득 감소’라는 힘이 고, 다른 하나는 ‘부동산 가격 폭등’ 그 자체가 역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 추세를 멈추게 하는 힘이 된다.(155쪽) 기존의 종이돈 법정화폐 발행을 중단하고 새로 발행한 CBDC만을 유일한 법정화폐로 사용하면, 금융 시스템 전체가 중앙은행으로 초집중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어 이 문제를 피하려면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미국 내는 물론이고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인 SWIFT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한다.(195쪽) 교육 대상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어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이 시장을 장악하는 기업은 강력한 플랫폼 기업이 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그 힘을 가지고 쇼핑에서부터 게임이나 디지털 폐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미래 시장에 진입할 기회도 얻게 된다. 교육 서비스 산업의 규모도 커지지만 그 자체도 글로벌 시장 파괴자가 될 수 있는 발판으로 작용할 수 있다.(225쪽)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만 만들어낼 수 ...
  • 최윤식 [저]
  •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師事) 했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전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여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 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 모니터링, 워-게임, 시스템 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대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예측, 자문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5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할 정도로 왕성한 연구 및 저술 활동도 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 미래 예측서인 『2030 대담한 미래 1, 2』, 『제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부자의 시간』, 『Futures Report』(이상 지식노마드) 등 그의 책은 한국에서 경영자와 각 분야의 리더를 비롯한 다양한 독자층에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YouTube|최윤식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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