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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감각을 길러주는 경제 지식 첫 걸음 : 앞으로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박의래 ㅣ 황금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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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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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page/153*225*31/8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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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0306028/89603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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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가 불안해도, 주가가 내려가도 돈 버는 사람은 분명 있다. ‘경제 지식’이 탄탄한 사람이 돈을 번다! 경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알지만, 실상 많은 사람이 ‘경제’에 대해 잘 모른다. 어디서부터 어느 정도까지 알아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아예 손을 대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제 왕초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경제 지식 입문서 《돈의 감각을 길러주는 경제 지식 첫걸음》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를 지배했던 코로나로 인한 경제 변화, 급변하는 세계 정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담아 ‘지금 당장’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경제 지식을 총망라했다. 특히 요즘처럼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경제가 불안해지고, 주가와 부동산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경제 기자로 활동한 저자들이 여의도 증권가, 산업단지 등을 취재하며 접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 돈이 보이는 경제의 흐름을 알고 싶은 투자자를 위해, 경제 신문을 좀 더 쉽게 읽고 싶은 사회인을 위해, 베테랑 경제 기자들의 스마트한 경제 강의가 시작된다! 지금 내게 100만 원이 있다. 이 100만 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갑에 넣어둔다면 아무런 추가 이득을 보지 못한다. 은행에 넣어둔다면? 이자를 받으니 약간의 수익이 날 수 있다. 100만 원을 1년 동안 은행에 넣어두면 1년 후에 2만 원을 가만히 앉아서 벌 수 있다(예금 이자 2% 기준). 이 100만 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주가가 2배로 뛰었다면 100만 원을 번 것이 된다. 수익률이 100%이니 은행에 넣었을 때의 수익률 2%보다 훨씬 높다. 물론 주식 투자는 원금마저 잃을 수 있으므로 은행 예금보다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투자에 있어서는 수익률과 안전함 사이에서 얼마나 줄타기를 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한 번 더 들어가 보자. 수익률 100%라고 해도 원금이 100만 원이었으니 번 돈은 100만 원뿐이다. 만약 은행에서 9,900만 원을 빌린 다음, 갖고 있던 100만 원을 더해 1억 원을 만들었다면 주식으로는 1억 원을 벌게 된다.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이처럼 현재 가진 투자금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 수익률과 안전함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하는 방법 등을 알고 있다면 남들보다 먼저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때 ‘경제 지식’이 필요하다. 금리, 환율, 주식, 부동산, 채권, 연금부터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까지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경제 지식’을 단순하게 ‘A는 B이다’라는 정도로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A는 B이니 C에 투자하면 된다’라는 선까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요소’에서는 경제를 움직이는 요소들, 금리, 환율, 주식, 채권, 부동산, 연금 등에 대해 설명한다. 그동안 우리는 금리면 금리, 주식이면 주식처럼 구분해서 인식했다. 하지만 이 요소들은 서로 얽히고설킨 관계다. 각각의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관계를 설명해주면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방법까지 들려준다. ‘2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정책’에서는 경제를 이루는 3요소 중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정부’에 대해 다룬다(나머지 요소는 가계, 기업). 정부의 경제 정책에 따라 내가 다니는 회사, 나를 둘러싼 경제 환경은 크게 요동친다. 경제에 있어 갈수록 커지는 정부의 역할을 경제의 시각으로 분석해본다. 다른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정부 운영 시각에서의 경제 지식을 알게 될 것이다. ‘3부 미래를 좌우하는 빅 웨이브’에서는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거대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4차 산업혁명,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 에너지 혁명, 신냉전 시대, 통일 한국의 변화까지 다루고 있다. 미래 경제에 대한 지식을 지금부터 쌓는다면 그 누구보다 먼저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이론에 투자 지식의 업그레이드까지 책 한 권으로 OK! 경제 지식을 다루는 책은 많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용어 설명에서 그친다. 그 정도로는 투자할 때 필요한 지식이 쌓이기 힘들다. 이 책은 한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때 필요한 경제 이론에다 투자의 방향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매일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경제 왕초보도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한 문장도 없을 정도로 쉽게 집필했다. 경제는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꾸준하게 공부해야 알게 된다. 실제로 내가 여유 있게 살기 위해서는 경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 투자 수익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
  • ㆍ머리말 _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가 돼야 한다 [1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요소] 1장 금리 ㆍ금리를 내렸더니 01. 금리가 뭐길래 02. 한국은행 설립 목적 1번은 ‘물가 안정’ 03. 기준금리를 낮추면 왜 집값이 오를까? 04. 미국의 금리가 올랐다고 왜 내 대출금리까지 오를까? 05. 금리가 움직인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2장 환율 ㆍ환율조작국 지정될 것 같아 1년에 두 번씩 떠는 정부 01.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고 어떻게 움직이나? 02. 환율이 오르면 주식 시장은 무너지고 수출업체는 살아난다고? 03. 한 명의 투자자가 영국 파운드화를 무너뜨리다 04. 달러는 어떻게 세계의 화폐가 됐나? 05. 경기가 나빠지면 달러 자산에 투자할 때다 3장 주식 ㆍ대통령 지지율도 움직이게 만드는 주식 시장 01. 주식으로 돈 벌고 싶다면 주식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02. 내가 투자한 주식은 언제 오를까? 03.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 04. 재벌의 후계자를 보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05. 주식 투자를 쉽게 만들어주는 금융 투자 상품들 4장 채권 ㆍ주식 시장을 패닉에 빠뜨리는 금리 역전 01. 채권은 빚문서다 02. 주식보단 안전하고 예금보단 ...
  •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 비용과 기회 비용이 늘어나니 부동산 투자에 주저하게 되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부동산 가격도 하락한다. 대출금리도 부담이다. 그러니 금리가 오를 때는 부동산 투자를 신중히 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 집 마련의 적기가 될 수도 있다. 가격 하락으로 내 집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는 이렇게 반대로 생각할 줄도 알아야 한다. 경제에 정답은 없다. 매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오래된 클리셰가 늘 통하는 분야가 바로 경제다. * 전세는 경제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제도다. 집값의 절반 정도, 비싸야 80% 수준만 내고 살다가 나올 때 그 돈을 그대로 돌려받는다. 여기에 세금도 내지 않는다. 또 살다가 집에 수리가 필요하면 집주인이 자기 돈으로 수리도 해준다. 물론 전세금을 받아서 은행에 맡기면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월세와 비교해 수익이 적을 수밖에 없고, 매년 나가는 보유세를 생각하면 임대 수익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전세가가 집값보다 훨씬 비싸야 된다. * 재정을 늘리는 것이 오히려 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세금이 많이 걷혀 재정을 늘리는 데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만, 세금이 덜 걷혀서 국채를 발행해 지출을 늘려야 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재정 확대가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채 발행이 늘면 시장에서 금리가 올라가고 시장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대출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업이 투자를 줄이면 경기가 악화할 수 있다. 이를 ‘구축 효과’라고 한다. * 코로나는 이런 글로벌 공급망을 마비시켰다. 국가 간 이동이 막히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신흥국에 생산 기지와 물류 기지를 두고 본사만 본국에 뒀던 글로벌 기업들은 당장 기업 활동 자체가 위협을 받았다. 코로나가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팬데믹이 일상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과거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유지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의 갈등이 표면화되는 것도 글로벌 공급망 시대의 종언을 부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구시대의 유물이 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 박의래 [저]
  •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조선비즈〉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6년 〈연합뉴스〉로 자리를 옮겼다. 경제부와 증권부 등을 거쳐 현재 자카르타 특파원으로 아세안의 젊은 경제를 취재하고 있다. 2014년 11월에 한국기자협회 경제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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