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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일 후의 세계 : 모든 것이 AI와 접속된 ‘미러 월드’의 시대가 온다
케빈 켈리, 김윤경 ㅣ 한국경제신문 ㅣ 5000日後の世界 すべてがAIと接續された「ミラ-ワ-ルド」が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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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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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7548298/894754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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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등장 후 5000일, SNS가 지배하는 현재. 그 다음 5000일 후에는 어떤 테크놀로지가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미래 예측자’ 케빈 켈리가 예측하는 미래의 산업과 새로운 기회 새로운 힘과 부를 창출하는 제3의 플랫폼, ‘미러 월드’의 시대가 온다.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약 5,000일(약 13년)이 지나 SNS(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찬찬히 걸음마를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는 SNS가 시작된 후 또다시 5,000일이 지난 시점이다. 지금 인터넷과 SNS는 쌍두마차로 군림하며 우리의 일상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5,000일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디지털 시대의 예언자’ 케빈 켈리는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모든 것이 AI(인공지능)와 접속되어 디지털과 융합한 세계에서 탄생하는 AR(증강현실) 세계인 ‘미러 월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미러 월드에서는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지구 크기의 가상 세계를 실시간으로 함께 만들어나간다. 미러 월드에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몰라도 자동 번역을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적, 인종, 언어의 벽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백만 명 단위의 사람들이 동시에 하나의 프로젝트로 함께 일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업무 방식이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거대 플랫폼은 업무 방식 외에도 정부의 정책 방향,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국적, 인종, 언어와 상관없이 지구 어느 곳에서든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 모든 산업이 이전과는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게 될 AI 기술의 발달이 각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상해보는 동시에 ‘테크놀로지에 귀 기울이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로 대표되는 저자의 사고방식에 기초해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제안한다.
  • 언어, 인종, 국경의 벽을 뛰어넘을 새로운 시대, 미러 월드가 다가온다! 미래 예측자, 케빈 켈리가 예측하는 5,000일 후에 펼쳐질 미래 세계적인 IT 전문잡지 '와이어드' 창업자인 케빈 켈리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와 문화를 예리하게 분석한 통찰력 넘치는 글들로 〈뉴욕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칭호를 얻은, 이 시대 최고의 기술 칼럼니스트로 추앙받는다. 그의 강연 중 하나인 '웹의 향후 5,000일'은 2007년 〈테드〉에서 웹 기반 사회의 10년 후 미래를 내다본 강의로, 그는 ‘웹이 더욱 똑똑해지고 더욱 투명해질 것’이라고 5,000일 전 현재의 기술에 대해 예측한 바 있다. “제가 예상하는 건 단순합니다. 우리가 지난 5,000일 동안 만들어낸 각종 컴퓨터와 단말기, 휴대폰, 노트북, 서버 등등과 연결해서 우리가 갖게 되는 건 결국 하나의 큰 기계라는 겁니다. 단 하나의 기계만 있고 (우리의 조그만 단말기나 디바이스는 단지 이 기계를 들여다보는 조그만 창에 불과하고) 우리가 만들어내는 건 결국 하나의 글로벌 기계라는 거죠. … 이제 우리는 세 번째 단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끼리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이것의 명칭을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편의상 ‘하나의 기계’라 부른다면, 기계끼리 연결하는 단계에서 페이지끼리, 이제 데이터끼리 연결하게 된 거죠. … 결론은 미래의 5,000일 후의 웹은 단순히 더 좋은 웹이 아닙니다. 지금의 웹이 단지 더 좋은 TV가 아닌 것처럼. 앞으로 5,000일 후의 웹은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될 겁니다. 그리고 더 똑똑해질 겁니다. 지능을 갖게 되겠지만 의식적 지능이 아니죠. 다만 우리가 뭘 할지 예측을 할 겁니다. 좋은 의미로요.” 그는 약 5,000일을 주기로 이전의 기술을 압도하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 혁명이 일어난다고 보았고, 인터넷이 등장한 지 5,000일 후에는 웹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것임을 예언했다. 그가 예견한 5,000일 후, 세상은 인터넷(웹) 시대를 지나 SNS가 모든 산업을 점령하는 세상이 되었다. SNS는 인간의 행동과 관계성을 인식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디지털화하며 국가 규모를 넘어 국제 경제와 정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가파(GAPA)가 국제 사회의 운명을 좌우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현실화된 것이다. 그리고 SNS가 등장한 지 5,000일이 지나고 새로운 디지털 혁신의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케빈 켈리는 이 책에서 ‘앞으로의 5,000일 동안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이 AI와 접속될 것이며, 그로 인해 탄생하는 ‘미러 월드’라는 새로운 거대 플랫폼이 모든 산업의 전환을 주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다시 한 번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식량의 미래: 생물학적인 운명을 제어할 수 있게 되는 시대가 온다. -이동의 미래: 사회윤리, 습관에 관한 문제가 기술적인 실행 가능성보다 중요해진다. -돈의 미래: 창구 업무는 더 이상 필요 없다. 개인이 은행과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에너지의 미래: 에너지원을 전기로 바꾸면 환경문제의 절반이 해결된다. -교육의 미래: AR·VR 기술이 국경, 인종, 언어의 장벽을 없앤다. 케빈 켈리가 예측한 분야별 산업의 미래, 인간끼리의 관계성, 인생관 등 개인과 사회를 넘어 전 세계에 다가올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초예측》의 오노 가즈모토가 정리하여 담았고,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기술의 충격》 등 저자의 전작을 다수 일본어 번역한 역자 핫토리 가쓰라가 해석을 달았다. 이 책은 새로운 세상을 예측하고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 머리말 5,000일 후에 찾아올 거대한 새 플랫폼의 모습|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1. 미러 월드 시대의 개막 미러 월드가 일으킬 커다란 변화 미러 월드는 새로운 힘과 부를 창출한다 완전히 새로운 업무 방식이 도래한다 일과 놀이가 융합되는 시대 2. 모든 것이 AI와 접속되는 세상이 온다 AI라는 새로운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것 가파 이후의 세계 3. 모든 산업은 테크놀로지로 다시 태어난다 식량의 미래 이동의 미래 돈의 미래 에너지의 미래 교육의 미래 4. 다음 시대를 선도할 승자는 누구인가 아시아의 세기가 도래한다 도시가 국가보다 큰 힘을 갖게 되는 시대가 온다 5. 테크놀로지에 귀를 기울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변화가 가속하는 시대로 결국 미래를 만드는 사람은 낙관주의자다 칼럼_ 전근대적인 아미시의 생활에서 배운 것 6. 앞으로의 5,000일을 위하여 성공한 기업가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결론 사고를 멈추지 않기 위해 맺음말 앞으로의 5,000일은 지금까지의 5,000일보다 훨씬 큰 변화가 일어난다|테크놀로지는 선택의 폭을 넓힌다 편집 후기 - 오노 가즈모토 낙관주의자라는 의미 일본어판 역자 해설 - 핫토리 가쓰라 ...
  • 이 시대 최고의 기술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가 예측하는 ‘이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모든 것이 AI(인공지능)와 접속되어 디지털과 융합한 세계에서 탄생하는 AR(증강현실) 세계인 ‘미러 월드’다. 미러 월드에서는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지구 크기의 가상 세계를 실시간으로 함께 만들어나간다. 100만 명이 가상 세계에서 함께 일하는 미래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실시간으로 자동번역기가 활약해 다른 나라의 언어를 할 줄 몰라도 전 세계 사람들과 대화하고 일할 수 있다. SNS를 뒤이을 새로운 거대 플랫폼이 탄생하는 것이다. _5쪽 머리말 미러 월드에서는 성공을 거머쥐는 작은 개발 회사가 많이 생겨날 것이다. 만약 미래에 AR의 미러 월드 세계에서 크게 성공한 회사가 있다면, 이러한 환경을 유지하는 몇만이나 되는 작은 승자가 나온다. 승자 독식의 법칙이 환경을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표준이 생겨나고 그에 준거한 몇천만 사업체가 탄생한다는 뜻이다. 이는 언어의 생성과 비슷하다. 어떤 말이 사회적으로 인지되면 맞춤법이 생겨나고 의미와 사용법이 정착된다. 그렇게 해서 영어 같은 언어가 탄생하면 그 언어에 힘입어 매우 다양한 책과 문서가 만들어진다. 다시 말해, 일종의 대형 승자가 몇몇 있으면 그 덕분에 몇만이나 되는 작은 승자가 출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새로운 기회라고 할 수 있다. _38-39쪽 1.미러 월드 시대의 개막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는 이러한 플랫폼을 이해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플랫폼을 운영하는 가파 등의 세계적 기업은 정부와 비슷해서 그에 비견할 권력을 갖고 있지만, 정부와 같은 책임을 지는 일은 거의 없다. 우리는 모두 그들의 역할과 정부와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중이다. 이 새로운 플랫폼이 정부처럼 공평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완수할지는 미지수다. 나도 아직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자본주의의 미래는 플랫폼의 진화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_94-95쪽 2.모든 것이 AI와 접속되는 세상이 온다 제2장에서 ‘앞으로 신생물학적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그런 이야기가 정말로 현실에서 실현되고 있다. 우리에게 생물학적인 운명을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스스로를 변모시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식품에 관해서는 이미 축산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앞으로 더욱 널리 활용될 것이고, 현재 컴퓨터로 누구나 프로그래밍할 수 있듯이, 유튜브로 방법을 배운다거나 누구나 바이오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생기리라고 추측된다. 그런 시대가 오면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 자체를 바꾸고 자손 세대까지도 바꾸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병을 없애기 위해 유전자 치료를 하는 그런 이야기다. _105-106쪽 3.모든 산업은 테크놀로지로 다시 태어난다 예전에 ‘국가는 작은 문제를 다루기에는 너무 크고 큰 문제를 다루기에는 너무 작다’는 말을 인용한 적이 있다. 나는 국가가 아니라, 도시가 주도권을 쥐어야 더욱 좋은 세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은 국가나 민족국가보다 힘을 지닌 도시가 발흥해서 전 세계에 거대도시가 생겨나서 부와 성공을 이루고 세계가 이러한 도시 연합 네크워크를 형성해 가는 모습이다. 현재는 대부분의 혁신이 도시에서 일어나고 부가 집약되며 흥미로운 일은 모두 도시에서 생기고 있다. _179쪽 4.다음 시대를 선도할 승자는 누구인가 테크놀로지는 단순히 중립적인 것이 아니며, 일어나는 문제와 해결의 비율은 반반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 케빈 켈리 [저]
  • 세계 일류 헤드헌팅 기업인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의 CEO이다. 켈리는 아시아 본부장과 유럽 본부장을 거쳐 2006년 9월에 CEO로 임명되었다. 2000년 '파이낸셜 인텔리전스 아시아'지로부터 '올해의 헤드헌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가장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통해, 오늘날 다국적 기업을 이끌어나가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에 대한 견해를 보여왔다. 켈리는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의 조지 메이슨 대학교를 졸업한 뒤, 듀크 대학교 푸콰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이 학교의 감사위원을 맡고 있다.
  • 김윤경 [저]
  • 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0년 넘게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역서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일을 잘한다는 것』,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뉴타입의 시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등 60여 권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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