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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홍정기 ㅣ 북오션
  •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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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42*205*26/525g
  • ISBN
9788967996888/896799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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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공포와 호러 그리고 미스터리한 이야기 장르를 넘나드는 소름 돋는 이야기들 호러 미스터리의 반전!!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호러 미스터리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그리고 그 둘을 섞은 호러 미스터리까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악몽 같은 이야기 8편을 선별했다. 헌책방에서 훔친 책으로 인해 발생한 불가사의한 일들, 슬럼프에 빠진 추리 작가에게 다가온 은밀하고도 기묘한 제안 등 공포, 호러만으로 그치지 않고 추리적 요소를 가미하여 호러 미스터리의 반전을 꾀한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은 독자들에게 서늘한 여름을 선물해 줄 것이다.
  • 줄거리 쓰쿠모가미 절판본 컬렉터 은기는 우연히 헌책방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채울 마지막 책을 발견한다. 하지만 판매를 거부한 책방 주인 몰래 책을 훔치게 되고, 그 뒤부터 집 안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생긴다. Low Spirit 단 하나의 캡슐 섭취로 극상의 쾌락을 선사하는 신종 마약이 암암리에 퍼진다. 이윽고 마약의 대유행으로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슬럼프 데뷔작 하나로 인기작가 반열에 오른 현수. 그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 활동한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를 받던 차기작이 실패하고 좌절감에 두문불출하게 된다. 그런 현수에게 기묘한 제안이 들어오는데… 조난 아내의 학대로 상처를 받은 아들. 이혼 후 아들과 함께 높은 산에 오른 나는 불의의 사고로 아들과 함께 추락하고 만다. 가까스로 정신이 든 나는 머리에 상처를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을 발견한다. 미안해 아빠의 교통사고가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엄마. 엄마의 학대는 받을 만큼 받았다. 오늘, 나는 엄마를 죽이기로 했다. 크리스마스의 유령 불의의 화재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가장은 죽지 못한 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다.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식당 유리창 너머로 행복에 젖은 가족을 목격한 가장은 그들의 행복한 모습에 분노하게 되는데... 떠도는 아이 어렵게 성공한 임신. 하지만 어이없는 사고로 배 속의 아기는 죽고, 남편과 아내는 허울뿐인 부부생활을 이어간다. 그런 부부의 집에 도둑이 들어 집안을 조사하던 경찰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건넨다. 부부의 집에 아이의 손자국이 찍혀 있다는 것. 번식 원나잇 후 몸에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공포스럽고 괴이한 이상 현상. 그 비밀은?
  • 1. 쓰쿠모가미 2. Low Spirit 3. 슬럼프 4. 조난 5. 미안해 6. 크리스마스의 유령 7. 떠도는 아이 8. 번식
  • 은기는 벌떡 일어나 서재 문을 열어젖혔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저지른 끔찍한 결과와 마주했다. 온통 붉게 물든 거실. 깨지고 부러진 집기들. 쓰러진 두 사람. 은기는 천천히 발을 내디뎠다. 무겁고 떨리는 발걸음이 거실 한가운데로 향했다. 은기의 발 앞에 손발이 기괴하게 꺾인 채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지아가 있었다. 꼭 망가져 부러진 인형 같았다. 은기는 차마 아이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고개를 돌리자 등 한가운데 식칼이 꽂힌 채 쓰러져 있는 아내 한주가 보였다. 현관문을 향해 뻗은 한주의 손은 피 웅덩이에 잠겨 있었다. 너무도 참혹한 광경에 차라리 꿈이길 바랐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 나쁘고 불쾌한 거지 같은 꿈. 그러나 집안을 채운 비릿한 피 내음이 현실을 자각하게 했다. 망연자실한 은기는 피투성이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 ‘쓰쿠모가미’ 중 현수는 낡은 매트리스에서 몸을 일으켰다. 더 이상 잘 기분도 아니었다. 고개를 돌려 철문을 바라봤다. 역시 아침밥이 담긴 식판은 없었다. 다만 식판 대신 다른 것이 있었다. 현수는 조심스럽게 철문 앞으로 다가가 그것을 집어 들었다. 익숙하다면 익숙한 사진 한 장.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이 인쇄되어 나오는 폴라로이드 사진이었다. 현상된 사진이 현수의 각막을 거쳐 뇌에 전달된 순간, 현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악!!’ 비명과 함께 손에 든 사진을 놓치고 말았다. 손등이었다. 다섯 손가락이 펼쳐진 손등을 찍은 사진. 하지만 손끝에 있어야 할 손톱이 없었다. 손톱이 있던 자리의 시뻘겋게 부푼 생살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난생처음 보는 사진이었다. 끈적한 땀이 관자놀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겨드랑이 아래에서도 땀이 배어나 옆구리를 스쳐 갔다. 현수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떨어진 사진을 다시 집어 들었다. 낯익은 손등이었다. 현수가 잘 알고 있는 손등. 엄지손가락 옆에 있는 커다란 반점, 오랜 관절염에 마디마디 불거진 손가락들, 거무튀튀한 주름진 손등……. - ‘슬럼프’ 중 윗집에서 또다시 익숙한 소음이 들렸다. 남편의 미간이 찌푸 려졌다. 남편이 신경질적으로 내뱉었다. “하아. 씨발, 또야?” 뒤이어 잰걸음으로 달리는 소리가 이어졌다. ‘두두두두두.’ “또! 또! 망할 놈의 윗집.” 그 순간 인상을 잔뜩 찌푸리던 남편의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여보, 그만 울어. 나한테 좋은 생각이 났어. 내가 새 이든이를 데려다줄게. 그렇잖아도 경비 아저씨에게 물어봤는데 윗집 영감탱이네가 며칠 전부터 손자를 맡아주고 있다더라고. 세 살 인가 네 살이라나? 어때, 딱이지?” 어느새 울음을 그친 아내가 남편을 향해 기괴한 눈빛을 빛내고 있었다. - ‘떠도는 아이’ 중
  • 홍정기 [저]
  •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1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코난을 찾아라〉를 발표했고, 2021년 ‘제15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 〈무속인 살인사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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