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차드 위트컴 
오상준 ㅣ 호밀밭
  • 정가
15,800원
  • 판매가
14,220원 (10% ↓, 1,58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4page/127*188*20/444g
  • ISBN
9791168260603/116826060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리차드 위트컴은 6·25전쟁 직후 유엔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으로 복무하며 이주민 후생주택 건립, 보육 및 요양 시설 건립, 부산대 장전캠퍼스 부지 마련 등 수많은 선행을 실천했다. 『리차드 위트컴』은 그가 보여준 빛나는 선행과 희망의 흔적을 모은 최초의 단행본이다. 오는 2022년 7월 12일이 위트컴 장군의 추모 40주기인 만큼, 그의 생애와 업적을 담아낸 『리차드 위트컴』은 독자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 ㆍ “전쟁은 총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ㆍ 6·25전쟁 폐허 속에서 희망꽃을 피워낸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리더십과 인류애 1950년 일어난 6·25전쟁은 휴전 이후에도 온 국토에 깊은 흉터를 남겼다.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그 기능을 수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특히나 피란민들로 북적이던 부산은 곳곳에 세워진 천막 등으로 인해 화재에 취약했다. 1953년 1월 국제시장 대화재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 일어난 부산역전 대화재는 조금씩이나마 재건을 이루며 일상을 회복하던 부산 시민들의 희망을 삼켜버렸다. 모두가 좌절에 빠져있을 때, 미군 창고를 열어 3만 명의 이재민에게 잠을 잘 수 있는 텐트, 의류, 침구류, 식량 등 군수물자를 긴급하게 지원한 이가 있다. 바로 유엔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으로 복무하던 리차드 위트컴이다. 위트컴 장군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이재민 중 누구라도 굶거나, 잠잘 곳, 진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을 것”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위트컴 장군이 지원한 텐트에서 누군가는 삶을 이어가고, 누군가는 미래를 꿈꿨다. 정작 위트컴 장군은 부산 시민에게 베푼 선행으로 되려 고초를 겪었다. 군수물자를 함부로 지원했다는 이유로 준법 회의에 회부되고, 미국 의회 청문회까지 불려갔다. 하지만 그는 “전쟁은 총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War is not done with sword nor the rifle. Genuine triumph is for the shake of the people in the country)”라는 말로 미국 의회를 설득했고, 기립박수와 함께 많은 구호금을 받아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 이후로도 리차드 위트컴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고, 이를 활용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전쟁의 여파와 잇따른 화재로 피폐해진 부산 시민들에게, 위트컴 장군의 리더십과 인류애는 그야말로 ‘종합예술’이자 ‘선물’이었다. 박주홍 교수는 부산의 재건 과정에서 발휘한 위트컴 장군의 리더십을 ‘종합예술’이라고 표현한다. 박 교수는 “도시가 폐허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걱정하거나 관망하기보다 가용한 모든 자원을 찾고, 이들을 통합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해결책에 집중했다. 여기에는 그동안 축적된 장군의 모든 경험과 지식이 총동원됐다. 위트컴의 리더십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41p ㆍ 메리놀병원 건립기금 지원, 이주민 후생주택 건립 보육 및 요양 시설 건립, 부산대 장전캠퍼스 부지 마련... ㆍ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진짜 ‘부산사나이’ 리차드 위트컴이 남긴 선행과 희망을 기록한 첫 번째 책 리차드 위트컴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장군’으로 불렸다. 그는 메리놀병원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하 부대원의 월급 1%를 헌금하도록 했고, 직접 한복 차림에 갓을 쓰고 시내를 활보하며 모금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주민 후생주택 건립, 보육 및 요양 시설 건립, 부산대 장전캠퍼스 부지 마련 등 곳곳에서 그의 선행을 확인할 수 있다. 리차드 위트컴은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유일한 장성이기도 하지만, 일반 대중들에게 그의 존재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리차드 위트컴』은 위트컴 장군에 대한 기억을 복원하고자, 그가 보여준 빛나는 선행과 희망의 흔적을 한데 모은 최초의 단행본이다. 국제신문의 편집국장이자 2021년 제2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지역언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던 오상준 기자가 위트컴 장군의 흔적과 생애를 돌아보며, 흩어져 있던 여러 자료를 선별해 하나의 저서로...
  • 머리말 프롤로그 위트컴 장군과 부산-사람이 먼저다 Ⅰ. 부산에 베푼 선행 1. 전쟁 폐허에 ‘희망꽃’ 피운 위트컴 유엔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 2. “전쟁은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 3. 문재인 대통령, 위트컴 장군의 부산 사랑 소개 4. 이승만 대통령과 담판 벌여 부산대 50만 평 부지 제공에 결정적 역할 5. 장병 월급 1% 떼 메리놀병원 지원 6. 갓 쓰고 한복 차림으로 시내 돌며 병원 건립기금 모금 7. 보리밭 출산 보고 조산소 설치 8. “위트컴 리더십은 종합예술, 하나님 선물” AFAK를 활용한 복구 프로젝트 9. 위트컴 선행 지도 10. 윤인구 총장, 종(鍾) 모양 그림 1장으로 50만 평 부지 얻어 11. 기생집에서 술판 벌인다고 모함을 받다 Ⅱ. 위트컴 장군과 한묘숙 여사의 러브스토리 1. 31살 나이 차이 극복 2. 위트컴 장군, 왜 귀국하지 않고 한국에 남았나? 3. 위트컴 장군의 유언 4. 한묘숙 여사 북한 25번 방문…‘마타하리’ ‘이중 스파이’ 오해도 5. ‘부산대 마더’ 한묘숙 여사 별세 6. 전호환 부산대 총장 추모사 -‘부산대 마더’ 한묘숙 여사를 추모하며 Ⅲ. 남아 있는 흔적 재조명 1. 사라진 공덕비를 찾아라 2. “공덕비, ...
  • 6·25전쟁 때 유엔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으로 근무하면서 전쟁 여파와 잦은 화재로 폐허가 된 부산을 재건하는 데 온몸을 던졌던 리차드 위트컴. 도시가 폐허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찾고 최선을 해결책을 찾아낸 위트컴은, 부산 시민을 위해서 라면 장군으로서의 체면을 구기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다. 메리놀·침례·성분도·복음·독일적십자병원 건립 지원, 이재민을 위한 후생주택 건립, 보육원과 요양원 건립, 부산대 장전캠퍼스 부지 마련 등 수많은 선행을 쌓았던 장군. 의리 앞에서 자신을 불사르는 ‘부산사나이’다운 면모를 보였던 리차드 위트컴을, 이제는 부산시민이 기억하고 재조명하며 의리를 지킬 차례다.- 5p 위트컴 장군이 부산시민에게 베푼 선행으로 인해 고초를 겪었다. 위트컴 장군은 1953년 11월 부산역전 대화재 때 군법을 어기고 군수물자를 이재민에게 나눠줬다는 이유로 군법 회의에 회부되고 미국 의회 청문회에 불려갔다. 그는 청문회에서 “전쟁은 총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War is not done with sword nor the rifle. Genuine triumph is for the shake of the people in the country)”라고 말해 의원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많은 구호금까지 받고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 - 24p 위트컴 장군은 주어진 미군대한원조(AFAK) 기금을 수동적으로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부산 시민을 위한 일을 발 벗고 찾아다녔다. 기금이 부족하면 그는 예하 부대원의 월급 1%를 병원 신축 기금으로 헌금하도록 하는가 하면, 도움이 필요한 부산지역 기관과 미군 부대 간 후원 결연 등 갖은 아이디어를 동원했다. - 33p 박주홍 교수는 부산의 재건 과정에서 발휘한 위트컴 장군의 리더십을 ‘종합예술’이라고 표현한다. 박 교수는 “도시가폐허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걱정하거나 관망하기보다 가용한 모든 자원을 찾고, 이들을 통합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해결책에 집중했다. 여기에는 그동안 축적된 장군의 모든 경험과 지식이 총동원됐다. 위트컴의 리더십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 41p 위트컴 장군과 부인 한묘숙 여사의 러브스토리는 두 사람의 인생 못지않게 극적이고 감동적이다. 6·25전쟁 이후 전쟁 고아를 위한 활동을 하면서 서로 알고 지내다가 1964년 결혼했다. 3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었다. -50p 위트컴 장군의 선행에 도움을 받은 부산 시민이 부산역전 대화재 발생 1주년을 맞아 1954년 11월 그를 기리며 세운 공덕비는 그동안 사진만 있을 뿐 비석 존재 여부와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공덕비 위치를 아는 사람이 나타났다. 임종태 문성인쇄사(중구 중앙동 4가) 대표는 “현재 부산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14번 출구 인근 외환은행과 정석빌딩 사이, 당시 전차역 전차선 안쪽 역전파출소 인근에 위트컴 장군 공덕비가 있었다”고 비석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했다. - 84p 한반도 전구를 포함한 현대 전쟁의 작전지역에서도 승리의 관건은 재보급을 위한 기지 건설 및 수송 작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장군은 이미 70년 전에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이를 구현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 것이다. 물자의 획득, 수송, 적하역, 저장, 분배, 부대 편성 등 수많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오늘날에도 군의 리더에게 주는 교훈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위트컴의 기지 건설을 위한 장비, 물자, 인력 조달 및 수송의 경험은 차후 부산 재건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소중한 노하우가 되었을 것이다. - 133p 진흙 속에 연꽃이 피듯 전란 속에 인류애가 자라났다. 독일은 6·25전쟁이 ...
  • 오상준 [저]
  • 서강대 철학과 졸업 후 국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24년째 ‘적자생존’의 길을 걷고 있다. 적자생존이란 적고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뜻.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해양수산부, 의료과학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장을 맡고 있다.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걷는나무), 『일상과 주거』(한울), 『부산의 노래, 노래 속의 부산』(부산발전연구원),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부산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시리즈로 2012년 3월 이달의 기자상을,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 시리즈로 2014년 일경언론상 장려상을 받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