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명의 철학자와 9번의 철학수업 : 나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공부
이진우 ㅣ 김영사
  • 정가
11,500원
  • 판매가
10,350원 (10% ↓, 1,15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6page/152*223*12/638g
  • ISBN
9788934961598/893496159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소크라테스에서 니체까지, 앎이 즐거워지고 삶이 이로워지는 인생 수업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철학 편’ 우리 시대 대표 철학자 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가 더 나은 나를 위한 휴머니즘 철학 특강을 펼친다. 《9명의 철학자와 9번의 철학수업》은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철학이 근대 세계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온 여정을 핵심만 담아 설명하는 철학 기본서다. 급변하는 문명의 전환기에 가장 유용한 인문학 수업 속으로.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8번째 책. ㆍ 철학은 과연 우리 삶에 쓸모가 있을까? ㆍ 인간이란 무엇인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ㆍ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ㆍ 철학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 ㆍ 과학기술의 시대, ‘인간 이후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 생각의 탄생부터 인간의 조건까지, 나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공부 AI 알고리즘이 내가 좋아할 법한 영화를 대신 판단해 골라주고, 생명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더 똑똑해지고 더 강해지기를 꿈꾸는 첨단 과학과 기술의 시대. 양극화와 저성장으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에도 바쁜 자기계발의 시대. 굳이 철학이 필요할까? 그렇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한다면, 결코 철학을 멀리할 수 없다. 철학은 나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생각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 대표 철학자 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가 더 나은 나를 위한 휴머니즘 철학 특강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철학이 근대 세계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온 여정을 핵심만 담아 설명한다. 주요 철학자 9인의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기술의 시대에 철학이 오히려 더욱 중요해진 이유가 손에 잡힐 것이다. 소크라테스에서 시작해 데카르트를 지나 니체까지, “나는 철학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1장의 주인공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삼총사’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다. 종교와 신화가 제공해온 세계인식에서 벗어나 인간 스스로 세계를 탐구하면서 철학이 탄생했다. 시작은 질문이었다.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묻고 생각해야 했다. 그래서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가 어떤 지식보다 강하고 우월하다고 지적한다. 이렇게 현실과의 대결을 시작한 철학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러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학문의 모습을 갖춰갔다. 인간 이성을 통한 세계인식이라는 고대 철학의 목표는 근대를 맞아 방향을 튼다. 2장이 다루는 근대철학의 과제는 인간 내면의 발견이다. 저자는 서양의 고전철학이 동굴 밖의 빛을 발견하려는 노력이었다면, 근대철학은 자기 안에서 빛을 발견함으로써 시작한다고 정리한다. 여기서 ‘내 안의 빛’은 세상이 무너져내려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존재의 토대, 즉 ‘생각하는 나’를 이른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그 유명한 명제로 데카르트는 근대를 열어젖혔다. 정신의 활동인 이성을 신체의 활동인 경험보다 우위에 둔 데카르트의 합리론에 이어 경험론의 기수 로크, 그 둘을 종합한 관념론의 칸트가 차례로 등장해 인간과 사회를 고찰한다. 세계인식(고전철학)에서 시작해 자기인식(근대철학)의 시기를 거친 휴머니즘 철학의 이야기는 3장에 이르러 자기실현(현대철학)이라는 주제로 옮아간다. 역사는 ‘정신’의 실현 과정을 통해 나아간다고 주장한 헤겔에 반박해, 마르크스는 세계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변혁하는 새로운 철학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새로운 자기실현의 철학은 헤겔도 마르크스도 아닌 니체가 요청했다. 저자는 데카르트의 명제를 비틀어 니체의 철학적 명제를 “나는 산다, 그러므로 생각한다”로 규정한다. 니체는 이성이 삶의 충동을 억압해왔다고 말하며 생명의 내면적 힘에 주목했다. 온갖 저항에도 새로운 가치와 목표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야말로 인간다움의 핵심적인 가치가 아닐까? 니체의 말을 빌려 저자는 말한다.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과학의 시대,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수업 오늘날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인간다움을 실현하려 한다. 수명을 늘리고, 지적 능력과 신체적 능력을 확장하는 인간 향상 기술이 머지않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간 이후의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의 의식과 정체에 근본적인 변형이 일어난다면, 인간을 새롭게 정의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
  • 프롤로그 철학의 탄생과 휴머니즘의 시작 1장 인간의 세계인식: 고전적 휴머니즘 1. 철학의 탄생과 무지의 지: 소크라테스 2. 이데아 속의 세계: 플라톤 3. 세계 속의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 2장 인간의 자기인식: 계몽주의적 휴머니즘 1. 인간의 자기발견: 데카르트 2. 나는 내가 경험하는 것이다: 로크 3. 자유를 찾는 이성의 모험: 칸트 3장 인간의 자기실현: 실천적 휴머니즘 1. 세계정신과 역사 발전의 주체: 헤겔 2. 사회혁명과 인간해방: 마르크스 3. 허무주의와 자유정신: 니체 에필로그 인간의 미래와 포스트휴머니즘 참고문헌 더 읽어보기
  • 우리는 오늘날 첨단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인간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 조건마저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과학과 기술의 힘이 증대할수록 인간다움에 관한 성찰도 더욱 필요해진다. 과연 엄청난 힘을 가진 현대인은 드디어 인간다움을 실현할 수 있게 됐을까? 현재 존재하는 것, 곧 현실을 인식하고 인간다움을 정의하는 일이야말로 바로 철학의 과제다. _프롤로그, 13쪽 철학은 자신의 무지를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나는 모른다. 오직 신만이 안다.’ 이것이 소크라테스 철학의 전제다. 모르니까 질문하고, 확신을 의심한다. 이런 점에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는 어떤 지식보다 강하고 우월하다.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람이 삶과 세상을 검토할 권리를 가진다고 여겼으며, 자기 내면에 있는 이성을 ‘다이모니온’ 즉 ‘신적인 것’이라 일렀다. 오늘날 ‘양심’이라고 부를 만한 이 내면의 힘을 발견하면서 철학은 시작됐다. _철학의 탄생과 무지의 지: 소크라테스, 26~27쪽 플라톤이 인간의 행위를 선의 이데아라는 절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종의 행동연구자처럼 인간의 행위를 관찰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인가? 플라톤은 도덕적으로 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거꾸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게 왜 어려운가?’라며 되묻는다. 모든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는데,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_세계 속의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 54쪽 데카르트와 함께 근대인은 ‘생각하는 나’를 발견한다. 의심하고 사고하고 실험하는 정신적 주체의 발견과 함께 근대의 휴머니즘은 시작한다. 인간에게 사유하고 의욕하고 수학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이런 정신은 완전히 비물질적이다. 그런데 데카르트는 우리가 경험하는 외부 세계는 ‘물질’로 구성되었다고 보았다. 물질은 연장되거나 분할된다. 물질세계는 오직 기계론적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이렇듯 데카르트에 와서 정신과 물질은 이원론적으로 완전히 분리되기에 이른다. 데카르트의 인간은 서로 분리된 세계를 구성하는 ‘정신’과 ‘신체’로 구성된 존재다. _인간의 자기발견: 데카르트, 68~70쪽 ‘빈 서판’은 로크의 인식론을 대변할 뿐 아니라 정치적ㆍ윤리적 의미도 갖는다. 경험을 백지에 새로 쓸 수 있다는 생각은 혁명적이다. 이 학설에 따르면 인종ㆍ종교ㆍ성을 비롯해 개인들 간의 어떤 차이도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경험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육아ㆍ교육ㆍ국가 등 제도를 통해 경험의 조건을 개혁하면 인간을 바꿀 수 있다. 경험은 정치적 현상을 타파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또 만약 모든 사람이 백지상태로 출발한다면, 그 누구도 타고난 지혜와 물려받는 신분을 주장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빈 서판’은 세습적인 왕권과 귀족 신분의 정당성을 파괴하는 개념이 되었고, 우리의 신념을 위한 신성한 경전이 되었다. _나는 내가 경험하는 것이다: 로크, 82쪽 개개의 인간은 모두 자신의 생활 수단을 생산한다. 하지만 그 노동은 그 밖의 모든 인간과도 관계가 있다. 인간은 개별적 존재이지만 동시에 인간성을 공유하는 유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노동이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본래의 인간성을 실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성을 실현하려면 노동을 소외시키는 사회적 관계를 혁명적으로 바꿔야 한다. 문제는 사회적 관계의 계급적 구조에 있다. _사회혁명과 인간해방: 마르크스, 124~125쪽 니체는 강자의 도덕을 복원하려 한...
  • 이진우 [저]
  • 출간작으로 『9명의 철학자와 9번의 철학수업』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