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반영과 굴절 사이 : 혐오 정동과 문화 재현
HK+사업단 학술연구총서1 ㅣ 김경옥 ㅣ 한울아카데미
  • 정가
47,000원
  • 판매가
42,300원 (10% ↓, 4,7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8page/162*231*26/772g
  • ISBN
9788946073821/894607382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6(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HK+사업단 학술연구총서(총3건)
혐오의 해부     53,100원 (10%↓)
반영과 굴절 사이 : 혐오 정동과 문화 재현     42,300원 (10%↓)
혐오이론 1: 학제적 접근     28,800원 (10%↓)
  • 상세정보
  • 소설, 연극, TV 드라마, 영화에서 혐오는 어떻게 재현되고 있을까? 혐오와 연관된 주요 감정과 문화적 재현을 중심으로 혐오 정동의 스펙트럼을 고찰하다 혐오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은 인간 본성이자 사회적 산물인 혐오가 왜 유독 이 시대에 전 지구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느냐 하는 것이다. 혐오는 인간의 문제이자 시대의 문제다. 한 사회의 보이지 않는 내면을 드러내는 징후이자 증상으로서 혐오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또한 근본적으로 혐오는 어떤 형태로든 표현되고 전파되는 것이기에 혐오 문제에 긴밀하게 대응하려면 혐오의 문화적 표상 혹은 재현에 주목해야 한다. 이번에 발간하게 된 『반영과 굴절 사이: 혐오 정동과 문화 재현』은 제목과 차례에서 알 수 있듯이 혐오 정동의 스펙트럼을 혐오와 연관된 주요 감정들과 문화적 재현 중심으로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반영과 굴절’이라는 제목은 13명의 필자들이 바라보는 혐오 재현의 양면성과 복잡성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책은 총 4부, 13개 장으로 구성되며 동서양의 소설, 희곡, 연극부터 TV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텍스트를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 인간의 문제이자 시대의 문제, 혐오 혐오의 문화적 표상 혹은 재현에 주목하다 혐오는 인간의 감정 중에서도 강하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The Expression of Emotions in Man and Animals)』에서 인간의 기본 감정으로 제시한 놀람, 공포, 행복, 슬픔, 분노, 혐오의 여섯 가지 감정이나, 또는 『인간다움의 조건(Humanity: an Emotional History)』에서 스튜어트 월턴(Stuart Walton)이 거기에 질투, 수치, 당황, 경멸을 덧붙여 논의한 열 가지 감정 중 혐오는 강도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혐오는 두려움이나 증오 같은 ‘회피 감정’들과 자주 겹쳐서 나타난다. 그 외에도 수치, 분노, 멸시, 질투 같은 여러 이웃 감정들이 혐오와 붙었다 떨어졌다 하며 감정의 계열을 이룬다. 따라서 혐오를 이해하려면 그것이 ‘감정 복합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러한 혐오 복합체는 또한 정동으로서도 작동한다. 사실 정동을 가리키는 영어 ‘affect’는 정서, 감응, 감동, 정동, 심지어 아펙트로 번역될 만큼 그 뜻이 너무 다양해서 단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더라도 사전적 의미에 근거해 설명하자면 정동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그 결과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심리학적으로 정동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 또는 그 영향이 표현된 심적 표상을 가리키기도 한다. 한편 최근에 자주 거론되는 정동이론으로 오게 되면, 정동은 감정의 차원을 넘어 몸과 몸을 관통하고 순환하면서 영향을 주고 효과를 초래하는 경험의 강렬함과 그 비인격적이고 집합적인 강렬한 흐름, 울림, 에너지로까지 확장된다. 하지만 어떻게 정의하든 정동의 핵심 요소인 영향, 움직임, 효과성은 감정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반영과 굴절’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13명의 필자들이 바라보는 혐오 재현의 양면성과 복잡성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재현이라고 하면 흔히 원래의 사건, 생각, 진실을 있는 그대로 옮기거나 모방하는 행위로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 표면이나 거울에 사물을 비추는 반영(reflection)이라는 단어에는 바로 그런 재현에 대한 관습적인 통념이 담겨 있다. 반면 굴절(refraction)은 빛이나 소리가 물 표면을 통과할 때 휘거나 꺾이는 현상을 말하는 용어로, 어떤 요인들에 의해 뒤틀려서 표현되는 재현의 다른 모습을 빗댄 말이다. 엄밀히 말하면 반영으로서의 재현에도 시공간의 차이나 흔들림은 수반되기 마련이지만, 굴절로서의 재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재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유형의 재현 중 반영이 굴절보다 진실에 더 가까울지는 미지수다. 책은 총 4부, 13개 장으로 구성되며 동서양의 소설, 희곡, 연극부터 TV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텍스트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먼저, ‘쾌/불쾌’를 다루는 1부에서는 불쾌를 거부하면서 그것에 끌리는, 혹은 프로이트(Sigmund Freud)식으로 말하면 혐오스러운 대상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그것과 마주하는 인간 내면의 이중성에 대해 살펴본다. 2부에서는 과거의 고통으로 박제되기를 거부하는 희생자들의 동력이자 역사를 외면하는 가해자에 대한 저항의 원천으로서의 ‘원한’의 정치학을 대항담론, 감정동학, 피해자 서사의 틀에서 접근한다. 이어서 3부 ‘슬픔’은 사랑의 대상을 잃어버린 인종적 타자, 성 소수자, 장애인, 난민, 입양인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애도, 우울, 트라우마의 이야기를 슬픔의 서사학 측면에서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모멸감과 자기혐오에 휩싸인 자기부정에서 벗어나 더 나은 공동...
  • 머리말 제1부 쾌/불쾌 제1장?낯설고 두려운 ‘보통이 아닌 몸’: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을 중심으로 _ 이진아 제2장?마리즈 콩데의 『아름다운 크레올(La Belle Cre?ole)』, 매혹과 혐오 사이에서 _ 이가야 제3장?오리엔탈리즘 무대화하기: 긴터스도르퍼/클라쎈 , 브렛 베일리 를 중심으로 _ 손옥주 제2부 원한 제4장?‘원한’은 대항담론이 될 수 있는가?: 장 아메리의 원한에 대한 사유를 중심으로 _ 전유정 제5장?피해자의 자리를 전유하기: 베트남전쟁 참전 트라우마에 대한 영화적 재현의 국적과 젠더 _ 조서연 제6장?불안과 원한의 정치: 신자유주의적 권위주의의 감정동학 _ 이명호 제3부 슬픔 제7장?애도와 우울의 서사: 콜슨 화이트헤드의 『제1구역』 _ 김경옥 제8장?외상적 경험의 공간적 접근: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_ 육성희 제9장?정상성의 폭력과 감정의 재현: 불온한 존재들을 위한 잔혹 동화 〈사이코지만 괜찮아〉 _ 김혜윤 제4부 수치심 제10장?혐오스러운 세상을 성찰하는 윤리적 수치심의 발명: 코로나19 이후 발표된 한국소설을 중심으로 _ 이행미 제11장?고려시대 싫어함[厭-嫌-惡]의 감정과 사회적 인식 _ 전경숙 제12장?마이너리티 간의 공감은 ...
  • 장애를 지닌 몸의 한계와 고통에 대해 인지한다는 것과 장애의 몸을 긍정한다는 것의 공존은 모순된 것이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해 농인 부모의 자녀인 코다(Children of Deaf Adults: CODA)로 태어난 영화감독 이길보라는 신경학적 장애로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상실이 아니라 그저 기본값’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감각의 상실에 대하여 슬픔이나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은 비장애중심적 관점이라는 것이다. 그는 장애가 있는 몸의 경험은 다층적이고 복합적이며 입체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납작한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에 대한 서사의 주도권을 갖고 말하기를 강조한다. _ 45쪽 그의 프랑스어와 아프리카식 춤사위가 오히려 재현의 주체가 되어 야오 자신에 대한 되르의 재현 행위,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 터지는 폭소를 통해 이 불균형한 관계에 대해 묵인해 온 관객의 태도를 역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고까지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야오가 공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재현하고자 했던 것은 사실상 셰익스피어 원작 속 오셀로에 투영된 유럽인들의 편향적 시각,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동안 유럽 문학과 공연예술계가 그려왔던 아프리카인 혹은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분열적 클리셰에 다름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메시지가 공연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전달될 때, 이들은 자신이 폭소하던 순간이야말로 자기 안에 일상화되어 있던 타자에 대한 정치적 무의식을 반영하고 있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_ 88~89쪽 타인을 박해함으로써 자기실현을 행하는 자를 눈앞의 절대적 권력자로 경험한 희생자들은 결코 악의 평범함과 같은 허황된 수사를 머릿속에 떠올리기조차 어려울 것이다. “고문당한 사람은 이 세계에 절대적인 지배자로서의 타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거기서 지배란 고통을 가하고 파멸시키는 권리로 드러난다는 것을 경악과 함께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몇십 년이 지난 후에도 어깨가 탈구된 채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을 마주해야 하는 희생자들에게 원한의 한계를 설파하고, 속죄, 화해, 용서를 이야기하는 것만큼 폭력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_ 111쪽 참전군인의 피해자성이 가해자성을 동반하기 마련이라는 점은 실제 베트남전쟁에서 제대한 군인들이 겪는 PTSD 문제를 다룰 때의 난점이기도 했다. 미국정신의학회는 1980년 개정된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III)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밀라이(My Lai) 학살을 비롯한 다수의 민간인 학살 행위에 가담했던 참전군인들의 후유증을 PTSD로 진단하는 데 동의했다. 이 개정은 “자신에 의해 트라우마를 입은 가해자”라는 새로운 지위를 구성하면서 트라우마 사건을 스스로 저질렀든 남에 의해 당했든 전쟁 피해를 입은 모든 군인의 증상을 도덕적 평가 없이 PTSD에 포함하도록 했다. 그러나 전시 가해자의 트라우마를 인정한다는 것이 잔혹한 행위를 저지른 자의 면책을 주장하거나 행위를 정당화하는 결과를 필연적으로 도출하지는 않는다. _ 130~131쪽 정체성 정치를 원한의 정치의 변종으로 읽어내는 브라운의 분석이 더욱 힘을 발휘하는 대목은 2000년대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우파 정체성 정치를 설명할 때다. 앞서 설명했듯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제적 위기에 내몰린 하층 백인 남성들은 외부에서 밀려오는 이민자들, 성적 소수자들, 여성들로부터 자신이 누려왔던 기득권이 박탈되는 상황에 내몰린다. 이제 스스로를 빼앗긴 피해자라 생각하는 상처 입은 하층 백인 남성들은 자신들의 인종적...
  • 김경옥 [저]
  •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