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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삼국지 4(큰글자책) : 칼 한 자루 말 한 필로 천리를 닫다
이문열 삼국지(큰글자책)1 ㅣ 나관중(羅貫中), 이문열(李文烈), 정문 ㅣ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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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00page/182*257*30/1021g
  • ISBN
9788925578088/892557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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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삼국지(큰글자책)(총11건)
이문열 삼국지 세트(큰글자책) : 부록: 인물도록     280,000원 (0%↓)
이문열 삼국지 9(큰글자책) : 출사표, 드높아라 충신의 매운 얼이여     28,000원 (0%↓)
이문열 삼국지 8(큰글자책) : 솥발처럼 갈라선 천하     28,000원 (0%↓)
이문열 삼국지 7(큰글자책) : 가자 서촉으로     28,000원 (0%↓)
이문열 삼국지 6(큰글자책) : 불타는 적벽     28,000원 (0%↓)
  • 상세정보
  • 더 크게, 더 새롭게 읽는 이문열 〈삼국지〉 큰글자판 출간! 판형과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새로운 표지와 종이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삼국지〉 전10권 특별판! 누적판매 2,000만 부가 넘은 『이문열 삼국지』가 큰글자판으로 출간됐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은 자와 감히 상대하지 마라”는 말이 있듯이 삼국지는 곁에 두고 곱씹으면서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읽을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이문열 삼국지』의 애독자를 위해 이번에 판형과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표지디자인과 종이 재질을 바꿔 곁에 두고 몇 번을 읽더라도 책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더 크게, 더 새롭게 읽는 삼국지 큰글자판 전10권! 이문열의 깊이 있는 명문장을 글자와 판형이 커진 만큼 더 여유 있게 곱씹어 읽어보자.
  • 이문열 평역 삼국지 30년 만의 개정 신판 출간! 독보적인 문장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삼국지 누적판매 2,000만 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이문열 삼국지』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돌아왔다! 1988년 출간된 이래 누적판매 2,000만 부라는 대기록을 세운『이문열 삼국지』가 출간 30여 년 만에 새롭게 출간된다. 나관중 판본을 기본으로 하여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인 이문열의 글맛으로 살려낸 『이문열 삼국지』는 오랫동안 최고의 고전으로 사랑받아왔다. 무수한 평역본 중 특히 이 책이 한 세대를 넘어서까지 생명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이문열 작가 특유의 날카로운 문장과 흡입력 있는 구성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방대한 서사와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들을 지루하지 않게, 다음 권을 넘겨보게 만들어 삼국지를 처음 접한 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더불어 다른 판본에서는 삭제되거나 경시된 ‘시’, ‘평’ ‘표’ 등 중국 문학의 특징을 고스란히 살려낸 서사와 문학적 힘이 발휘된 덕분이기도 하다. 젊은 세대를 위해 내용을 손보고, 한자어 독음을 달아 읽기 쉬운 『삼국지』 이번 개정 신판에서는 이런 장점은 유지하면서, 지난 30년간 독자들에게서 받은 질문과 평역자 자신이 계속하여 고민하였던 내용들을 새롭게 손보고, 요즘 세대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자어의 독음과 주석을 달았으며, 의미가 명확한 한자어는 병기하지 않음으로써 좀 더 읽기 쉽도록 고쳤다. 작가는 수개월에 걸쳐 한 글자 한 글자를 곱씹으며 문장을 다시 만졌다. 여기에 타이완의 유명 화가인 정문(鄭問) 작가의 그림을 함께 수록하여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독특한 화풍으로 삼국지의 각 인물과 주요 사건을 그려낸 정문의 그림은 삼국지 특유의 서사를 더욱 돋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를 더하는 『이문열 삼국지』 〈삼국지〉를 읽지 않고 세상을 논하지 마라! 권력도, 인간관계도, 세상사 모두가 〈삼국지〉 안에 있다! 『이문열 삼국지』는 정통 역사서인 진수의 『삼국지』에서 시작되어 여러 시대를 겪어내며 구전설화, 시서 등 당대를 살아간 이들의 입과 귀를 통해 전해지고, 창작된 내용이 덧붙여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평역한 것이다. 나관중은 화본이나 잡극의 희곡으로 전해지던 삼국고사를 살리면서 『삼국지』와 배송지가 달았다는 주(注), 『후한서』, 『진서』 등의 정사와 다른 여러 사서를 참고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민간에서 전해 내려온 이야기를 사서에 의거하여 현저하게 다른 곳은 바로잡고, 지나치게 신격화된 부분들을 신중하게 삭제하고, 민초들의 바람이나 희망을 충족시켜주었던 영웅들의 활약상 등을 흡수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이문열 삼국지』 역시 정사와 현저하게 다른 곳들은 꼼꼼하게 살펴서 비교하고, 시대적 상황에 맞춰 해석해냈다.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번역하고 평한 것이 아닌 가려 뽑고, 주해한 ‘평역評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고전을 오늘을 사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대입하여 읽을 수 있도록 골라 엮었다는 것이다. 불안의 시대, 방향을 잃고 길을 헤맬 때마다 〈삼국지〉를 읽어라! 고전의 생명력은 그 내용이나 문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고 가늠자가 되어주기에 시대를 넘어서면서도 그 가치가 빛난다. 난세를 살아낸 숱한 영웅들의 삶 속에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대의식을 전해주는 『이문열 삼국지』는 오래도록 두고 읽어야 할 명문임에 틀림없다.
  • 살아서는 한의 충신 죽어서는 한의 귀신 자옥한 전진, 의기를 가리우고 드높구나 춘추(春秋)의 향내여 다섯 관(關)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 아직도 길은 멀고 다시 이어진 도원(桃園)의 의(義) 아깝다, 강동의 손랑(孫朗) 장강(長江)에 솟는 또 하나의 해 양웅(兩雄) 다시 관도에서 맞붙다 하북을 적시는 겨울비 이제는 형주로 조각나는 원가 마침내 하북도 조조의 품에 높이 솟는 동작대
  • 나관중(羅貫中) [저]
  •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 이문열(李文烈) [저]
  •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塞下曲)'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사람의 아들', '들소', '황제를 위하여', '달팽이의 외출' 등 많은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과 사랑을 받는 국민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회고형식을 통한 나레이터의 기술을 통해서 초등학교라는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우리 사회의 왜곡된 의식구조와 권력형태를 엄석대(嚴石大)와 5학년 2반 급우들을 내세워 일종의 우화(寓話) 수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 나라뿐 아니라 프랑스, 일본, 스페인, 콜롬비아, 이탈리아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1979년 '사람의 아들'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이래 '금시조'로 동인문학상(1982), '황제를 위하여'로 대한민국문학상(1983), '영웅시대'로 중앙문화대상(1984),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이상문학상(1987), '시인과 도둑'으로 현대문학상(1992), '전야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으로 21세기문학상(1998), '변경'으로 호암예술상(1999) 등을 수상하며 작가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 정문 [저]
  • 출간작으로 『이문열 삼국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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