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평화의 규칙(큰글씨책) : 우리는 미래로 가는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문정인 ㅣ 바틀비
  • 정가
35,000원
  • 판매가
31,500원 (10% ↓, 3,5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11일
  • 페이지수/크기
320page/210*297*0
  • ISBN
9791191959130/119195913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6(화) 배송완료예정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한반도 평화의 길에 대한 담대한 조망”이 담긴 문정인, 홍익표의 대담.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문정인 연세대 특임교수와 남북 관계 전문가 홍익표 의원이 세기의 기적이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 상황과 향후 전망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한국전쟁 이후 긴장이 최고로 고조된 2017년의 위기를 딛고 2018년 4.27 남북 정상회담 및 6.12 북미 회담이 열리게 된 과정과 물밑 작업, 김정은 체제 북한의 상황, 핵 개발의 현주소와 해법, 정상회담 이후의 남은 과제와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들어서기 위한 조건에 대해 두 대담자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 존재했던 금기와 성역을 모두 깨고 넘나들면서 평화의 길을 하나하나 모색해간다. 이 책은 한반도의 봄에 대한 꼼꼼한 안내서이자 분단과 대결 상태를 극복하고 평화의 미래로 나가기 위한 담대한 조망이다.
  •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 문정인 교수와 홍익표 의원의 6개월에 걸친 대담 문정인 연세대학교 특임교수와 2017 평화공헌대상 수상자인 홍익표 의원이 급변하는 한반도와 주변 정세를 진단하고 남한과 북한 미국 간에 펼쳐지는 평화 프로세스를 조망하는 대담을 6개월에 걸쳐 10차례 진행하고 그 내용을 책으로 묶어냈다. 대담을 시작한 2017년 연말 분위기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한국전 종전 이래 한반도에 전쟁 위험이 가장 고조된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저자들은 한반도의 앞날에 대한 대담을 시작하는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했다. “특히 명색이 대통령의 외교안보 특보인지라 나의 말 한 마디를 앞뒤 문맥도 사실 관계도 다 무시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일부 언론과 보수 집단의 행태를 몇 차례 겪으면서 이래서야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열릴지 걱정도 컸다. (중략) 우리 사회에서 금기가 되다시피 한 현안들을 정면으로 다뤄보고 싶었다.” -본문 14쪽 대담이 진행되는 몇 달 사이 기적과도 같은 변화가 찾아오고 남북과 북미 간에 역사적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다. 우리 민족 스스로 한반도호의 운전자가 되어 위중한 시기를 헤쳐나갈 길을 모색하던 대담은 자연스럽게 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변화, 한반도의 봄에 대한 현장 해설서를 겸하게 되었다. 대담에서 공저자들은 2017년 북핵 위기를 둘러싼 한반도 주변 4강의 속셈과 대응전략을 분석하여 2018년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 과정과 객관적 조건을 도출해낸다. 아울러 이들 역사적인 정상회담의 의미와 내용을 검토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들어서기 위한 조건을 하나씩 살핀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 체제의 북한 상황과 개혁개방 전망, 북핵 개발 현황과 해법,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가능성과 동북아 지역의 미래, 우리 사회의 남남 갈등에서부터 문재인 정부 통일외교안보의 특징까지 한반도의 오늘과 미래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관련 주제들을 거칠 것 없이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한반도의 봄에 대한 꼼꼼한 안내서이자 분단과 대결 상태를 극복하고 평화의 미래로 나가기 위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새 시대의 남북 관계 입문서이다. 한반도는 패러다임 교체의 주역,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라”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가 나온 뒤, 미국 여론은 극명하게 나뉘었다. 일반 국민은 회담 결과에 대한 긍정 평가가 우세했으나 워싱턴 정가, 이른바 북한 전문가, 관료들 및 언론 분위기는 사뭇 냉랭했다. 저자들은 민심과 소위 주류 사회의 이러한 괴리가 국제 관계를 지배해 온 과거의 패러다임이 한계에 부딪치며 나온 것이라고 분석한다. 기존 주류 이론, 노멀 사이언스라고 하죠. 패러다임의 교체는 이 주류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발생할 때 생겨나지요. 전쟁과 평화를 보는 관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는 냉전 대결의 관점으로, 전쟁을 먼저 준비하라는 베게티우스의 금언으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했어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정부 수립 후 지금까지 이 패러다임의 지배를 받아온 겁니다. 북한은 악이어야 하고, 북의 지도자는 항상 악마거나 희화화된 존재이고, 북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한미 동맹과 주한미군은 우리의 생명선이나 마찬가지고, 북한의 도발을 억제한다는 명목으로 남한이 미국의 핵우산을 쓰거나 한반도에 전술핵을 들여와도 되고... 이런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떻습니까. 그 관점으로 설명이 안 되는 현상들이 도처에 나타나고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과거 두 번의 남북 정상회담이 조금씩 균열...
  • 머리말 / 문정인 1부. 세기의 기적, 한반도의 봄 1장. 기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함께 넘어가 볼까요? ‘화염과 분노’에서 평화 올림픽까지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남북 정상이 내건 담대한 목표 회심의 카드, 김여정 부부장의 방남 트럼프 평화상 받을 자격 있다 북한 군부의 반발? 영화 시나리오 같은 이야기 2장. 한반도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린다 남북 경협은 새로운 성장 동력인가 한국, 독점적 경제 협력 파트너 과신 말아야 트럼프의 ‘북한 번영론’이 뜻하는 것 남북 정상의 다보스 포럼 참가 3장. 북미 정상회담과 평화체제 CVID는 핑계일 뿐, 항복 문서를 원하는 것 지금은 남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줘야 할 때 미군 유해 발굴 송환 작업은 북미 수교의 징검다리 한반도 평화체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직도 산적한 문제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부. 우리는 지정학적 숙명을 벗어날 수 있는가 1장. 강대국 결정론과 한반도의 운명 정치학자들이 확대 재생산한 ‘한반도 숙명론’ 북핵과 주한미군을 ‘빅딜’ 하자는 키신저 2장.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한 인물인가 2017년 1월 한반도 상황의 급반전 미국, 국제 경찰에서 국제 보안...
  • 문정인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