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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의 심리학 
다나카 도모에, 명다인 ㅣ 시그마북스 ㅣ 「印象」の心理學 認知バイアスが人の判斷をゆがま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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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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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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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page/130*191*23/458g
  • ISBN
9791168620537/116862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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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있습니까? 이 책은 타인과 엮일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흔하게 겪는 ‘어째서?’, ‘왜 그런 거지?’라는 물음에 접근하고 있다.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새에 ‘사고의 습관’의 영향을 받아 판단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은 ‘사고의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오래 간다. 그렇다면 좋은 인상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처음 만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하거나 타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면접, 인사평가, 상담, 프레젠테이션, 취업준비, 소개팅, 데이트 등을 앞두고 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면 인간의 ‘사고의 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사람에 대해서 ‘인상’을 가진다. 그렇다면 ‘인상’은 어디서 튀어나오는 것일까. 왜 그 사람에게 그러한 ‘인상’을 받았을까. 여기서 크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사고의 습관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편견, 고정관념, 선입관, 편향이라는 사고의 습관이 있다. 성별이나 나이 속해 있는 집단에 따라 그 모양이 다를 뿐이다. 이 책에서는 이 사고의 습관이 인상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사고의 습관’에 대한 심리 실험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아! 그래서 이렇구나’ 하며 납득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사회과학 영역의 연구자치고는 드물게 회사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어, 심리적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로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소통을 자주 사용한다. 아마도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쉬울 것이다. 인상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수많은 심리 실험을 통해 살펴본다! 타인, 나, 그리고 집단에 가진 인상에 ‘옳다’ 혹은 ‘옳지 않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명쾌한 답은 없다. ‘사고의 습관’ 때문에 ‘인상이 왜곡된다’ 아니면 ‘판단이 흐려진다’라는 표현도 실은 적절치 않다. ‘옳다’는 기준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 주변 사람들의 신념과 일치한다면 ‘옳다’고 생각한다. 내가 소속된 집단에서 공유된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신념으로 대상을 판단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과연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따라서 ‘지금 내가 받은 인상이 옳은가’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봤자 의미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을 기준으로 상대에게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왜 그런 인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기억을 찬찬히 되짚는 일뿐이다. 이 과정을 밟다가 ‘사고의 습관’을 발견했다면 내가 타인, 나, 그리고 집단에게 가지고 있는 인상이 이대로도 ‘괜찮은가’를 따져보자. 이 책을 통해 타인, 나 자신, 사회적 범주 내 구성원의 행동에 대해 왜 그런 생각을 하거나 하지 않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평소에는 눈여겨보지 않던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주변 사람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당신의 팀 그리고 상대 팀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시작하며 PART 1 인간은 이렇게 판단한다 chapter 01 인간은 ‘인지의 틀’로 판단한다 그 사람의 인상∥‘인상’은 이렇게 형성된다∥인간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스키마’를 이용한다∥인간은 ‘직감’과 ‘숙고’로 판단한다∥‘자동적 과정’과 ‘통제적 과정’으로 인상을 파악한다 ?기능 모델∥행동할 때의 ‘시스템 1’과 ‘시스템 2’ ?절차 모델∥인간의 인지는 ‘자동적 과정’으로 충분한가 chapter 02 ‘편향’이라는 사고의 습관 ‘편향’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인간의 판단에 ‘사고의 습관’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PART 2 ‘타인’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chapter 03 당신은 ‘사람을 잘 파악’할까 대인인지 ‘확증 편향’은 자주 일어난다∥무엇을 발견하려고 하는가 ?‘정보 탐색’ 단계∥어떤 관심사를 기억하는가 ?‘기억 부호화’ 단계∥무엇을 되돌아볼까 ?‘기억 검색’ 단계∥무엇을 간파하는가 ?‘해석’ 단계∥무엇을 예견하는가 ?‘예측’ 단계 chapter 04 당신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일까 타인의 심리상태를 어떻게 ‘추론’할까∥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거야 ?추론의 ‘통념 이론 전략’∥저 사람도 이렇게 생각할 거야 ?추론의 ‘시뮬레이션 전략’∥‘이론 전략’과 ‘시뮬레...
  • 범주화된 집단에서는 같은 범주 내의 유사성이 크게 지각된다. 즉, 상대 팀 사람들은 다 비슷해 보이고, 우리 팀 사람들도 핵심 요소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두 범주의 차이점은 더 크게 인식된다. 우리 팀 사람들이 저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적 정체성 이론은 ‘집단 범주화’에 동반되는 ‘집단 내유사성’과 ‘집단 간 차이’에 대한 지각을 다룬다. 이 이론에서는 제비뽑기를 한 결과, 우연히 속한 집단이라도 ‘내집단’과 ‘외집단’에 대한 지각이 생긴다. PART 1 _ 인간은 이렇게 판단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도 나처럼 생각하고 느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또한 편향의 한 종류로 ‘허위 합의 효과’라고 한다. 판단할 때 이런 영향이 생기는 이유는 타인의 심리상태를 추측할 때 나의 심리상태를 투영하기 때문이다. ‘나는 ??라고 생각하니까 그 사람도 당연히 ??라고 생각하겠지’라는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PART 2 _ ‘타인’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당신의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현재의 나’는 마음에 드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전보다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재의 나’를 과거보다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비교 대상이 된 ‘과거의 나’는 지금 시점에서 기억하는 나 자신이다. 기억으로 남은 장면들 중 검색 기능에 걸린 기억들은 나의 선택 필터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나’라는 시점에서 바라본 과거의 모습이다. ‘과거의 나’를 떠올리지 않아도 성장했다고 믿기 때문에 ‘과거의 나’를 낮게 상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PART 3 _ ‘나’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소수파 집단은 눈에 잘 띈다. 예를 들어, 여성 비율이 높은 직장에서 남성들은 눈에 잘 띈다.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바람직한 행동보다 눈에 잘 들어온다. 만약 남성 직원이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남성이라는 범주와 바람직하지 않다는 특성이 묶여서 기억되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다고 인식한다. 이처럼 잘못 짝지어진 현상을 ‘착각적 상관’이라고 한다. PART 4 _ ‘집단’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가장 먼저 나의 판단 과정에 ‘편향’이 영향을 미쳤음을 자각해야 한다. 자각을 했다면 이제 ‘편향’의 영향을 수정할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편향’의 영향을 수정하려면 ‘편향’의 영향이 가진 방향성과 크기를 자각해야 한다. 한발 더 나아가 판단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쓸 수 있다면 ‘편향’의 영향력은 줄어든다. PART 5 _ ‘그 인상’으로 남아도 정말 괜찮을까
  • 다나카 도모에 [저]
  •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철학과심리학 전수 졸업 후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히토츠바시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박사 후기 과정 단위 취득 퇴학했다. 2016년부터 메이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사회심리학과 사회적 인지학이다. 주요 저서에는 『消費者行動の心理?: 消費者と企業のよりよい?係性』(공저), 『社?心理?: 過去から未?へ』(공저), 『社?と感情』(공저), 『消費者心理?』(공저) 등이 있다.
  • 명다인 [저]
  • 중앙대학교에서 무역학과 일본어문학을 전공했다. 무역회사에서 수출입과 통번역 업무를 담당하며,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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