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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 모든 것은 시스템으로 통한다
도넬라 H. 메도즈, 김희주 ㅣ 세종서적 ㅣ Thinking i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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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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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age/153*225*25/6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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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079878/898407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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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최초 소개되는 도넬라 메도즈 ‘시스템 사고’의 클래식! ?ESG의 시작은 세상을 시스템으로 파악하는 것부터 - “일론 머스크의 혁신 원동력은 시스템 싱킹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 저자인 도넬라 메도즈(Donella H. Meadows)는 환경운동의 선구자이자 세계 최고의 시스템 분석가 중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급작스럽게 세상을 뜬 이후 2008년 출판된 『Thinking in Systems』는 출간 즉시 시스템 사고 분야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는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이란 제목으로 세종서적에서 최초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작게는 개인부터 전 세계적 규모의 문제 해결까지 통찰력을 제공한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한 인과관계로 규정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 서로 얽히고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의 사고법으로 바라보게 돕는다. 기후위기와 과도한 인플레이션, 정책 실패 등은 본질적으로 시스템 실패다. 이를테면, 각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은 ‘시간 지연’을 거쳐 전체 시스템에 위기로 돌아온다. 또한 모든 물리적 시스템은 성장이 빠를수록 급격한 자원 고갈로 이어져, 결국 전체 시스템의 파국으로 이어진다. 책은 각종 도표와 쉬운 예시로 다소 복잡한 시스템의 이해를 돕는 한편, 사소한 변동과 근본적인 변화의 구분, 수치가 표면적인 지렛점에 불과하다는 것, 복잡한 세상을 인정하는 겸손한 자세 등 의사결정을 심화할 지혜의 언어로 쓰여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영미권 ESG 투자자들이 시스템 사고를 추천하며 ESG의 시작이라 말하는지, 영국 정부기관이 필독서로 정한 이유, 또한 〈포브스(Forbes)〉 같은 비즈니스 권위지에서 추천 받는 이유를 납득하게 될 것이다. 의사결정자의 눈높이를 높여주는 책으로, 미 아마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복잡계 투자’의 오종태, ★ESG 저자 홍장원 추천 모든 것은 시스템으로 통한다!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은 시스템의 다양한 유형들을 살펴보고, 우리 주변 대부분의 것들이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인식하게 한다. 시스템 사고는 전체에 포함된 부분들의 역동적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전체를 좀 더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집안의 보일러부터 공장 시스템, 정부의 인구 정책과 지구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겉모습은 전혀 달라도 시스템이라는 공통된 단일 원리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는 점이 파악된다면, 당신은 시스템 싱커(System Thinker)다. 하지만 대다수 기업가나 정책자들은 수치로 “정교하게” 분석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과신하곤 한다. 최근 들어 인간이 비합리적이라는 점은 상당히 학습되었지만, 그래도 단순한 인과관계로 세상을 읽으려는 경향은 여전하다. 게다가 시스템에 의도적인 개입이 없다면, 개인들은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이내 공유지의 비극에 빠지고 만다. 다음은 《ESG 투자의 정석》 홍장원 저자의 추천사 일부다. ‘저자는 “강에 취수관을 설치하는 마을이나 기업이 자신들의 폐수 배출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직접 끌어다 쓰도록 하면 어떨까” 혹은 “원자력 발전소 투자를 결정한 관공서, 공무원, 민간인에게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을 자기 집 마당에 쌓으라고 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통해 너클볼을 던지는 것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방식은 책상에 앉아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람과 그 계산에 의해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람 간의 간극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유행하는 ESG 개념과도 비슷한데 ESG는 재무적 관점에서 애써 무시했던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분야를 억지로라도 재무적 분야에 섞어서 통합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부터 ESG까지 다양한 층위의 문제를 ‘시스템’으로 바라보기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스템 문제들의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다. ?투자와 기술이 성공적일수록 자원은 빨리 고갈되는 역설 ?당장은 계속해서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것이 이익인 듯 보이지만, 종국에 야기되는 시스템 붕괴 ?시스템 싱커는 개별 사건보다 시간 흐름에 따른 추세를 파악한다 ?반응은 지연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착시를 일으킨다 ?경제버블이 꺼지듯이 모든 균형 피드백 루프에는 붕괴점이 있다 ?국가에서 불법이었던 낙태를 허용하자 출생률이 올라갔다 ?계층은 시스템의 빛나는 발명품이다. 관리할 정보를 줄여준다 ?우리가 흔히 만나는 부분 최적화된 조직, 따로 노는 하위 목표들… ?시스템을 교정하려 들 때 흔히들 잘못된 방향으로 지렛대를 당긴다 ?시스템은 생산성, 안정성뿐 아니라 회복탄력성도 갖추도록 관리돼야 한다 한국식 ESG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에서 출발해야 ESG는 구호로 끝날 것인가? ESG는 유럽발 새로운 어젠다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 미국도 함께 나서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새 표준을 전 세계에 제시하고 있다. 사실 이들 국가와 그 기업들은 과거에는 성장과 발전의 과실을 향유하더니 이제 와서 환경 문제를 거론하는 셈이다. 기득권 국가들이 기술 표준 전쟁을 하듯이 나머지 국가를 제어하는 또 하나의 잣대라는 점도 지적되지만, 지구시스템 안에서 보전의 책무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단지 환경 차원이 아니라도 기업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ESG는 시대정신이다. 이제 ESG경영은 ‘왜(Why)’에서 ‘어떻게(How)’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
  • 추천사 저자의 글 편집자의 글 서문 시스템 렌즈로 세상 바라보기 PART1 시스템의 구조와 행동 01 시스템의 기본 법칙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선수가 아닌 경기 규칙을 보라 욕조를 통해 이해하는 시스템의 기본 원리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법 - 피드백 균형을 유지하려는 메커니즘 현상을 강화하는 메커니즘 02 다양한 시스템 유형들 ‘저량’이 하나인 시스템의 유형들 ‘저량’이 둘인 시스템의 유형들 PART2 우리 인간과 시스템 03 시스템이 훌륭하게 작동하는 이유 회복탄력성 자기 조직화 계층 04 우리가 시스템에 놀라는 이유 우리를 현혹하는 사건 비선형적 세상 속의 선형적 사고 존재하지 않는 경계 겹겹이 쌓인 한계 도처에 있는 지연 제한된 합리성 05 시스템 속의 덫과 기회 정책 저항 - 실패한 해결책 공유지의 비극 성과 저하를 향한 표류 단계적 확대 성공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메커니즘 중독의 메커니즘 규칙 회피 잘못된 목표 추구 PART3 시스템의 원리를 이용한 혁신 창조 06 지렛점 - 시스템 개입 지점 12. 숫자 - 보조금과 세금, 기준 등의 변수와 상수 11. 완충제 - 유량에 비해 안정적인 저량의 크기 10. 저량-...
  • 구조와 행동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스템이 좋지 못한 결과를 빚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스템의 행동 패턴을 개선할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점점 빠르게 변하고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시스템 사고는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선택지를 확인하고 관리하고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스템 사고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자유를 주는 사고방식이다. 그렇다면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시스템은 사람이나 세포, 분자 등 시간이 지나며 고유한 행동 패턴을 보이도록 연결된 일련의 대상이다. 시스템은 외부 힘의 영향을 받고 흔들리거나 위축되거나 활발해지거나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시스템이 외부 힘을 받을 때 보이는 반응은 그 시스템 특유의 반응이며, 현실 세계에서 보이는 시스템의 반응은 단순하지 않다. -서문 중에서 예를 들어 기아나 가난, 환경 파괴, 경제 불안, 실업, 만성 질환, 약물 중독, 전쟁은 우리가 제아무리 분석 능력과 탁월한 기술을 발휘해 뿌리 뽑으려 해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누가 일부러 만든 것도 아니고 계속 살아남길 바라는 사람도 없지만 이런 문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문제는 본질적으로 시스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바람직한 형태는 아니지만 이런 문제들을 만드는 것이 시스템 구조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직관을 되찾고 책임 전가를 중단하고 시스템을 문제의 원인으로 보고 시스템을 재구축할 지혜와 용기를 갖출 때 비로소 이런 문제들을 잠재울 수 있다. -서문 중에서 시스템 동물원의 몇 가지 ‘동물’을 기본으로 살펴본 다음 한 걸음 물러서서 시스템이 어떻게, 왜 그토록 아름답게 움직이는지, 시스템이 그토록 자주 우리를 놀라게 하고 당황스럽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 보자. 시스템 안의 모든 사람이나 모든 것이 충실하게 합리적으로 행동하는데 이런 선의의 행동이 모두 모여 더없이 끔찍한 결과가 나올 때가 많은 이유도 설명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거나 느리게 발생하는 이유도 살펴본다. 여러분이 늘 효과를 본 어떤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대단히 실망스럽게도 여러분의 행동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도 설명하겠다. 시스템이 아무런 사전 경고도 없이 별안간 전에 보지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이유도 살펴보자. -서문 중에서 학교도 시스템이다. 도시나 공장, 기업, 국가 경제도 모두 시스템이다. 동물도 시스템이고 나무도 시스템이다. 숲은 나무와 동물이라는 하위 시스템들을 포함한 더 큰 시스템이다. 지구도 시스템이고 태양계도 시스템이다. 은하계도 마찬가지다. 시스템은 다른 시스템에 포함될 수 있다. 시스템이 아닌 것이 있을까? 있다. 특별한 상호연관성이나 기능이 없는 복합체는 시스템이 아니다. 우연히 도로 위에 흩어진 모래 자체는 시스템이 아니다. 모래를 조금 치우거나 더 갖다 부어도 도로 위에는 모래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축구 선수나 소화기관의 요소를 마음대로 빼거나 더하면 시스템은 그 즉시 달라진다. -시스템의 기본 법칙,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중에서 개구리가 오른쪽으로 돌아 파리를 잡아먹은 다음 왼쪽으로 돌아 파리를 잡아먹고 다시 뒤로 돌아 파리를 잡아먹는다면 개구리의 목적은 왼쪽이나 오른쪽, 뒤쪽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파리를 잡아먹는 일과 관련이 있다. 만일 어떤 정부가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다고 공언하면서 예산을 거의 배정하지 않거나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사실 그 정부의 ...
  • 도넬라 H. 메도즈 [저]
  • 미국의 환경과학을 선도한 과학자이자 저술가, 시스템 분석가로 2001년 갑작스레 사망했다. 당시 다트머스 대학 환경 연구 분야 객원 교수를 역임 중이었다. 1968년 하버드 대학에서 생물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시스템 공학의 창시자인 MIT의 제이 포레스터 교수 밑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 1972년부터 다트머스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전국에 배급되는 중앙 일간지에 '지구 시민(The Global Citizen)'이라는 주간 칼럼을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시스템 공학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다. 1990년 월터 페인 과학 교육상을, 2001년 사망한 후에는 보존법칙재단이 수여하는 환경 분야 대상을 받았다. 로마클럽 미국 협회는 그녀의 업적을 기려서 '도넬라 메도즈의 지속 가능한 지구 행동상'을 제정하고 해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한 개인에게 상을 주고 있다.
  • 김희주 [저]
  •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 발굴과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의 조용한 침공》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 《기회의 법칙》 《사악한 소년》 《극한의 경험: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독일사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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