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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세계 
안수혜 ㅣ 생각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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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7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0page/135*200*20/497g
  • ISBN
9791164844401/11648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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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6일간의 믿을 수 없는 모험, 죽음 그 이후의 세계로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어느 여름날, 엄마를 잃은 수훈은 하루하루가 헛헛하다. 그 모습을 지켜본 친구 주은은 자신의 할머니의 도움으로 엄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한다. 그렇게 떠난 ‘막다른 세계’는 이상하고 놀라웠다. “막다른 세계는 네가 아는 우리의 세상과는 달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죽은 사람들이 어쨌든 바글바글 모여 살아가는 곳이니까.” - 본문 중에서 현실 세계를 재현한 막다른 세계는 별다를 게 없어 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애잔하고 때론 무섭고 두렵기까지 하다. 그곳에서 만난 민국, 수아, 정연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떠나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한이 서린 망자들의 이야기, 6일간의 믿을 수 없는 모험은 어떻게 끝이 날까? 무엇보다 수훈이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꿈에서라도 만나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또 다른 방식 『막다른 세계』는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공간을 그린다. 잠이 들면 도착하는 ‘막다른 세계’에서 주인공 수훈은 엄마를 찾는다. 작별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난 엄마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당신이 잠든 사이 막다른 세계에서는 한 치 앞을 모르는 모험이 펼쳐질 것이다. 『막다른 세계』는 저자의 삶과 밀착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남편이 어머니를 여의고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소설 속에 담아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후회 없이 사랑할 수 있길 다짐하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지독한 말을 애써 받아들이며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바라게 될 것이다. 수훈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죽음과 생이란 무엇인지 한 번쯤 고민해보고 가족과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죽어도 끝이 아닌 세계에서 죽음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막다르다’의 사전적 의미를 풀어 이 소설의 제목을 다시 쓰면 ‘더 나아갈 수 없도록 앞이 막혀 있는 세계’다. 망자들이 100일 동안 모여 사는 ‘막다른 세계’, 이곳에 사는 망자들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이 서려 있다. 그들에겐 막막한 숙제일지 모른다.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는 바람에 죽음을 맞이한 민국, 아픈 동생을 지키려다 막다른 세계로 와버린 수아, 30년 전 죽음을 회고하지 못한 채 머물고 있는 정연까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만난 다섯 명의 아이들의 모험으로 우리는 예기치 못한 죽음을 애도하는 방식을 배운다. 6일간의 믿을 수 없는 모험, 『막다른 세계』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필로그 ‘못다 한 이야기’를 추가해 막다른 세계로의 여정을 마친 수훈과 주은의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했다. 과연 수훈이는 엄마를 만날 수 있었을까? 이 책이 당신의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막다른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었다.
  • 제1장 : 막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 제2장 : 막다른 세계에 도착하다 제3장 : 엄마 이야기 제4장 : 할아버지와의 만남 제5장 : 영혼의 돌을 찾아서 I 제6장 : 영혼의 돌을 찾아서 Ⅱ 에필로그 - 못다 한 이야기 Ⅰ - 못다 한 이야기 Ⅱ
  • 정말 죽는다는 건 다시는 만나지 못한다는 것일까? 고작 열두 살인 내가 다시는 엄마를 보지 못한다니. 도대체 우리 엄마는 왜 죽었을까? 왜 죽은 사람이 내 엄마여야 했을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p.11. “정말? 그럼 나도 죽은 엄마를 만날 수 있어?” --- p.18. “죽은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우린 막다른 세계라고 불러. 막다른 세계에 인간이 가려면 나같이 특별한 힘을 가진 영매가 정성을 들여 기도를 해야 해. 그 의식이 끝나면 그날부터 6일 동안 밤잠이 들 때 총 여섯 번에 걸쳐 막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가 있어. 막다른 세계로 가는 문은 매번 다른 곳에서 열리는데, 네가 잠드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쪽 문으로 떨어지게 되는 거지. 이곳에 동이 트면 막다른 세계의 해가 저물고, 그때 다시 돌아올 수 있단다. 별거 아닌 것 같지? 그런데 그곳에 다녀온다는 것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일이 아니야.” --- p. 27 “있잖아, 죽고 나면 살아 있을 때 가장 행복했던 곳에서 머무르려는 경향이 있어. 이곳에 온 지 얼마 안 된 영혼일수록 더. 왜냐하면 좋았던 기억을 다 잊기 전에 다시 한번 꼭 느끼고 싶거든. 그러니까 너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셨던 곳이나 행복했던 기익이 있는 곳을 되짚어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 --- p. 56 우리 엄마의 삶은 행복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늘 바쁜 아빠와 항상 어리광 많은 아들과 지내는 엄마의 하루하루는 어땠을까? 엄마의 취미는 뭐였을까? 엄마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음악은 어떤 거였지?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조차 떠올려보려 해도 생각나지 않는다. 어쩌면 한 번도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궁금해 본 적이 없었다. 엄마도 늘 내가 좋아하는 걸 좋다고 했으니까. 엄마를 잃고 나서야 새삼 엄마에 대해 궁금해진다. --- p.62 “이상하게 비 오는 날은 그렇게 좋더라. 정말 오랫동안 이곳 막다른 세계에 비가 오지 않았었는데 오빠와 언니가 이곳에 오고 비가 내려서 너무 좋아. 막다른 세계에서는 이곳에 머무는 영혼이 좋은 곳으로 떠나는 날에만 큰비가 내린다고 그랬거든.” --- p.143 별안간 아빠가 떠오르기도 했다. 내가 돌아가지 못한다면 우리 아빠는 혼자서 괜찮을까? --- p.181 세상에 남겨진 가족에게 잘 지낸다는 소식 그 한마디가 듣고 싶어서 막다른 세계의 영혼들은 이곳에 머무르며 떠나질 못하고 있다. 민아 이야기를 듣고 한껏 얼굴이 환해진 수아를 보니 가족이란 누구에게나 그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이구나 싶다. --- p. 258 엄마가 만약 내가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지금쯤 알고 있다면 엄마가 나를 기다릴만한 곳은 한 곳밖에 없다. 그것 말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 p.263
  • 안수혜 [저]
  • 서울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칭화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저널리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홍콩에서 살고 있다. 상상력 풍부한 AB형 여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엄마를 찾아 '막다른 세계'에 가보고 싶은 한 남자의 아내이기도 하다. 언젠가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느 날 갑자기 글을 쓰기 시작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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