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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 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 ㅣ 마르셀 프루스트, 정재곤, 스테판 외에 ㅣ 열화당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8page/228*308*13/628g
  • ISBN
9788930107402/89301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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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총10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 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2     16,200원 (1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 스완네 집 쪽으로-스완의 사랑 2     16,200원 (1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콩브레     18,000원 (1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활짝 핀~-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1) :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 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1     16,200원 (1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스완네 집 쪽으로-스완의 사랑 2) : 스완네 집 쪽으로 - 스완의 사랑 2     13,500원 (10%↓)
  • 상세정보
  • 만화로 읽는 프랑스 문학의 고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알려졌지만, 그 구성과 내용의 난해함으로 뭇 독자들의 사기를 꺾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소설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바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만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얽히고설킨 텍스트의 미로를 이미지로 풀어 줄 안내자, 스테판 외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매료되어 이를 만화화하는 일에 착수한다. 그는 만화본 작업에 들어가기 전 작품 전체를 열네 번이나 정독했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파리를 돌아다니며 건축물을 비롯한 풍경을 스케치했다. 또 당시 생활상을 담은 사료를 연구하여 고증에도 힘썼다.
  • 만화로 읽는 프랑스 문학의 고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알려졌지만, 그 구성과 내용의 난해함으로 뭇 독자들의 사기를 꺾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소설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바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만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얽히고설킨 텍스트의 미로를 이미지로 풀어 줄 안내자, 스테판 외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매료되어 이를 만화화하는 일에 착수한다. 그는 만화본 작업에 들어가기 전 작품 전체를 열네 번이나 정독했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파리를 돌아다니며 건축물을 비롯한 풍경을 스케치했다. 또 당시 생활상을 담은 사료를 연구하여 고증에도 힘썼다. 만화가는 프루스트가 생전에 원고를 끊임없이 고치고 첨삭을 거듭하며 확장하듯 글을 쓴 것과는 달리, 만화책이라는 구획된 공간에서 원문의 텍스트를 충실히 따라야 하는 이중의 제약 속에서 작업했다. 게다가 만화본은 원작의 어떤 부분을 선택하고 생략하는 만화가의 판단도 들어가 그 자체로 외에의 또 다른 창작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만화가의 작품 해석과 의중을 되짚는 재미가 있고 서술 단위가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바뀌어서 작품을 속도감있게 감상할 수 있다. 스테판 외에는 십이 년에 걸쳐 열두 권의 만화책으로 옮길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을 시작했으나, 원작에 없는 분권(分卷)이 빈번히 이뤄지고 작업 속도도 더뎌 독자로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그래도 만화가가 만화의 구성이나 삽화의 완성도를 높여 가고 있기에 이를 위안 삼는다. 만화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한국어판은 『스완네 집 쪽으로-콩브레』(1999)를 시작으로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 I』(2000),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 II』(2002), 『스완네 집 쪽으로-스완의 사랑 I』(2007), 『스완네 집 쪽으로-스완의 사랑 II』(2009), 『스완네 집 쪽으로-고장의 이름: 이름』(2014),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I』(2020), 그리고 이번에 나온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II』(2022)까지 모두 여덟 권이 출간되었다. 여기에 원작 제1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한 권에 묶은 합본 개정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스완네 집 쪽으로』(2021)가 별도로 나왔고, 원작 제2권에 해당하는 합본 개정판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가 머지않아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권은 원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두번째 권인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중에서도 제1부인 「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후반부에 해당한다. 일찍이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의 제2부에 해당하는 「고장의 이름: 고장」이 원작 순서와 상관없이 각각 2000년, 2002년에 나왔고 이 년 전에 「스완 부인의 주변에서」의 전반부가 출간되었는데, 이번 8권으로 만화본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가 이십삼 년 만에 완성되었다. 무엇보다 프루스트가 이 작품으로 공쿠르상을 받았다는 점, 그리고 외에가 이번 권을 마무리할 때쯤 프랑스한림원에서 수여하는 에르베 들뤼앙상(Grand Prix Herv? Deluen)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술과 사랑, 젊은 날의 초상 이번 권에서는 사춘기의 마르셀이 삶과 예술을 대하는 태도가 성숙해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스완 부부는 마르셀이 자신들의 딸 질베르트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 일정 대부분에 그를 동행하게 한다. 그렇게 마르셀은 본격적으로 스완네를 드나들며 정서적으로는 질베르...
  • 역자해설-끝없는 여정 역주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스완 부인의 주변에서 II
  • 마르셀 프루스트 [저]
  • 프랑스 작가( 1871- 1922), 아버지 아드리언 프루스트 박사 파리대학교 출신의 외과 의사 였고, 어머니 잔은 유대계 출신이었다. 9세 때부터 천식에 걸렸는데, 이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평생의 숙환이 되었다. 또 어떤 시기부터 자각하게 된 동성애의 습벽이 그의 인생에 어두운 부분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출판사를 구하지 못하여 가까스로 자비출판되었다. 1919년 '꽃피는 아가씨들의 그늘에'로 공쿠르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문학적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 후 저술 활동에 힘쓰다 파리에서 폐렴으로 숨을 거두었다.
  • 정재곤 [저]
  • 서울대학교에서 프랑스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로 다시 유학을 떠나 로렌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나를 엿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만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7』,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에드워드 호퍼』,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 스테판 외에 [저]
  • 1957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고향에서 보낸 후, 군 계통의 중학교를 다녔다. 칠 년 동안 해군으로 복무한 후, 십오 년 동안 광고회사의 예술담당 책임자로 일했다. 여러 편의 광고용 만화영화와 텔레비전용 만화자막을 제작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매료되어, 이를 만화화하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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