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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해부 
HK+사업단 학술연구총서1 ㅣ 윌리엄 이언 밀러, 하홍규 ㅣ 한울아카데미 ㅣ The Anatomy of 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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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80page/160*231*32/924g
  • ISBN
9788946073838/89460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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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HK+사업단 학술연구총서(총3건)
혐오의 해부     53,100원 (10%↓)
반영과 굴절 사이 : 혐오 정동과 문화 재현     42,300원 (10%↓)
혐오이론 1: 학제적 접근     28,800원 (10%↓)
  • 상세정보
  • ‘혐오의 시대, 인문학의 대응’ 연구 시리즈 제3권 혐오에 대한 철학적·사회학적·심리학적 연구 이 책은 혐오의 세계를 탐험하는 매혹적인 여정을 다룬 것으로, 혐오가 우리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에 질서와 의미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 밀러는 이 책에서 인간이 삶에서 부딪치는 온갖 불쾌하고 역겨운 것들에 대해 섬세하게 논의한다. 또한 먹고 배설하고 부패하고 죽는 기본적인 생명 과정과 인간의 불안한 관계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혐오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 년에 걸친 서구 역사를 아우른다. 이를 통해 더럽고 악취 나는 혐오의 세계가 때로는 아름답고 매혹적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혐오가 사회적 위계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결국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온갖 불쾌하고 역겨운 것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이 책은 ‘혐오의 시대, 인문학의 대응’ 어젠다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 책으로 출판되는 번역서이다. 이 책은 혐오의 세계로 가는 매혹적인 여정을 다룬 것으로, 혐오가 우리를 불쾌하게 하고 우리에게 역겨움을 주면서도 어떻게 우리의 삶에 질서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밀러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혐오 사회’라는 표현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고 여성 혐오, 동성애 혐오, 노인 혐오, 인종 혐오 등 각종 혐오가 우리 사회를 가리키는 핵심어로 떠오름에 따라 밀러의 책 『혐오의 해부(The Anatomy of Disgust)』는 혐오 연구자들 사이에서 자주 인용되는 기본서가 되었다. 밀러는 이 책에서 인간이 삶에서 부딪치는 온갖 불쾌하고 역겨운 것에 대해 섬세하게 논의한다. 밀러는 특히 혐오가 우리 삶에서 가지는 양가적 의미, 즉 아름다움은 더럽고 더러움은 아름답다는 것에 주목한다. 우리가 혐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밀러는 이 책을 기획한 근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우선, 혐오는 도덕적·사회적 위계에서 인간의 순위를 매기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즉, 혐오는 다른 사람을 더 낮게, 자신을 더 높게 규정하는 감정으로, 계급, 인종, 민족의 구분을 자극할 위험을 안고 있다. 또한 혐오는 사랑과도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밀러에 따르면, 사랑과 혐오 간의 연관성에 대한 지식은 금욕주의, 스토아학파, 기독교에서뿐만 아니라 많은 프로이트적 기획에서도 핵심이다. 한편 혐오는 도덕적 판단과도 관련되어 있다고 밀러는 주장한다. 최근의 사회심리학적 연구는 도덕적 판단을 표현하는 데서 혐오가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밝혀왔다. 밀러는 이 책을 통해 혐오가 도덕적이고 사회적인 정서이며, 도덕적 판단에 동기를 부여하고 그 판단을 확증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특히 밀러는 19세기 동안 도덕 철학, 문학, 역사학에서 심리학 및 정신의학 분야가 단절되었던 것을 한탄하면서, 심리학적 통찰을 기반으로 혐오에 대해 논의한다. 이 외에도 밀러는 우리 몸의 구멍들, 그 구멍들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배설물에 대해 적나라하고 촘촘하게 분석함으로써 가장 체화되고 본능적인 감정인 혐오에 대해 풍부하게 해석한다. 천 년의 역사를 아우르며 혐오의 세계를 미시적으로 해부하다 이 책은 먹고 배설하고 부패하고 죽는 기본적인 생명 과정에 대해 우리가 갖는 불안한 감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혐오가 삶의 양면성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본다. 혐오가 위험한 이유는 우리는 역겨움을 느낄 때 혼돈을 막기 위해 경계를 정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혐오가 사회적 위계질서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 사례로 민주주의가 사람에 대한 존중보다는 경멸의 균등한 분배에 의존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따라서 혐오는 분열의 위험한 신호이다. 낮은 계층이 오염을 유발하는 근원이라는 믿음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므로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혐오라는 감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이 책은 혐오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 년에 걸친 서구 역사를 아우른다. 밀러가 펼치는 섬세한 해부학의 기술은 독자들을 미시적인 혐오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 제1장 │ 다윈의 혐오 _ 21 제2장 │ 혐오와 그 이웃들 _ 59 두려움과 공포 62 권태 68 경멸 73 수치와 증오 77 그 밖의 부정적인 도덕 감정들 80 제3장 │ 걸쭉한, 기름진 삶 _ 84 저기 바깥에서 86 집에서 109 제4장 │ 감각들 _ 123 촉각 123 후각 133 시각 155 청각 160 미각 165 제5장 │ 구멍들과 몸의 분비물들 _ 170 눈 171 귀 174 코 176 입 178 항문 187 생식기 192 제6장 │ 아름다움은 더럽고 더러움은 아름답다 _ 204 혐오의 두 가지 유형 204 사랑과 혐오 규칙의 중지 244 제7장 │ 전사, 성인, 그리고 섬세함 _ 260 혐오를 역사화하기 261 혐오 어휘 사전 295 문명화 과정 306 제8장 │ 혐오의 도덕적 삶 _ 321 혐오스러운 악덕들 325 혐오와 스미스의 공정한 관찰자 338 혐오의 도덕적 실패 352 제9장 │ 상호 경멸과 민주주의 _ 368 경멸의 요소들 380 상향 경멸 391 제10장 │ 오웰의 냄새 감각 _ 417
  • 윌리엄 이언 밀러 [저]
  • 1984년부터 미시간 대학교 법학대학의 Thomas G. Long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성 앤드루스 대학교의 역사학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예일 대학교에서 영어학과 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영웅담인 사가(Saga)의 전문가이다. 복수심을 비롯해 다양한 감정에 대해 폭넓게 저술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Humiliation(1993), The Mystery of Courage(2000), Faking It(2003), Eye for an Eye(2006), Audun and the Polar Bear: Luck, Law, and Largesse in a Medieval Tale of Risky Business(2008), Losing It(2011) 등이 있다.
  • 하홍규 [저]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과 종교사회학이 주된 전공분야이며, 현재 프래그머티즘 사회이론과 문화사회학, 감정사회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피터 버거』, 『현대사회학 이론: 패러다임적 구도와 전환』(공저), 『감정의 세계, 정치』(공저),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실재의 사회적 구성』, 『모바일 장의 발자취』, 『종교와 테러리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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