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이동의 시대 : 인류, 새로운 생존의 지도를 쓰다
파라그 카나, 박홍경 ㅣ 비즈니스맵 ㅣ Move
  •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10% ↓, 1,9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48page/148*210*32/802g
  • ISBN
9788986022629/898602262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지리학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낼 강력하고 글로벌한 힘에 대한 매혹적인 탐구 2030년, 당신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2040년, 당신의 아이들은 어디서 살고 있을까? 2050년, 인류의 지도는 어떻게 변할까? 수 세기 동안 우리는 이동(성)이 인간의 본능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그것을 비정상으로 취급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이동은 기후 변화에 대한 오래된 대응이자 필수적인 생물학적 원칙이다. 조상들의 이주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사회의 밑바탕이 되는 생물학적, 문화적, 사회적 다양성을 향유하고 있다. 즉, 이동성은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한 문화의 핵심 요소인 것이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도 농지가 사막화되고 경제가 파탄상태에 빠지면서 북쪽으로 이주하는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에서는 해수면이 상승하고 하천이 마르면서 더 많은 인구가 탈출에 나설 것이며 한편으로는 자동화로 인해 잉여 노동력이 발생하고 정부가 안정성과 복지를 제공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 수십 년에 걸쳐 캐나다의 북극과 그린란드부터 러시아의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에 이르기까지 이전에는 사람이 살지 않던 지역에 수십 개의 새로운 도시가 조성될 것이다. 주민들과 함께 이동하는 마을도 생길 것이다. 산업, 생태, 인구 구조, 기술 등의 요소에서 복잡한 연쇄 반응이 진행되면서 급격한 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우리가 사는 동안 훨씬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찾거나 기후 변화의 영향에서 도피하거나 더 나은 정치 체계를 찾아가거나 다른 동기에서 이주하는 등 다양한 이유에서 여러 곳으로 빈번하게 이동할 것이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자원, 국경, 산업, 사람 간 심각한 불일치를 바로잡으려는 시도가 일어나는 가운데 끊임없는 순환이 발생할 것이다. 〈에스콰이어〉가 뽑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가 선정한 ‘2008 가장 명석한 인물’ 1위인 파라그 카나. 그는 인구 통계학적 불균형, 현대화의 다양한 속도, 기후 변화 및 고용 기회의 재분배 같은 다양한 이유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수십억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강제로든 자발적으로든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카나는 풍부하고 명확한 예와 설득력 있는 수치를 제시하며 이동성이 우리 모두의 운명이 되는 문명 3.0을 조망한다.
  • ★ 〈파이낸셜타임스〉올해의 책 선정 ★ 중국, 일본, 베트남, 독일, 이탈리아 판권 계약 ★ 〈와이어드〉가 선정한 ‘가장 명석한 인물’ 1위, 〈에스콰이어〉가 뽑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 OECD 선정 ‘미래 지도자상’ 수상,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차세대 글로벌 리더 파라그 카나가 예견한 2050년 미래 보고서 생존 문제 앞에서 이주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인류가 각 대륙에 뿌리를 내린 뒤 6만 년 동안 인류 문명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특징이 이동이다. 자원과 안정적인 환경을 찾아 인류는 끊임없이 길을 나섰다. 전쟁, 집단 학살, 혁명, 팬데믹 등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거대한 사건은 이동을 더욱 재촉했다. 인류의 지도는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고정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기후 변화가 인류의 존폐를 위협하는 위기로 치닫고 경제가 붕괴하며 정부가 무너지고 파괴적인 기술이 발명되면서 우리는 거대한 이주가 일어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재산을 빼앗긴 사람이든 부유한 사람이든 예외 없이 이주 행렬에 동참해야 한다. 어떤 지역이 버려지고 어떤 지역이 새로운 정착지가 될까? 어떤 나라가 이주를 받아들이고 어떤 나라가 이주를 거부할까? 40억 명의 혈기왕성한 청년들을 비롯해 현재 세계의 인구는 자신의 의사에 따라 머물 곳을 정하고 있다. 앞으로 인문 지리 지도는 어떤 모양을 할 것인가? 저명한 미래학자 파라그 카나는 『대이동의 시대』에서 다음 단계의 인류 문명이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 주는 명쾌하면서도 권위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앞으로의 문명은 지속 가능하면서도 이동이 일어나는 모습일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자원이 있는 곳으로 몰려들 것이다. 또한 기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기술이 제공될 것이기 때문에 유목 본능이 되살아나는 한편 보다 안전한 정착지를 일굴 것이다.+ 『대이동의 시대』는 미래에 인류가 맞닥뜨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의 토대가 되는 근본 트렌드를 흥미로운 시선으로 살핀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도에서 독자들이 가장 적합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 들어가는 글 2050년 우리는 어디에 살아야 할까? 1장 이동은 우리의 운명 2장 청년 인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 3장 세대 이동 4장 차세대 아메리칸드림 5장 유럽 연방 6장 지역 연결 7장 북극주의 8장 ‘남반구’는 살아남을 것인가? 9장 아시아인들이 온다 10장 태평양 아시아에서 후퇴와 부활 11장 퀀텀 피플 12장 도시의 평화 13장 문명 3.0
  • 지금이야말로 지리의 여러 층이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3억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선진국에서는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프라가 노후한 상태인 반면, 청년 인구만 20억에 달하는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에서는 노년층을 돌보고 공공 서비스를 유지할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일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캐나다와 러시아의 인구 과소 지역에는광활한 경지가 사용되지 않고 있는 상태인 반면 수백만 명의 궁핍한 아프리카 농민들은 가뭄으로 인해 터전을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인구가 적은 핀란드와 뉴질랜드 같은 국가는 탁월한 정치 체계를 자랑하는 반면 다른 나라의 수억 명의 인구는 독재 정권 아래에서 신음하거나 난민 수용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 본문 19~20페이지 오늘날 글로벌 이주를 둘러싼 거대한 모순은 대규모 노동력 부족을 겪는 국가에서 적대적인 반이주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포퓰리즘은 노년층과 청년층 인구 사이의 엄청난 불균형, 사회와 경제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채워져야 할 노동력 부족을 고려하면 일시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포퓰리즘과 팬데믹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 한때 국경의 문턱을 높였지만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완화하는 모양새다. - 본문 71페이지 중요한 사실은 오늘날 청년들이 분명하게 세계주의를 찬성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서양 20개국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17~24살 응답자의 무려 77퍼센트가 ‘세계화가 선한 힘’이라고 느낀 반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 비율은 11퍼센트에 불과했다. 청년들이 움직이고 서로 섞일수록 세계화가 더욱 확산되고 국가주의는 쇠퇴한다. 로널드 잉글하트와 조너선 하이트 같은 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교육 수준이 높은 청년들이 세계주의 태도를 지니며 사회의 가치가 이들과 더불어 발전한다고 밝힌다. 세계주의자와 국가주의자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전자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반면 후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 본문 88~89페이지 캐나다는 인구의 대다수가 백인 이외의 인종인 나라로 변화하는 과정에 미국보다 훨씬 잘 적응하고 있다. 앞으로 이주자가 주도하는 혁신의 물결에서 캐나다가 앞서 나갈 수도 있다. 캐나다는 경제 다변화를 추구하면서 인재 유치에도 힘을 쓰고 있는데 인도인들이 손쉽게 겨냥할 수 있는 타깃인 셈이다. 2016~2019년 사이에는 캐나다로 이주하는 인도인의 숫자가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하여 9만 명에 육박했는데 이는 미국으로 이주한 숫자보다 많은 수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H1-B 비자 프로그램을 중단시킨 2020년 행정 명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백악관의 조치가 ‘캐나다의 일자리 창출법’이나 다름없다고 표현했다. - 본문 184~185페이지 유럽 도시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명 충돌로 보이는 장면에 대해 누구를 탓해야 할까? 잘못은 이주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부모들뿐 아니라 맹목적 애국주의로 이주를 배척하면서 이전 식민지, 솔직히 말하면 다른 모든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동등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에게 있다. 어떤 경우든 수백만 이주민의 동화를 돕는 해결책은 법 집행 당국이 보호 대상인 문화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민족 배경을 가진 남성과 여성을 더 많이 채용하는 것이다. 때 늦었지만 효과가 분명한 또 다른 조치로는 대대적인 언어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이주자들이 자급자족하고 고용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있다. 유럽은 이주 문제가 아닌 동화의 문제를 겪고 있다. 이 문제는 현명한 사회 경제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 ...
  • 파라그 카나 [저]
  • 인도에서 태어나 아랍에미리트와 미국, 독일에서 자랐다. 조지타운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뉴 아메리카 파운데이션 미국전략프로그램과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경제포럼과 외교문제협의회에서 일했으며, 미군 특수전사령부 지정학 선임고문을 지냈고, 오바마 선거캠프 대외정책팀을 지도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한편, 50여 개발도상국을 직접 여행하며 보고 들은 생생한 사실과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제2세계》를 집필했다. 최근 <에스콰이어> 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에 선정되고,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에서 뽑은 ‘2008 가장 명석한 인물’ 1위에 오른 그는 전 세계 지성인들이 주목하는 국제관계 전문가다.
  • 박홍경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