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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다
박상미 ㅣ 특별한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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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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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52*211*20/48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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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030535/11670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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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바시, 박상미 라디오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EBS 〈클래스e〉 ‘가족 상담소’,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상담 전문가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공감과 소통을 잘하는 화목한 가족의 비결은 무엇인가?” EBS 〈클래스e〉,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전 국민의 가족 관계를 위한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출간했다. EBS의 〈클래스e〉 시청 10위 안에 든 프로그램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의 16강과 아침마당(7978회) 강연, 유튜브 〈박상미 라디오〉의 상담 내용 외 새로운 원고를 다수 추가했다. 부모자식, 부부, 고부 갈등, 장서 갈등 등 다양한 가족 관계의 고민과 갈등 해결 솔루션, 사랑의 언어, 긍정을 위한 6초 호흡법, 공감 대화, 화해의 기술 등 가족 문제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의 기술’을 담았다. 누구보다 가깝고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받는 관계. 선택할 수 없기에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그간 해온 수많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가족 상담소의 문을 열었다. 가족이란 치열하게 싸우고 눈물 나도록 후회하는 관계, 더 사랑하기 위해서 밤새 괴로워하는 관계가 아닐까요? 미워도 끝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습니다. 우리 이제, 가족을 공부합시다. -시작하는 말에서
  •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전 국민 ‘가족 관계’를 위한 특강! 가장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 가족이 힘든 당신을 위한 가족 상담실!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가족이 되기 위한 사랑의 기술!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다.’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이것이 아닐까. 태어나 눈을 뜬 순간부터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법을 모르고, 사랑의 언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가족 공부’가 필요하다.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는 갈등 해결 솔루션, 심리상담 처방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계의 기술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그림을 실어 미술 치료의 효과를 더했다. 표지 그림은 ‘힐링캠퍼스 더공감’ 가족 상담소 건물을 스케치한 것으로, 누구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따뜻함을 표현했다. 마지막 목차에서는 유튜브 ‘박상미 라디오’에서 받은 가명 무료 상담 Q&A를 수록하여,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을 정리했다. 가족은 인간이 태어나 경험하는 첫 번째 사회이며, 평생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현재와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 된다.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반드시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해야만 한다. 너무 오래 묵어 치유하지 못할 것 같은 상처도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용기를 내는 것만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가족에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고 권한다.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가 용기를 내는 당신의 첫 발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 Prologue. 가족 상담실 문을 열며…… PART 1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 주는 관계, 가족 01. 자식은 타인이다 잘 키우고 싶었을 뿐인데…… 부모는 억울합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내 자식 이야기 내 마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사랑이라는 단어 없이 사랑을 말하는 법 02.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돌보기 아물지 않은 상처는 대물림됩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키울 차례 03.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다 관계를 살리는 싸움의 기술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지혜 04. 운명의 라이벌, 형제자매 형제, 멀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차별하는 부모, 상처받은 자식 형제 관계를 죽이는 ‘독박 봉양’ 05. 드러나지 않은 갈등, 사위도 처가가 힘들다 장모님, 저도 금쪽입니다 시집살이만큼 힘든 처가살이 가족 사이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합니다 06. 가족 위해 희생하는, 착한 사람들의 화병 내 마음 점검하기 ‘지금, 행복하니?’ 부모님 돌보기가 힘들 때, 발상의 전환 너무 힘들 때는 잠시 멈추기 PART 2 가족, 치유가 필요하다 07. 이젠 가족을 공부해야 할 시간 너무 섭섭하다고 말해도 돼요 가족 관계 살리는 ‘맞장구’의 요법 유치한 싸움은 그만 ‘그 입 다물라’ 자식과 멋지게...
  • 머리말(프롤로그) 가족이란 치열하게 싸우고 눈물 나도록 후회하는 관계, 더 사랑하기 위해서 밤새 괴로워하는 관계가 아닐까요? 미워도 끝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습니다. 우리 이제, 가족을 공부합시다. ** 자식은 완벽한 타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상처받지 않으려면 명심해야 합니다. 나의 결핍을 자식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버려야 할 마음입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받고 싶은데 못 받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되면 그것들을 자녀에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나의 결핍을 자녀에게 보상해주며 만족을 느끼는 거죠. 그런데 왜 자녀들은 부모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내가 낳았지만 타인이기 때문입니다. 자식의 마음은 내가 낳지 않았어요. 자녀가 나의 노력과 희생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그건 바로 자식은 나, 자식은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자식은 완벽한 타인이며 존재 자체로 내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연습부터 시작해보세요. (본문 13~14쪽) 부부가 잘 지내려면 잘 싸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안 싸워야지, 싸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요?” 안 싸우는 부부는 말을 안 하는 부부입니다. 가장 위험한 부부지요. 사실은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일수록 싸울 확률도 높아집니다. 싸우지 않는 게 아니라 잘 싸워서 서로의 다른 점을 확인하고 인정하는 법을 깨우쳐가며 더 지혜로운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해요. 싸움에도 기술이 있습니다. 관계를 끊는 싸움의 기술이 있는가 하면 관계를 살리는 싸움의 기술이 있습니다. 일단 싸움이 시작됐다면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조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있고 침착하게 이성적인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화해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홧김에 뱉은 한마디 때문에 오랜 시간 쌓은 인연이 물거품이 되는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압니다. 사소한 말싸움이 커져서 신혼 초에 이혼에 이르게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이유가 많으신 분도 계시지요? 망설여지는 이유가 많다는 건 아직 우리에게 사랑이 남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로 희망이지요. (본문 34쪽) ‘나는 항상 좋은 감정을 선택해.’ ‘괜찮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거야!’ 나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에요. 부모의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는 당연히 자존감이 높았어요. 그런데 부모의 자존감이 낮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더 낮았어요. 자존감을 높이는 문장을 나 자신에게 하루에 한 번 외쳐주세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내 자녀에게도 “걱정하지 마. 긍정적인 생각해. 그리고 항상 좋은 감정 선택하려고 노력해라. 너의 판단을 믿어. 넌 할 수 있어. 괜찮아. 고생했어. 넌 최선을 다했어”라는 응원의 말을 해줄 수 있습니다. 긍정의 유전자를 창조하고 대물림합시다. 이런 말이 있어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어려움이란 해결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다. 불가능이란 그것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일이다.’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부모라면 내 아이를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본문 99쪽) 치료의 시작은 내가 나를 상담하는 ‘마음 대화’입니다. “부모님이 나에게 화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야. 사과받아야 할 일이야. 나는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 박상미 [저]
  • 상처 치유, 관계 회복, 공감, 소통을 주제로 강의하고, 글을 쓰고, 다큐영화를 찍는 사람.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심리상담 석사 후 박사과정 때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으며,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 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더공감 마음 학교’ 대표,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이며 경찰대학에서 강의 하고 있다.
    연 300회 이상, 기업과 관공서에서 공감ㆍ소통ㆍ관계 교육을 하고 최우수강의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최 우수강사상을 받았다. 법무부 교화방송국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치유교육을 했으며, 교도소와 소년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마음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관계 회복 교육을 하고 있다. EBS 〈파란만장〉, EBS FM 〈박상미의 마음마음〉, 〈세상 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특강) 등 다수의 방송 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공저) 『마음아, 넌 누구니』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박상미의 고민사전』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등이 있다. 찍은 다큐영화로는 미혼모와 입양인들의 이야기 〈마더 마이 마더〉 〈베이비박스의 문이 열리 면〉 〈낙태〉와 폐광촌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인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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