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 속에서 생긴 국제혁명당이 왜 유일하게 시만들한테 희망을 주는 정당이 됐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서로 욕만 하는 정당에 기대할 수 있나요?
한국 사회는 이제 완전히 붕괴되어서 모든 전문가와 언론 그리고 정치인들이 명백한 코로나19 사기 팬데믹에 가담했을 때 시민들은 당황하여 공포 속에 숨어서 말도 못하고 생각도 제대로 하지 못 했을 때 아주 특별한 두 명이 서울에서 만나 진정한 혁명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당을 창립하여 부패투성이 서울을 떠나 여수로 내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 명은 귀화한 하버드 박사로 미국인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박근혜 대통령과 친하게 지냈고 경희대학교 교수를 하면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 필진하였고 한미협회 이사까지 지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은 대학에서 자퇴하고 음악가로서 활동하며 대한공산당을 창립한 최성년 씨였습니다. 두 사람은 좌우에 상관없이 공조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여 쇼처럼 퇴화한 정치와 거짓말을 그만하고 실제로 시민들이 고민하는 문제들과 함께 독약, 백신 등을 직접 발언하면서 시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국제혁명당은 유일하게 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정당으로서 질병관리청까지 직접 가서 청장을 체포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백신의 위험성을 수많은 시민들에게 설명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아무도 생각하지 못 했던 이 두 사람은 주변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 6월 6일에 광화문에서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원회’의 시위에서 오랫동안 파시즘 반대운동을 해온 두 사람이 마침내 만났습니다.
한 명은 조선시대 머리 모양을 하고, 빨간색 T-셔츠를 매일 매일 입고 조그만 방에서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대한공산당을 선언한 최성년 씨.
한 명은 하버드 대학교 박사, 한문 전공 교수 미국인이고 한국 주류언론 등등에서 주목받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의 책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을 칭찬했다는 외국인(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 ‘이만열’이었습니다. ‘이만열’은 Ivy league jacket을 입고 tie를 하고 항상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은 정반대였지만, 뜻밖에도 지금 한국 정치의 위기를 보고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바로 소통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생각이 잘 맞아서 그 다음날 서울대입구에서 만나 새로운 국제혁명당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년’은 2013년부터 부정선거 조사 활동을 해서 그 관계로 1년, 4개월, 이렇게 두 번 량심수로 감옥에 간 경험이 있고, 대한공산당을 선언했을 때 많은 주목도 받고 우파 지지자들의 공격도 받았습니다. ‘말’지라는 잡지를 편집하고 음악연주도 하는 예술 감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를 주장하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고 한국 전통 사상에 깊은 이해도 있는 사람입니다.
‘이만열(Emanuel Pastreich)’은 미국에서 동양 문학 교수를 하고, 2000년 미국 부정선거 반대 활동에 참여해서 대학교에서 해직당했고 주미 한국대사관에 잠깐 일했다가 결국은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로 11년간 일했다가 2019년 미국에 다시 가서 곧바로 2020년 코로나 사기가 시작되었을 때 다시 반대 운동을 해서 더 이상 미국에서 일을 못 하게 되어서 다시 한국으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만열’ 박사는 미국 무소속 대통령 후보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선언했고 한국에서 계속 미국정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계를 느껴서 한국 정치 활동을 시작하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 2월부터 혁명당을 시작해서 많은 한국인들에게 혁명 준비를 호소했지만 주변사람들은 겁이 많아서 멀리했읍니다.
그런데 ‘최성년’씨는 안 그랬습니다. 두 사람은 바로 본격적인 정당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만열’ 보수 공동대표, ‘최성년’ 진보 공동 대표) 많은 글을 쓰고 많은 연설을 같이했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이 절대 언급하지 않는 코로나 사기극을 비롯해서 상세히 토론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활동에 제한이 많고 생활비가 비싸서 같이 중고 다마스를 사서 2021년 8월에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무렵에 박경호 사무총장을 함께 만났는데 박경호 사무총장은 육군 정훈장교 출신으로 보수에 가깝지만 2005년도에 육군대위로 전역함과 동시에 해외시장 개척요원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고 진보적인 사람들과 함께 무역과 영어 인터넷 신문 편집장의 역할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국제로타리 봉사활동을 통해 필리핀과 태국에서 글로벌 봉사의 경험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국제혁명당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최성년 대표와 이만열 대표를 지원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는 최성년 대표와 이만열 대표 두 사람이 이 책을 시작해, 더 많은 사람들과 협력해서 추진하는 혁명을 위한 강령, 정책, 사상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에서 진지하게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직시하고 진정한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유일한 정당을 설명한다는 의미에서 모든 시민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장난 같은 예식으로 퇴화되어서 한국인들이 절망감을 느끼는 요즘은 이런 정당이 용감하게 나와 코로나 사기극, 군산복합체의 욕망, 진보적인 얼굴을 하는 독재를 지적해서 시민을 더 이상 아기가 아닌 성인처럼 대화의 상대로 간주하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많은 희망을 줍니다.
이 책은 역사에 남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문 ·4
Chapter 1 국제혁명당은…
● 원칙 ·12
● 정책 국제혁명당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16
● 강령 ·27
● 독립선언 ·46
Chapter 2 국제혁명당의 말
● “왜 한국은 코로나 공포 속에 희생양으로 선정됐나?” ·58
● 2020. 04. 15. 총선 인천연수을 국회의원 선거무효 판결을 요구하는 탄원서 ·69
● “투표하면 죽는다!” ·75
● 문재인(‘대통령’), 김부겸(‘국무총리’), 권덕철(‘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질병관리청장’)의 련쇄독살죄(連鎖毒殺罪) 등에 대한 고소·고발장 ·78
● 강제 마스크(‘마스크 의무화’) 등 모든 ‘방역패스’ 행정명령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청구 ·87
● 혁명가는 인간 중의 인간이다 ·98
● 엔드께임(End-game)?! ·100
● K-혁명에 환영합니다 ·104
● 코로나사기는 혁명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113
● 사랑(親愛), 존중(尊重), 리해(理解), 인내(忍耐) ·119
● 이순신의 정신 및 현재의 우리나라： 亂中의 希望 ·122
● 중국 공산당의 위협인가? ·127
● 세계관(世界觀) ·133
●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언(혁명당) ·135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연쇄독살죄 체포영장 ·141
● 인민 총봉기 호소문 ·144
● 감옥과 시민에 관하여 ·152
● 코로나 그만!!!... ·160
만화 ·166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저]
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출생. 한국명 이만열. 1985년 대만국립대 중문과 교환학생. 1987년 예일대 중문과 및 전체 우등졸업. 1991년 동경대 대학원 졸업(비교문화학 석사). 1995년 서울대 중문과 대학원연구생. 1997년 하버드대 겸임교수.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겸임교수. 1998년 하버드대 대학원 졸업(동아시아언어문명학 박사). 일리노이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고려대 아시아문제연구소 객원교수. 동경대 교환교수. 2005년 펜실베니아대 동아시아학센터 객원연구원. 2006년 조지워싱턴대 역사학과 겸임교수. 2007년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부 교수. 2011년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저서로는 영어 저서: 2011년 'The Observable Mundane'(중/일 고전소설의 세속성 비교관찰, 서울대출판문화원), 옮긴 책(영역): 2011년 'The Novels of Park Jiwon'(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 서울대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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