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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가리지날 시리즈1 ㅣ 조홍석 ㅣ 트로이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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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 판매가
15,750원 (10% ↓, 1,750원 ↓)
  • 발행일
2022년 08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8page/129*188*27/502g
  • ISBN
9791187440994/11874409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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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가리지날 시리즈(총6건)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15,750원 (10%↓)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최초 최고 편     14,220원 (10%↓)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한국사 편     14,220원 (10%↓)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 예술 편     13,050원 (10%↓)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경제 편     13,050원 (10%↓)
  • 상세정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과서 밖 핵꿀잼 상식 이야기!”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가리지날 시리즈’(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 제2권 ‘과학ㆍ경제 편’, 제3권 ‘언어ㆍ예술 편’, 제4권 ‘한국사 편’, 제5권 ‘최초ㆍ최고 편’이 독자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서 변화하고 발전해온 ‘우리말ㆍ우리글 편’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책과 방송, 논문,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두루 읽고 공부하며 쌓아온 내공의 집합체로, 어렵고 단편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물이다. 그중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식의 보고(寶庫)이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라 할 수 있는 ‘말글살이’에 얽힌 놀랍고도 색다른 상식을 제공해준다. 책에는, 권력층에서 민중들을 비하할 때 쓰는 ‘개돼지’라는 표현의 진실, ‘감자’와 ‘고구마’의 이름이 바뀐 사연, 아름답고 소중한 천문기상 관련 토박이말, ‘고약해’와 ‘자린고비’의 실존 인물, dog와는 전혀 상관없는 접두어 ‘개-’의 다양한 의미,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살인 인형 ‘영희’의 원래 이름, ‘야단법석’, ‘이판사판’, ‘주인공’ 단어의 유래, ‘한글’을 ‘언문’이라 낮춰 부른 최초의 인물, 제3한강교가 세 번째로 지어진 다리가 아니라는 사실, ‘세뇌’, ‘파로호’, ‘무스탕’ 이름의 유래, 토박이말 ‘범’과 한자어 ‘호랑이’의 대결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심지어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글 속 흥미로운 반전 스토리를 담았다. 또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한자 사용으로 인한 한자어의 대량 유입, 19세기 개항 이후 쏟아져 들어온 신문물과 그 이름들, 한글과 우리말을 지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한 일제강점기 국어학자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며 변화한 우리말, 이해하기 어렵고 일관성도 없는 일본식 학술용어와 개정의 노력, 사이시옷 규정과 외래어 표기법의 혼란스러운 규정, 무분별하고 의미도 모호한 외국어 명칭과 간판의 범람 등, 과거 삼국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이 사용해온 말과 글의 흐름을 짚어보고,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무형유산인 우리말ㆍ우리글 중 지금 세대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위대한 유산, 우리말ㆍ우리글 한자어와 토박이말, 한글 맞춤법, 외래어 표기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반전 있는 말글살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 반드시 알아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 상식사전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우리말ㆍ우리글 편’은, 제1권 ‘일상생활 편’, 제2권 ‘과학ㆍ경제 편’ 제3권 ‘언어ㆍ예술 편’, 제4권 ‘한국사 편’, 제5권 ‘최초ㆍ최고 편’에 이은 가리지날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가리지날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바탕으로 공부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10년 넘게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오고 있다. 저자의 콘텐츠에 열광한 4만여 명의 응원에 힘입어 종이책, 전자책, 그리고 오디오북 등 다양한 포맷으로 출간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시리즈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리며, 역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오리지날’ 상식과 지식을 소개해온 저자는, 이번 제6권에서는 책과 논문, 기사, 방송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 마니아(덕후) 생활로 쌓은 우리 민족의 말글살이 역사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식을 풀어냈다. - ‘개돼지’는 원래 높으신 나리들을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 고구마의 원래 이름은 감자였다? - ‘고약하다’와 ‘자린고비’는 실존인물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살인 인형의 원래 이름은, ‘영희’가 아니다?! - ‘키예프’, ‘키이우’가 아니라 ‘크이우’라고 불러주세요! - ‘슈퍼맨’은 되는데, ‘쥬스’는 안 된다고요? - 한글을 ‘언문’이라고 낮춰 부른 최초의 인물은, 세종대왕 본인이었다?! - ‘도대체’, ‘심지어’, ‘물론’, ‘과연’, ‘만일’, ‘방금’, ‘어차피’는 한자어일까, 토박이말일까?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강 빌런의 이름은 볼드모트가 아니다! - ‘야단법석’, ‘이판사판’, ‘건달’, ‘식당’, ‘다반사’, ‘주인공’이 종교 용어에서 유래했다고요? √ 삼국시대부터 현대의 말글살이 이야기까지 종횡무진 넘나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정보 시리즈 제1, 2, 3, 4, 5권에 이어 여섯 번째 책에서도 저자는 몰입도 최고의 맛깔나는 스토리텔링을 들려준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우리 민족의 정신을 담아온 우리말의 변화와 세종대왕의 우리글, 한글 창제, 그리고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변화해온 우리말글 속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있다. 조선시대 수많은 백성들의 목숨을 구해준 대표 구황작물 ‘감자’와 ‘고구마’ 이름에 얽힌 사연, 최악의 구두쇠에서 최고의 자선을 베푼 ‘자린고비’ 조륵 선생 이야기, 19세기 말 조선 개항 이후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온 진기한 서구 문물과 보부상 네트워크의 활약, 일본 엔카의 영향을 받은 ‘트로트’의 탄생과 흐름, 해방 후 첫 국정 국어 교과서에 등장했던 우리나라 대표 남녀 어린이 이름 ‘철수와 영이’가 ‘철수와 영희’로 바뀐 이유, 각국의 표준어 정책과 웃지 못할 이면의 진실, 세계 언어의 거의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인데 외국 국가명과 지명 표기...
  • 들어가며 | 1부 |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우리글 01 대중은 ‘개돼지’라고요? 02 감자가 고구마로 불리게 된 까닭은? 03 알고 보면 흥미진진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04 하늘에 걸린 물로 만든 문, 무지개 05 고약하다 고약해 [지식창고 1] 19세기까지의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낮춰 부른 첫 인물은 과연 누구? | 2부 | 개항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우리말·우리글 01 떼돈을 벌어보자, 조선 개항의 뒷모습 02 알고 보면 억울한 샌드위치 03 트로트의 재발견, 국악의 재발견 04 화려한 쇼윈도 도시 경성의 뒷모습 [지식창고 2] 개항기부터 일제 해방까지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 국가문자 위상 정립부터 소멸 위기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우리말·우리글 | 3부 | 대한민국 각 시기별 우리말·우리글 01 잃어버린 ‘영이’를 찾아주세요 02 6.25전쟁이 남긴 유산 03 제3한강교를 아십니까? 04 ‘범돌이’와 ‘아침의 나라에서’를 아시나요? 05 번역자는 반역자? [지식창고 3] 해방 이후 둘로 나뉜 우리말·우리글 - 한글 표기 원칙의 재확립 / 북한의 우리말 변화 | 4부 | 같이 고민해볼 지금의 우리말·우리글 01 《마지막 ...
  • 하지만 또 다른 주장 중에는 젊은 시절 숱한 고생을 한 흥선대원군이 저잣거리 백성들이 탐관오리들을 가리켜 ‘개, 돼지 같은 놈’이라고 욕하던 정서를 익히 알고 있던지라 신성한 궁궐에 탐관오리의 아이콘이 된 개와 돼지 상을 넣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어요. 즉, 과거 부여 시절 고위 벼슬아치의 상징이던 개, 돼지가 중국 문화가 수입되며 점차 이미지가 나빠지긴 했지만, 조선 말기까지는 못된 관리를 욕하는 표현이었지 백성에 대한 욕은 아니었던 겁니다. 이 시대에 개, 돼지에 대한 보편적 정서를 알려주는 증거는 또 하나 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후 장지연(張志淵) 선생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명 사설을 통해,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라고 일갈하신 바 있는 거지요. - p36. 1부.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ㆍ우리글 01. 대중은 ‘개돼지’라고요? 천둥의 토박이말인 ‘우레’를 한동안 ‘우뢰(雨雷)’라고 썼지요. 원래 ‘우레’였는데 하필이면 ‘비 우(雨)’, ‘번개 뢰(雷)’와 발음이 비슷하다 보니, 우뢰를 우레로 잘못 쓴 것이라 여겨 1938년 《조선어사전》 정리 당시에는 ‘우뢰’를 표준어로 표기했는데, 이후 국어학자들이 옛 문헌을 찾아보니 당초 15세기 문헌부터 ‘울에’ 또는 ‘우레’라는 표현이 있음을 알게 되어 이제는 다시금 ‘우레’가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예전 심형래 감독의 영화 ‘우뢰매’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 일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 우레라는 단어의 유래를 찾아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우레는 조상님들이 ‘하늘이 운다’고 여겨 만든 조합형 단어예요. 즉, ‘울다’에 명사형 접미사 ‘게’가 합쳐져 ‘울게 → 울에 → 우레’로 바뀐 것이지요. 번개도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하늘이 번쩍 빛나는 것을 의미하여 ‘번쩍이다’에 명사형 접미사 ‘게’가 합쳐져 ‘번게’ → ‘번개’로 바뀐 것이지요. 하지만 번개와 함께 쓰이는 ‘천둥’은 토박이말이 아니라 ‘천동(天動)’이라는 한자어가 변한 말이에요. 예전에는 땅이 크게 흔들리는 지진(地震)을 ‘지동(地動)’이라고 표현했는데,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나니 땅처럼 하늘도 지진이 났다고 여겨 지동에 대응하여 천동이라고 한 것이죠. - pp81~82. 1부.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ㆍ우리글 04. 하늘에 걸린 물로 만든 문, 무지개 이 당시에도 전기 중세국어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1446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반포된 후 발간된 여러 한글 문서에서 14세기에 이중모음, 겹자음이 증가하는 등의 음운 체계에 변화가 생긴 것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인류 역사상 특정 목적을 갖고 한 인물에 의해 창조된 글자는 우리 한글밖에 없다고 자랑하지만, 그건 가리지날이에요. 군주가 백성들을 위해 새로 만든 문자는 제법 존재했지요.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요) 태조 야율아보기와 동생 야율질라가 만든 ‘거란 문자’가 존재했고, 이 거란 문자를 본떠 1100년대 금나라 태조 완안아골타가 만든 ‘여진 문자’, 1200년대 원나라 쿠빌라이 칸의 명령을 받은 티벳 불교승 파스파가 전 세계의 언어를 한 문자로 표기하겠다고 만든 ‘파스파 문자’, 1623년 청나라 시조 누르하치가 명령해 만든 ‘만주 문자’ 등이 존재했지만, 막강한 중국 한자 문화에 녹아 모두 사라졌지요. 이에 반해, 오직 한글만이 현재까지 국가 표준문자로 당당히 사용되는 인공 글자로서, 창제 원리와 연도까지 명확히 밝혀진 유일한 문자라고 해야 정확하답니다. 이에 UN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에서 1990년부터 매년 9월 8일이면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해 애쓴 개인이나 단체에...
  • 조홍석 [저]
  •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하던 해에 태어났다. 저자의 어머니는, 가리지날이란 예전에 자신이 아들에게 자주 쓰던 단어라며, ‘저자가 가리지날이란 단어를 최초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가리지날이라는 반응이다. 초등학생 때 본 영화 ‘스타워즈’에 감명받아 우주의 수호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채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인류 최후의 위대한 학문인 천문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낫겠다.’는 깊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보낸 뒤, ‘이 정도면 나름 잘생겼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삼성그룹 공채 시험에 합격해 삼성SDS를 거쳐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10년간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과 외부 매체에 가끔 쓴 칼럼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강제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을 시리즈로 출간하게 되었는데, 이 책 역시 저자의 전공이나 업무와는 무관하지만 30년간 틈틈이 해온 역사 덕후질로 쌓은 내공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라는 별명도 있으나 유쾌한 지식 큐레이터로서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고 불리길 원하고 있다. 수년 전 쌍둥이 남매를 낳은 후 “내가 니 애비다.”라고 나직이 읊조리며 아이들과 밤마다 검정 마스크를 쓴 채 체력 훈련을 하면서 우주 정복을 준비하려 한다는 소문이 여전히 돌고 있으나, ‘코로나19’로 갈 데가 없어 마스크를 끼고 밤에 아이들과 동네 한 바퀴 산책한 것이 와전되었다며, “정년까지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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