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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혁명과 전쟁의 전설적 리더십-
강성학(姜聲鶴) ㅣ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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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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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page/163*232*43/12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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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315867/11303158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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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폴레옹의 스토리는 단지 그가 언제, 어떻게, 무엇을 했으며 왜 궁극적으로 실패했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근대 유럽의 형성에 기여했는가에 관한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자신들 깊숙한 내면 속에 무엇이 있는가, 즉 인간본성과 그것이 압력과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에 관한 분석이다. 우리는 나폴레옹의 야심적 행위의 가능성과 한계의 실례를 통해 우리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나폴레옹은 그의 비극적 종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에게 중요한 많은 정치적 및 군사적 교훈들을 얻을 수 있을 역사적 영웅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나폴레옹이 21세기 우리에게 여전히 인간 행위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교훈을 주는 적어도 “역사적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로 그런 동기와 기대감으로 오랫동안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마침내 본서의 집필에 착수한 것이다.
  • 저자 서문 제1장 프롤로그(Prologue): 혁명과 전쟁 제2장 나폴레옹의 교육과 자율학습 제3장 위장된 축복: 실패한 혁명가 제4장 원정군 사령관으로 명성을 얻다 제5장 군사 쿠데타로 제1통령이 되다 제6장 알프스산을 넘어서: 마렝고(Marengo) 전투 제7장 나폴레옹 법전(the Code Napoleon)의 창제 제8장 암살위협을 넘어 종신 통령(the Consul for Life)으로 제9장 프랑스 제국의 나폴레옹 1세(Napoleon I)로 등극 제10장 나폴레옹 군사전략의 절정: 오스트리아-프러시아 동맹국들과 전쟁 제11장 역사의 종말: 프러시아와 전쟁 제12장 나폴레옹의 대륙체제(the Continental System) 정책과 프러시아-러시아 연합국들과 전쟁 제13장 나폴레옹의 “궤양”(the Ulcer): 스페인 제14장 러시아와 동맹 수립과 오스트리아와 전쟁 제15장 나폴레옹 권력의 절정과 후계자의 생산 제16장 나폴레옹의 오만(Hubris): 러시아의 침공 제17장 러시아 동장군(General Winter)의 저주(Nemesis) 제18장 나폴레옹과 유럽 연합군의 결투: 라이프치히(Leipzig) 전투 제19장 나폴레옹의 몰락: 연합국의 파리점령 제20장 불사조 나폴레옹의 마지막 도박: 워털루(Waterloo)의 결판 제21장 피날레: 그리...
  • 저자 서문 “인간이란, 누구보다도 역사가들이란, 허영심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자기의 상상력에 멋진 여유를 부여하고, 그리고 진실의 대가로 독자들의 흥미를 끌려고 노력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우리들 대부분은 나폴레옹을 말하면 레오 톨스토이의 방대한 소설보다는 그것을 영화화한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에서 나폴레옹이 1812년 눈 덮인 추운 겨울에 모스크바(Moscow)에서 철수하면서 완전히 패퇴하는 비극적 장면을 떠올릴 것이다. 이것은 나폴레옹 생애의 마지막 “워털루”(Waterloo) 전투를 포함하여 그가 치른 어떤 전투보다도 더 생생하게 우리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그것은 나폴레옹이 일생동안 치른 총 60번 전투에서 오직 7번 패한 전투들 중 하나였다. 그 참담한 패배는 전쟁의 신(the God of War)이라는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가 잘못 선택한 전쟁 수행전략의 결과였다. 그는 러시아 제국을 침공할 때 제국의 “수도”인 모스크바를 러시아의 전략적 힘의 중심부(the center of gravity)로 간주하여 결국은 텅 빈 채 불타고 있는 모스크바를 헛되이 점령한 결과였다. 나폴레옹은 “적에 의해서 점령된 수도는 순결을 잃은 소녀와 같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일단 적국의 수도를 점령하면 순결을 상실한 소녀처럼 수도를 점령당한 국가는 고분고분 할 것이라고 나폴레옹은 믿었다. 그러나 모스크바는 당시 러시아의 수도가 아니었다. 당시 러시아의 수도는 상트 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였다. 모스크바는 옛 수도일 뿐이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구 수도 모스크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나폴레옹은 중대한 실수를 범했다. 알렉산더 1세의 러시아 제국에게 힘의 중심부는 옛 수도 모스크바에 있지 않고 그의 충성스럽고 막강한 군대에 있었다. 나폴레옹은 러시아 동장군(General Winter)의 저주로 당장 몰락하지는 않았다. 나폴레옹은 이 한 번의 전략적 오류로 인한 프랑스 원정군의 모스크바로부터의 참담한 후퇴는 나폴레옹 몰락의 시작일 뿐이었다. 이제는 그의 동맹국들마저 서서히 그에게서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나폴레옹은 전 유럽의 공동의 적이 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그는 거의 2년이나 건재했다. 라이프치히 전투에서의 패배는 그가 거듭한 혁명(쿠데타)과 계속된 전승의 길에서 프랑스와 자신의 권좌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사조 같은 나폴레옹은 그의 마지막 도박이었던 워털루의 결전에 나섰고, 결국 패배함으로써 역사의 무대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그 후 그는 전설적 영웅으로 기억되었다. 역사철학자 헤겔(Hegel)의 “세계사적 사나이”(a world historical man)였던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의 아들을 자처했지만 종국에는 프랑스 혁명을 말아먹은 “혁명의 배신자”가 되고 말았다. 그것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1799년 제1통령(the First Council)이 된 후에 고대 로마의 킨키나투스(Cincinnatus) 대신에 시저의 길을 택했고, 그리고 근대에서는 미국의 독립혁명을 이끌었던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의 길을 가지 않고 영국 청교도 혁명의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의 길을 택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그의 비극의 원초적 원인이었다. 19세기 중반 2월 혁명 후 그의 조카인 나폴레옹 3세도 혁명가-대통령-황제의 길, 즉 자기 큰아버지의 길을 그대로 답습했다. 그리하여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혁명의 목적이었던 민주 공화정을 1870년 나폴레옹 3세가 비스마르크(Bismarck)의 프러시아에 패배한 뒤 제3 공화국이 탄생될 때까지 거의 1백년이나 후퇴시킨 셈이었다. 그러...
  • 강성학(姜聲鶴) [저]
  •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모교에서 2년간 강사를 하다가 미국무부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도미하여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Nor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1981년 3월부터 모교의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해 오면서 고대 영자신문사 주간,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주임, 학과장 및 정경대학 교학부장, 정책과학대학원 국제관계학과 과장, 교학부장, 재단법인 고려대학교 BK21 사업지원 재단 상무이사, 평화연구소장 그리고 교무처장과 정책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1986년 영국 외무부(The British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의 펠로우십(Fellowship)을 받아 런던의 경제정치대학(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의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1988년에는 일본 외무성의 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 펠로우십을 받아 도쿄대학의 동양문화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 그리고 1998년 말과 2006년 봄 학기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의 교환교수였다. 또한 그는 제9대 한국 풀브라이트 동문회 회장 및 한국의 영국정부장학수혜자 모임인 한국 셰브닝 동창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 동안 한국국제정치학회 상임이사 및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세계지역연구학회 이사, 한국유엔 체제학회(KACUNS)의 설립 사무총장과 제2대 회장을 역임했고 이것의 모태인 미국의 유엔체제학회(ACUNS)의 이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최근 영국에서 'Korea's Foreign Policy Dilemmas: Defining State Security and the Goal of National Unification'를 출간하였다. 그 동안 '카멜레온과 시지프스: 변천하는 국제질서와 한국의 안보'(688쪽)라는 저서로 1995년 제1회 한국국제정치학회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이아고와 카산드라: 항공력 시대의 미국과 한국'(807쪽)은 미국의 저명한 학술지 'Foreign Policy'가 서평을 싣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1999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었으며 그의 최대 야심작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사무라이: 러일전쟁의 외교와 군사전략'(781쪽) 및 '소크라테스와 시이저: 정의, 평화 그리고 권력'(304쪽), 또 한 때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새우와 고래 싸움: 한민족과 국제정치'(402쪽)가 있다. 또한 2007년 대한 민국 학술원의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인간 神과 평화의 바벨탑: 국제정치의 원칙과 평화를 위한 세계헌정질서의 모색'(756쪽) 그리고 '무지개와 부엉이: 국제정치의 이론과 실천에 관한 논문 선집'(994쪽)를 비롯하여 지난 30여 년간의 교수생활 동안에 약 30권에 달하는 저서, 편저서, 역서를 냈다. 그는 한국 국제정치학자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연구주제인 "전쟁", "평화", "한국외교통일" 문제들에 관한 각기 집중적 연구결과로 볼 수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사무라이', '인간 神과 평화의 바벨탑' 그리고 '카멜레온과 시지프스'라는 3권의 저서를 자신의 대표적 "학술저술 3부작"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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