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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 :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월스트리트의 10가지 룰
대니얼 크로스비, 김광수 ㅣ 반니 ㅣ The Laws of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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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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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page/146*215*23/6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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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960436/11679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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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세계적 투자자들이 찾는 월가의 기본서 성공 투자의 10원칙부터 종목 선정의 5P 모델, 리스크를 줄이는 4C 프로세스까지 요동치는 주가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투자의 근본 원리 한 연구팀이 페널티킥 상황에서 축구 골키퍼의 행동을 관찰했다. 총 311번의 페널티킥을 조사했는데 가만히 공을 기다리는 골키퍼는 거의 없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몸을 날리는 경우가 94%였다. 하지만 페널티킥이 실제로 향한 방향은 오른쪽과 왼쪽, 중앙이 거의 비슷했다. 골키퍼가 그냥 중앙에 가만히 있었더라면 공을 막아낼 확률이 60%였다고 연구팀은 결론지었다. 당연히 좌우로 몸을 날린 경우보다 훨씬 높은 확률이었다. 급변하는 시장 앞에서 수많은 투자자는 골키퍼처럼 행동한다. 때로는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의 투자라는 수많은 사례가 나와 있지만 투자자들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매매 버튼을 누르고 만다. 중요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과도한 시도를 추구하는 경향, 행동 편향은 성공 투자를 막는 심리적 장애물인 것이다.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의 저자, 대니얼 크로스비는 투자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행동 금융 전문가다. 그는 시장을 예측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 자신의 심리를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심리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제어하는 것이 성공하는 투자자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이다. 수많은 투자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투자의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대부분은 이 원칙을 까맣게 잊는다. 투자의 대가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월스트리트의 수많은 펀드 매니저와 컨설턴트에게 영감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의 성공을 이끄는 건 무엇보다도 인간 본능에 기반한 투자 원칙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똑똑한 전문가들이 넘쳐나는 주식 시장에서 건전하면서도 인기 없는 기법이 통한다는 것이 이상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경력과 평판은 이러한 예상 밖의 사실에서 비롯된다.” - 본문 중에서 크로스비는 행동 관리의 10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문제는 곧 기회다’, ‘흥분된다면 좋지 않은 징조다’ ‘다변화는 투자에서 유일한 공짜 점심이다’ 등 수백 년에 걸친 시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들이다. 원칙 하나를 들여다보자. ‘문제는 곧 기회다’에서 저자는 하락장에서 투자자가 명심해야 할 사실을 꼽는다. “시장의 조정과 약세장은 투자 생애에서 늘 있는 일이며, 이 둘은 장기적으로 매수 기회를 나타내며 그 이점을 최대한 누리려면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1900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주식 시장은 123번의 조정(10% 하락률)을 경험했다. 평균 1년에 한 번씩 조정을 겪었고, 큰 폭의 손실(20% 하락률)은 이보다 덜 빈번한 평균 3.5년에 한 번이었다. 손실은 주기적으로 회복되고 장기적으로 막대한 부를 조성한다는 시장의 경향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약세장은 경제 사이클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며 내 투자 인생에서 열 번에서 열두 번은 예상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 원칙의 말미에는 구체적인 실행 프로세스를 덧붙였다. 어떤 점이 중요한지, 스스로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그리고 실행해야 할 사항을 팁으로 다루었다. 10가지 행동 원칙은 판단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투자의 기준이 될 것이다. 이들 원칙은 오랜 투자 역사를 통해 증명된 것들이다. 시장을 이긴 위대한 투자가들도 이들 원칙을 충실히 따랐음을 명심하자. “나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원칙은 항상 통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 워런 버핏
  • 리스크를 줄이는 4C 프로세스, 종목 선정의 5P 모델까지 투자자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 책의 1부에서 투자자의 행동 원칙을 다뤘다면 2부에서는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여러 도구를 제공한다. 먼저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5가지 유형을 살펴보는데 자존심, 감정, 정보, 주의, 보존이 그 목록이다. ‘보존’을 한번 살펴보자. 우리는 흔히 상승주를 너무 빨리 팔고 하락주를 너무 오래 쥐고 있다. 여기에는 ‘보존’하고자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익이 주는 만족보다 손실이 주는 아픔이 훨씬 나쁘다고 여기는 손실 회피 경향이 더해지면 포트폴리오에 경고등이 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래서 저자는 위험을 관리하는 4C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4C는 일관성(Consistency), 명확성(Clarity), 용기(Courageousness), 확신(Conviction)이다. 그중 일관성을 살펴보면, 투자자가 시장의 열풍 앞에서 일관성을 잃고 직관에 따라 보수적으로 되거나 공황 상태에서 이것저것 집어 담는 것은 결국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한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수가 쏟아지는 시장에서 투자자는 직관보다 일관된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따라 투자를 할 때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종목을 선정할 때 기준으로 삼을 5P 모델도 제안한다. 5P는 가격(Price), 자산(properties), 함정(Pitfalls), 사람(People), 추세(Push)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가격’은 종목의 가격이 주는 착시에 속지 말라는 제안이다. 저자는 한 실험을 예로 든다. 각기 다른 가격표가 달린 와인을 마시면서 우리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피는 실험이었는데, 실험 참여자들의 뇌는 10달러보다 90달러짜리 와인을 마실 때 쾌락 중추가 더 활성화되었다. 가격이 비쌀수록 우리 뇌가 좋은 품질이라고 느낀 것이다. 이처럼 우리 뇌가 비싼 주식이 곧 좋은 주식이라는 편견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며 투자자는 적정 가격의 주식을 찾아야만 한다. 두 번째 ‘자산’ 모델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결국 종목을 선정할 때 좋은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다. 1980년대 비디오 매장 블록버스터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해 넷플릭스를 인수할 기회까지 얻었지만 그들을 비웃고 기회를 외면했다. 당시 블록버스터의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이었고 넷플릭스는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10년 뒤 블록버스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넷플릭스는 우리가 아는 넷플릭스가 되었다. 당시 주식의 가격이 아닌 사업의 품질을 이해해야만 이러한 상황을 예측해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순이익, 영업 현금 흐름, ROA, 장기 부채 대비 자산 등 우리가 좋은 품질의 기업을 가려낼 때 필요한 여러 기준도 함께 전해준다.
  • 추천 서문 -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머리말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으로부터 자신을 구해라 들어가며 - 더 나은 내일은 오늘의 고통을 견딜 때 온다 1부 행동주의 자기 관리 규칙 1. 턱시도를 입은 원숭이의 역설 2. 규칙 1: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통제한다 3. 규칙 2: 혼자 할 수는 없다 4. 규칙 3: 문제는 곧 기회다 5. 규칙 4: 흥분된다면 좋지 않은 징조다 6. 규칙 5: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7. 규칙 6: 당신의 삶이 최고의 벤치마크다 8. 규칙 7: 예보는 예보관에게 9. 규칙 8: 과잉은 영원할 수 없다 10. 규칙 9: 다변화는 투자에서 유일한 공짜 점심이다 11. 규칙 10: 위험은 구불구불한 선이 아니다 12. 행동주의 자기 관리 규칙 적용하기 2부 행동주의 투자 1. 자산 관리 상태 2. 행동 위험 관리 3. 규칙 기반 행동 투자의 4C 4. 투자의 5P 맺음말 진정한 부는 바로 여기! 미주
  • 금융을 연구하면 할수록, 경제의 그 모든 이상하고 복잡한 부분들이 실제로는 몇 가지 핵심에 기초한 변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내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대니얼 크로스비는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에서 이런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은 사람마다, 나라마다, 세대마다 다르지만 불과 몇 가지 법칙에 좌우되며, 대니얼 크로스비는 이 책에서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_ 추천 서문,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모건 하우절 흥미롭게도 행동 코칭(‘손잡기’라고 하자)은 자산 관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어떠한 행위보다도 많은 부가 가치를 창조한다. 뱅가드의 연평균 부가 가치 추정치를 3%라고 가정할 때, 그중 절반은 행동 코칭 덕분이거나 두려움과 탐욕의 시기에 고객의 어리석은 의사 결정을 적절히 차단한 결과다! 조금 더 분명하게 말하면 자문가는 당신의 돈을 관리할 때보다 감성을 관리할 때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는 뜻이다. _ 60쪽, 규칙 2. 혼자 할 수는 없다 자신감이 효율적인 예측의 장해물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도, 가장 유명한 전문가들이 가장 부정확한 예측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테틀록의 발견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시장 예측가들의 실제 규모와 제한적인 선택지의 범위를 감안하면, 세 가지 표준편차형 결과라도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들이 매년 등장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쉽지 않은 ‘예견’은 시장 회의론자들(perma-bears)과 시장 낙관론자들(perma-bulls)이 지닌 일상적이고 전형적이며 변하지 않는 견해 중 일부가 그날의 사건들과 요행히 주기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_ 102쪽, 규칙 7. 예보는 예보관에게 복잡함은 많은 일을 한다. 월스트리트에서 고객에게 비용을 더 청구할 구실을 만들어주고 부정적 가치에서 수익을 얻는 직종들을 정당화한다. 어느 것도 최종 투자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벤 칼슨은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색다른 것보다는 전통인 것이 훨씬 낫다. 장기 프로세스가 단기 성과보다 더 중요하다. 그리고 앞을 보는 눈이 책략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했다. 투자의 최대 역설은, 엄청나게 복잡한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유일한 길은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철저히 일관되게 실행하는 데 있다. 복잡한 투자 관리는 정교함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만 도움보다 피해를 주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_ 203쪽, 규칙기반 행동 투자의 4C 적정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인가되지 않은 위험 관리 기법이라면 매수의 질을 평가하는 것 역시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 브랜드 자산, 자본 수익률, 운영 효율성 등 당신이 선택한 지표가 무엇이든 미래에도 소유할 가치가 충분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젠가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투표기지만(인기를 좇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가치를 좇는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주가는 주어진 시기에 시장이 당신의 주식에 표를 어떻게 던질 것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기업의 품질은 그 주식의 궁극적 가치를 어떻게 가늠할지를 알려주는 최선의 길잡이다. _ 256쪽, 투자의 5P
  • 대니얼 크로스비 [저]
  • 브리검영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심리학자이자 행동 금융 전문가로 자산 관리 업무를 하며 시장 심리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금융 상품 설계에서 종목 선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인 《퍼스널 벤치마크(Personal Benchmark)》의 공동 저자이며 녹턴캐피털을 창업한 행동주의 금융의 선구자다. 그의 이론은 웰스매니지먼트닷컴(WealthManagement.com)과 〈인베스트먼트 뉴스(Investment News)〉의 월간 칼럼에 소개되었으며,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리스크 매니지먼트 매거진(Risk Management Magazine)〉 등 다양한 매체에 그의 칼럼이 연재 중이다. 몬스터닷컴(Monster.com)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12인의 사상가’ 중 한 명으로 뽑혔으며, AARP의 ‘반드시 구독해야 할 금융 블로거’, 〈인베스트먼트 뉴스〉의 ‘40세 이하의 영향력 있는 40인’에도 선정되었다. 시장 심리와 관련된 컨설팅 업무가 없을 때는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독립영화를 즐겨 본다.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광적인 팬이기도 하다. 저서로 《퍼스널 벤치마크》(공저), 《당신은 그렇게 위대하지 않다(You’re Not That Great)》, 《제3의 부의 원칙》이 있다.
  • 김광수 [저]
  •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했다. 금융권에서의 짧은 직장생활을 거쳐, 적성에 맞고 사회의 지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직업을 찾아 1999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20여 년간 50여 권의 도서와 다수의 저작물을 번역했고 학원 경영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는 《서번트 리더십》,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나는 천재일 수 있다》, 《어떡하죠, 마흔입니다》, 《NEW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실행에 집중하라》,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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