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사의 서평 : 재미있게 풀어본 56편의 독서
최혜경 ㅣ 휴머니스트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2page/149*220*26/687g
  • ISBN
9791160808780/116080878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9/29(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독서를 통해 찾은 가슴 벅찬 즐거움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감동적인 영화를 찾아 관람하고, 누군가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며, 또 누군가는 먼 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저자는 그중 ‘독서’를 통해 가슴 벅찬 즐거움을 찾았다. 이 책에는 국어 교사인 저자가 12년 동안 동료 교사들과 독서 모임을 진행하면서 발표한 56편의 서평이 실렸다. 저자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지식을 받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리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일련의 과정을 ‘놀이’라고 표현한다. ‘놀이’라고 부를 만큼 설레고 재미있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활동에 동참하기를 원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완독하고 서평 쓰기까지 끝마쳐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흥미롭고 쉬운 책을 골라 읽은 뒤 마음이 맞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차 한잔과 함께 서로 감상을 나누는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독서 모임은 시작된다. 이 책에 실린 서평을 참고하면 주제에 따라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독서 후 감상과 생각을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한 갈피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책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누구나 색다른 활력소를 찾길 원한다. 그러나 막상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기에는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다. 어렵게 약속을 잡아 옛 친구를 만나도 보지만 각자의 삶에 치여 공통된 이야깃거리는 어느새 사라지고, 의미 없는 신변잡기와 어색한 침묵으로 자리를 채우다 집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이렇게 공허한 마음 한 편을 부담스럽지 않게, 그러나 충만하게 채울 수 있는 취미는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독서’라는 해답을 내놓는다. 그러면서 독서가 평범한 일상에 얼마나 특별한 감정을 선사하는지, 새로운 앎과 깨달음은 얼마나 설레는지 이야기한다. 책을 한 권씩 읽어나갈 때마다 무지 속에서 살아온 지난 세월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느꼈다. 이제라도 독서로 얻을 수 있는 이 기쁨을 누릴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220쪽 나아가 저자는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독서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권한다. 같은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서평을 써 공유하는 독서 모임은 작품을 더 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소속감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여행을 할 때도 독서의 영향력을 크게 느낀다고 말한다. 독서 토론으로 알게 된 장소를 여행할 때는 가슴 떨리는 설렘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수많은 저자들이 어깨너머에서 속삭이며 여행의 안내자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체코에 가면 밀란 쿤데라와 카프카가, 로마에 가면 단테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그리스에 가면 카잔차키스가, 이집트에 가면 크리스티앙 자크가, 인도에 가면 살만 루슈디가 먼저 나와 여러분을 반겨줄 것입니다. -4쪽 건조한 일상에 새로운 세상,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사람, 새로운 여행지, 새로운 설렘을 선사할 ‘독서’. 일부러 어렵고 무거운 메시지를 담은 책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쉽고 재미있는 책을 골라 다만 몇 명이라도 모여 첫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은 시작된다. 저자의 이야기들을 계기로 이 즐거운 ‘놀이’에 당신도 참여해 보면 어떨까. 교사의 독서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국어 교사인 저자는 교사의 독서가 수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는 독서를 통해 교과서 외 지식의 대부분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독서 토론을 해왔다. 학생들이 교과서 내 한정된 지식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길 바랐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꾸준히 진행된 독서 토론은 학생들의 배경지식 확장과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이를 확인한 저자는 ‘독서를 통한 폭넓은 지식의 자연스러운 체화’라는 자신의 교육관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독서 모임에 속한 교사들이 같은 책을 들고 다니면 학생들도 그 책에 관심을 보이고, 이 관심은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진다. 책을 읽은 학생들은 서로 감상을 나누고, 교사들의 토론 내용과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해 보기도 한다. 주체적인 독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접한 독자가 교사의 신분이라면, 이러한 저자의 교육 방식을 자신의 수업에 적용해 봐도 좋겠다. 이 책에 수록된 56편의 서평은 네 가지 주제(사랑, 다름, 인문학, 자연과학)로 ...
  • 머리말 1. 사랑을 이야기하다 ㆍ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ㆍ 좁은 문 (앙드레 지드) ㆍ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ㆍ 칼의 노래 (김훈) ㆍ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ㆍ 이 환장할 봄날에 (박규리) ㆍ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ㆍ 로버트 펠코너 (조지 맥도널드) ㆍ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ㆍ 젊은 날의 초상 (이문열) ㆍ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ㆍ 다산의 아버님께 (안소영) ㆍ 광장 (최인훈) ㆍ 눈길 (이청준) ㆍ 투명인간 (성석제) ㆍ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 메르시어) ㆍ 영란 (공선옥) ㆍ 풍금이 있던 자리 (신경숙) ㆍ 북쪽 녀자 (이병천) ㆍ 채식주의자 (한강) ㆍ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ㆍ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ㆍ 당신이 자꾸 뒤돌아보네 (최준렬) 2. 다름의 세계와 조우하다 ㆍ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ㆍ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홍세화) ㆍ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ㆍ 허삼관 매혈기 (위화) ㆍ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ㆍ 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ㆍ 신의 정원에 핀 꽃...
  • 최혜경 [저]
  •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여 서울 성신여고,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북대 교육대학원에서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했다. 학교신문 제작과 독서교육에 대한 공로로 한국언론재단이사장상(2008년)을 수상하였으며, 인성교육에 대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20년)을 수상했다. 현재 전주 효문여자중학교에 재직 중이며, 2021년 3월 여행 에세이 《지구본 위에 칠판을 걸다》를 출간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