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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수전 슬레이드, 김소정, 엘리사 파가넬리 ㅣ 두레아이들 ㅣ June Almeida, Virus 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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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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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page/212*262*9/472g
  • ISBN
9791191007213/11910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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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바이러스’는 누가 처음 발견하고, ‘코로나(왕관)’라는 이름을 지었을까?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준 알메이다! ‘위대한 바이러스 탐정’ 준 알메이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첫 책
  • 놀랄 만한 업적, 그러나 낯선 이름 ‘준 알메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위축시킨 지 벌써 3년째이다. 요즘은 다시 코로나 19 재유행의 기세가 거세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렇게 심각한 위협이 되리라 여긴 과학자는 없었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독감보다 높은 전염력과 치명률로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다행히도 백신과 치료제가 신속하게 개발되고, 적극적인 방역정책과 시민들의 참여로 인류는 이 새로운 유행병을 극복하고 또 적응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금까지 코로나 시대에 알아야 할 많은 주제, 즉 바이러스, 미생물, 백신, 전염병, 팬데믹 등을 다룬 책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이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에 ‘코로나(왕관)’라는 재미있는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지금의 과학자들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도구와 지식은 누가 갖추어 놓았을까? 특히 아이들이라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한 번쯤은 물어보았을 만한 질문들이다. 이 책은 코로나 대유행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해서 현미경으로 사진을 찍고, 바이러스에 왕관처럼 생긴 돌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코로나(corona, 왕관)’라는 이름을 짓고, 현재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를 밝히고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남긴 이는 바로 준 알메이다(June Almeida)이다. “준이 한 일은 지금도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준이 개발한 기술은 현재 유행병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휴 페닝턴 박사, 애버딘 대학교 세균학과 명예교수). 그러나 안타깝게도 준 알메이다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낯선 이름이다. 그의 놀랄 만한 위대한 업적과 달리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듯 잘 드러나지 않았으나 인류를 위해 크나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가지 못했으나 100편이 넘는 논문을 쓴 집념의 바이러스 학자, 수많은 과학책과 교과서 등에 실린 현미경 사진을 찍은 위대한 ‘바이러스 탐정’, 바이러스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한 준 알메이다의 이야기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간결한 글과 멋진 그림은 준의 삶을 더욱 흥미롭게 들려줄 것이다. 생물학과 사진 찍는 걸 좋아했던 아이, ‘바이러스 탐정’이 되다! 오늘날 전 세계에 팬데믹을 불러온 질병의 원인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라는 사실은 어떻게 밝혀낼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가 남긴 기술과 지식 덕분이다. 준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사진 찍는 데 누구보다 탁월했다.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이러스 탐정’ 준 알메이다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준 알메이다(1930~2007)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과학을 좋아하던 준은 10살 때 6살이던 남동생이 죽는 비극을 경험한다. 그 뒤 동생처럼 아픈 사람을 돕기 위해 생물학 공부에 온 힘을 다한다. 그러나 집이 가난해서 대학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 대신 선택한 길은 생물학을 공부할 수 있는 연구소에 취직하는 것이었다. 이는 준이 바이러스 학자가 될 수 있는 출발점이었다. 어려서부터 과학과 함께 사진 찍는 걸 좋아했던 준은 연구소에서 자신과 어울리는 일, 즉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는 법을 배웠다. 결혼하고...
  • 수전 슬레이드 [저]
  • 100편이 넘는 책을 썼고,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다. 공학으로 학위를 받은 수전은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컴퓨터: 미국의 달 착륙을 도운 캐서린 존슨의 이야기』, 『학교를 떠나 자연으로: 애나 콤스톡 이야기』 같은 놀라운 업적을 이룬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왔다. 『우주 비행사 애니』를 읽은 앤 맥클레인은 국제우주정거장 도서관에 넣으려고 그 책을 가져갔다. 지금 일리노이주 리버티빌에 살고 있다. 홈페이지 suzanneslade.com
  • 김소정 [저]
  • 하루의 반을 책을 읽으며 보내고 싶다는 꿈을 간직한 번역가다.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를 좋아한다. 꾸준히 동네 분들과 독서 모임을 하고 있고, 번역계 후배들과 함께 번역을 공부하고 있다. 실수를 하고 좌절하고 배우고 또 실수를 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기를 바라며 되도록 오랫동안 번역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남아 있는 모든 것》, 《휠체어를 탄 소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길 위의 수학자》, 《프리티 씽》,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허즈번드 시크릿》,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엘리사 파가넬리 [저]
  •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책은 가장 좋은 친구였다. 광고 분야에서 일했고, 사업도 했었으나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 그가 삽화를 그린 『고지대 매 도둑』은 이달의 워터스톤 북에 선정되었고, 『닭 다리 집』, 『달의 첫 번째 친구들』 같은 책도 상을 받았다. 늘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에 동참하려 하고, 자연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침대 옆 탁자에는 심리학책이 잔뜩 쌓여 있는데, 책 위에는 고양이가 올라가 있을 때가 많다. 지금 런던에서 살고 있다 . 홈페이지 elisapaganel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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