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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 비문척독 
동양고전신역1 ㅣ 조남희, 박상수(朴相水) ㅣ 전통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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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8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2page/154*226*22/621g
  • ISBN
9791157945139/11579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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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신역(총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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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대와 개화기, 한자문화의 가교 조남희 척재?齋 조남희趙男熙(?~?)의 생몰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1926년 3월 1일 경성京城 소재 동양서원東洋書院에서 발행했던 《신식비문척독》에 ‘보성고등보통학교원교유普成高等普通學校元敎諭’라고 소개한 것으로 보아 당시 보성고등학교 교사였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는 1925년 8월, 교직을 그만두고 진명여학교 민대호閔大鎬와 함께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동양서원을 인수받아 공동으로 경영하면서, 《신식비문척독》을 비롯한 《신식부인치가법新式婦人治家法》, 고소설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산양대전山陽大戰》 등을 출간하였다. 동양서원은 ‘동양서원소설구락부東洋書院小說俱樂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소설전집을 출판한 지명도 있는 출판사였다. 조남희는 월간 종합지 《개벽》 제48호〈경성京城의 인물백태人物百態〉에도 소개될 만큼 매우 왕성하게 활동했던 지식인으로 추정된다. 새중 소통의 시대적 변화를 주도 《신식 비문척독》이 발간된 1920년 당시 민가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간행된 방각본坊刻本을 비롯한 구활자본, 신활자본, 금속활자본 등 다양한 서식집이 발간되어 근대적 유통망 속에서 배급되었다. 이는 당시 사람들에게 근대적 지식을 전달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신식비문척독》과 같은 서식집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발간되는데, 그중 가장 큰 요인은 관官에서 보급하는 서적의 양이 민간의 충족에 따라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렇게 출간된 서간문 자료집은 구한말부터 식민지 시대에 걸쳐 약 200여 종 가까이 발행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기저에는 신분의 대변화를 이끈 갑오경장甲午更張이 있었다. 이때를 거치면서 신분 질서는 정립되어 갔지만, 상하·존비에 따라 달리 사용하는 서간문의 독특한 표현법은 여전히 존재하였고, 상류층의 글쓰기를 흉내냄으로써 자신의 신분을 겉으로나마 돋보이려던 중하류층의 욕구도 한 몫을 차지하였다. 1920년대 서간문의 글쓰기를 망라하다 본서는 편지를 주고받는 수신인과 발신인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상황을 망라하고,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은 사람의 관계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는 투식구套式句를 갈무리하였다. 본서는 비슷한 시기에 출간되었던 서간문 서식집과 다르게, 두주頭註에서 서간문에만 주로 쓰이는 독특한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예컨대, 기존 번역에서 보통 ‘구구하다’, ‘구구한 사람’ 등으로 해석하던 ‘구구區區’를 ‘간절한 모양이다〔懇切之貌〕’라고 명확히 주석을 달았다. 다른 책에서 정확히 의미를 제시하지 못하였던 ‘취백就白’이란 ‘다른 말은 각설하고 관계된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除却他說 惟就所關事而言也〕’라는 뜻임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죄송하다’는 뜻으로 쓰는 ‘주신主臣’, ‘알다’는 뜻으로 쓰이는 ‘圖’ 등의 의미를 제시함으로써 서간문을 연구하는 연구자뿐 아니라 서간문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 간행사 | 8 * 해 제 | 10 * 일러두기 | 17 1-1 서언緖言 | 21 1-1 서간구조순서書簡構造順序 | 23 1-1 서간의 상투어〔書簡活套〕 | 26 1. 안부를 주고받는 사례〔通候例〕 1-1 아직 만난 적이 없을 때 보내는 안부편지 부문:첫 번째〔未會通侯門:甲〕 | 28 1-2 처음 만날 때 보내는 안부편지 부문:첫 번째〔初會通候門:甲〕 | 37 1-3 오랫동안 헤어졌을 때 보내는 안부편지 부문:첫 번째〔久別通候門:甲〕 | 41 1-4 잠시 이별했을 때 보내는 안부편지 부문:첫 번째〔暫別通候門:甲〕 | 51 1-5 멀리 헤어졌을 때 보내는 안부편지 부문:첫 번째〔遠地別通候門:甲〕 | 58 1-6 가까운 곳으로 헤어졌을 때 보내는 안부편지 부문:첫 번째〔近地別通候門:甲〕 | 62 1-7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을 때 보내는 편지 부문:첫 번째〔造訪未遇門:甲〕 | 65 1-8 찾아가서 만났을 때 보내는 편지 부문:첫 번째〔造訪得遇門:甲〕 | 69 1-9 찾아온 상대를 만나지 못했을 때 보내는 편지 부문:첫 번째〔被訪未遇門:甲〕 | 72 1-10 찾아 온 상대를 만났을 때 보내는 편지 부문:첫 번째〔被訪得遇門:甲〕 | 75 1-11 서로 방문하여 만나지 못했을 때 보내는 편지 부문:첫 번째〔互訪未遇門:甲〕 | 79 1-12 방문하고 싶...
  • 여름에 편지 쓰는 법 ○ 보리 이삭은 푸른 물결로 일렁이고, 푸른빛은 버들잎에 돌아왔습니다. 綠漲麥苗하고 靑歸柳葉이라 ○ 긴 바람은 더위를 부채질하고, 무성한 나무는 그늘을 맞이합니다. 長風은 煽暑하고 茂樹는 迎陰이라 - 〈여름〔夏〕〉 中에서 - 3월에 편지 쓰는 법 ○ 석 달 봄도 벌써 저물어 가는데, 온갖 생물이 자라 흐드러집니다. 三春이 已暮에 萬化方暢이라 ○ 꽃다운 풀은 정이 있지만 지는 꽃은 말이 없습니다. 芳草는 有情하고 落花는 無語라 ○ 복사꽃은 붉게 찌는 듯하고 버들잎은 푸른빛이 돌아옵니다. 紅蒸桃花하고 靑歸柳葉이라 - 〈3월〔三月〕〉 中에서 - 상喪을 당한 사람이 보통 사람들에게 편지 쓰는 법 ○?나머지는 경황이 없어 두서없이 편지를 올립니다. 餘荒迷不次疏上 ○?나머지는 경황이 없어 두서없이 편지를 올립니다. 餘荒迷不次謹狀上 - 〈상을 당한 사람이 평인平人에게 쓰는 사례〔喪人이 用於平人〕 中에서- ◎ ‘황미불차’ 등의 말은 상을 당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안부를 묻거나 답장을 쓸 때 쓰고, ‘불비소상·불비장상’은 상을 당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상을 당한 사람에게 안부를 묻거나 답장을 쓸 때 쓴다. 그러나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대상 전에는 ‘불비소상’이라고 하고, 대상 후에는 ‘불비장상’이라고 쓰며 상복을 입은 사람도 ‘장상’이라고 쓴다. 荒迷不次等語는 喪人이 他人에게 問候 或答書할 時에만 用하고 不備疏上·不備狀上은 普通人이 喪人에게 問候 或答書할 時에 用하나니라 但喪人에게 對하야 大祥前에는 不備疏上 大祥后에는 不備狀上이라 用하며 服人도 狀上이라하나니라
  • 조남희 [저]
  • 출간작으로 『신식 비문척독』 등이 있다.
  • 박상수(朴相水) [저]
  •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사편찬위원회, 온지서당, 중국 어언문화대학교 등에서 한문과 고문서, 초서와 중국어를 공부했고, 단국대학교 한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전문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한국한문학회 출판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전통문화연구회, 고전번역연구소,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한문 번역과 탈초·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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