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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재밌어서 밤새 읽는1 ㅣ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ㅣ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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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08월 19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308page/146*212*23/582g
  • ISBN
9791192444185/119244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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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재밌밤 한국사〉의 6번째 이야기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편 잊지 말아야 할 격동의 현대사 이제 한국사도 〈재밌밤〉 시리즈로 배운다! 〈재밌밤 한국사〉 제6권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1910년 한일 병탄 조약 이후부터 30여 년의 독재 시대를 끝내고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끌어낸 1987년 6월 민주 항쟁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생생하게 펼쳐 낸다. 100년도 채 안 되는 이 시기는 변화가 휘몰아치던 격변의 시대였다. 식민, 전쟁, 독재, 혁명이 남긴 좌절과 고통 속에서 백성과 국민과 민중들은 처참히 무너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해야 했다. 따라서 제6권은 그 어느 시대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10년 경술국치를 시작으로 3·1 운동, 8·15 광복, 대한민국 정부수립, 6ㆍ25 전쟁, 4·19 혁명, 5·16 군사 정변, 5·18 민주화 운동, 6월 항쟁까지 이어지는 현대사인 만큼 실감 나는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 자료로 시대를 꼼꼼히 채워 갔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해결되지 않은 역사들 또한 마치 어제의 이야기를 듣는 듯 명료하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은 우리 민족에게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다. 떠올릴수록,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가슴이 시려 와서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역사. ……이 책을 읽으며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의 과거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3ㆍ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은 무엇을 얻었을까? 어떤 사람들이 친일파가 되었을까? 독립 후 우리는 왜 분단되었을까?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이유는? 박정희는 왜 독재자가 되었을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을까?… 청소년 필독서로 각종 추천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이야기〉(일명 재밌밤) 시리즈의 ‘한국사 이야기’(전 6권)가 완간되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기존 〈재밌밤〉의 과학 분야와는 다른 인문·역사 시리즈이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앞선 〈재밌밤〉 시리즈와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전개된다.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역사를 단편 지식이 아닌 흐름이 있는 큰 그림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연표’와 ‘그때 세계는’과 같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는 구성은 읽는 이의 시선을 한국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한국사를 세계사의 큰 줄기 속에서 이해함으로써 한국사의 각 시대가 갖고 있는 세계사적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제6권에서 만나는 전 세계의 모습은 우리와 발걸음을 같이했다.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유럽에서는 식민지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었고, 민족 간 충돌 위험으로 늘 긴장이 감돌았다. 그리고 그것은 곧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고 이후 세계는 전례 없던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갔다. 또한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세계는 이념의 대충돌을 온몸으로 겪어야만 했고, 우리 역시 6 · 25 전쟁과 분단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가져야 했다. 또한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학습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내용의 흐름을 교과 과정에 발맞춰 구성했다. 기존 역사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사진 자료와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는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선사 시대(제1권)부터 시작해 우리 역사의 굵은 줄기가 시작되는 남북국 시대와 고려 시대(제2권)를 거쳐, 새 나라 건국에서 200년의 평화가 깨지고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조선 시대 전기(제3권), 전란이 가져온 변화의 시작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조선 시대 후기(제4권), 조선의 근대화와 열강의 침입이 시작된 시기(제5권),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제6권)까지 전 6권의 구성을 통해 치열했던 한반도의 역사가 한눈에 그려진다.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구성! 외우면 까먹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흐름을 꿰다 역사가 어려워지는 것은 암기하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에서의 역사는 자칫 재미없는 나열식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곤 한다. 이에 〈재밌밤 한국사〉는 역사는 흐름을 꿰는 것이라는 인식하에 시대적 배경, 인과 관계, 인간의 심리가 얽힌 입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역사적 기록과 사건들을 외우기보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으로써 쉽게 역사 공부의 벽을 허물고 다가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하나의 사건이 100년 후에 벌어질 중대한 역사의 계기가 되는 것을 발견하는가 하면,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세상이 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한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교육 현장의 역사 교사들이 참여한 역사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오래된 미래의 이야기’인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전해 주고자 한다.
  • 머리말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읽는 연표 제1장 조선, 근대화의 첫발을 내딛다 일본은 왜 잔혹한 무단 통치를 실시했을까? *한 걸음 더 / 조선 총독부 청사 건축과 철거 *그때 세계는 / 사라예보 사건과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3 · 1 운동으로 우리 민족은 무엇을 얻었을까? 일본은 왜 문화 통치를 내세웠을까? 만주의 독립군은 일본군과 어떻게 싸웠을까? *그때 세계는 / 러시아 혁명과 소련의 탄생 왜 실력 양성 운동을 하게 되었을까? 사회주의자가 등장하며 독립운동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때 세계는 / 대공황의 발생과 만주 사변 일제는 왜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 했을까? *한 걸음 더 / 우리말과 글을 지킨 조선어 학회 *그때 세계는 / 태평양 전쟁과 함께 끝난 중일 전쟁 어떤 사람들이 친일파가 되었을까? *한 걸음 더 / 일본이 만든 거짓 논리 식민 사관 한국과 중국은 왜 항일 연합 전선을 형성했을까? *그때 세계는 / 드디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다 제2장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다 마침내 독립을 맞은 우리나라는 왜 분단되었을까? *한 걸음 더 / 김일성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그때 세계는 / 총 없는 전쟁 냉전 체제 왜 남한에서만 총선...
  •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그런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다. 떠올릴수록,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가슴이 시려 와서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역사. 나라를 빼앗기며 시작된 식민지 생활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암흑과도 같았다. 햇수로 36년에 불과한 시기였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좌절을 맛보고 가족과 이별하며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댔다. ……이 모든 시련을 경험하고 우리 민족은 현재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제 시련의 악몽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아픈 과거를 돌아보아야 한다. 힘겨워도 실패와 마주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장을 이룰 수 있듯, 더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뼈아픈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 〈머리말〉에서 무엇보다 가장 의미 깊은 변화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이다. 일제의 탄압에 눌려 제대로 된 독립운동을 벌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우리 민족은 끊임없이 독립을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 나갔다. 3·1 운동이 일어나 대다수 민중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민족 지도자들은 이러한 염원을 한데 모아 통일된 독립운동을 이끌 정부 수립의 필요성을 비로소 인식했다. 그리고 이윽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 3·1 운동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영향을 미쳤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3·1 운동을 찬양하며 인도에는 그 같은 위대한 독립운동이 없음에 개탄했다고 한다. 또한 타고르의 작품 〈동방의 등불〉과 〈패자의 노래〉는 3·1 운동을 소재로 쓰인 시다. 이후 3·1 운동은 중국, 인도, 필리핀, 이집트에도 알려지며 각 나라의 독립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이처럼 3·1 운동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깊은 영향을 준 평화 시위였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독립운동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한 운동이다.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쳐 독립을 외친 3·1 운동 덕분에 그 후 독립운동이 활기를 띨 수 있었다. - 〈3·1 운동으로 우리 민족은 무엇을 얻었을까?〉에서 1960년 4·19 혁명,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은 모두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정부를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 항쟁이다. 물론 세 운동 모두 완전한 성공을 이루었다고는 볼 수 없다. 4·19 혁명은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에는 성공했지만 그 후 들어선 장면 정부가 1년 만에 끝나면서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내지 못했다. 5·18 민주화 운동은 엄청난 희생을 치렀음에도 신군부의 집권을 막지 못했다. 1987년 6월 민주 항쟁은 대통령 직선제를 이끌어 내며 민주주의 정치를 이루는 듯했지만 그 뒤 치러진 대선에서 야당 후보들이 분열하며 결국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이렇듯 시민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등 후발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더더욱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완전히 세계 경제 최하위 국가가 되었던 우리나라가 시민 혁명을 통해 평화적으로 정권을 바꾼 역사를 갖게 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시민의 힘으로 쟁취한 승리의 기억이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일구어 냈다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에서 최남선이 위원이 되어 활동한 조선사 편수회는 조선 총독부가 만든 역사 연구 기관이다. 조선사 편수회의 주요 임무는 한국이 역사적으로 열등했다는 논리를 만들어 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하는 것이었다. 이에 한국 역사 왜곡 작업에 들어갔는데 조선사 편수회가 내세운 우리 역사의 열등함은 크게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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