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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연민은 왜 쉽게 사라질까? : 김남국 산문집
김남국 ㅣ 이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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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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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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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page/154*226*21/610g
  • ISBN
9788961474177/896147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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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와 정책에 대한 정치학자의 냉철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석과 성찰 이 책은 정치학자 김남국 교수(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칼럼과 평론, 에세이 등의 글들을 모은 것으로 우리 사회의 주요 의제들의 이면에 담겨 있는 정치철학적 해석과 정당화의 논리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문제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선택의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와 정책에 대한 냉철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석과 성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정치 현실과 정치철학의 접점을 모색하고 정치사와 정치사상을 아우르며 파편화된 정치 현실의 바닥을 헤치고 나아가며 길을 찾는다. 이슈에 대한 감정적 선동을 자제하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되 사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연민을 잃지 않는 이 책의 글들은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오늘을 비춘다. 지구적 맥락을 고려한 비교와 역사적 흐름을 전제한 성찰 이 책은 수학자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 학문의 경쟁력을 돌아보는 2022년 7월의 칼럼(「학문의 어려움, 학문의 경쟁력」)으로 시작해, 동시대를 살았던 메를로퐁티와 사르트르가 세계를 서로 다르게 해석한 방식을 기록한 1986년 12월의 글(「메를로퐁티와 사르트르」)로 끝맺는다. 40여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우리의 정치사가 어떻게 요동쳐왔고 세계의 정치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왔는지가, 시간 역순으로 배치된 비교적 짧은 호흡의 글들 속에 압축적으로 잘 담겨 있다. 특히 지구적 맥락을 고려한 비교와 역사적 흐름을 전제한 성찰을 통해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적절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독자들이 넓은 시야로 깊이 있게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제1부 ‘아포리아 시대의 사색’은 최근까지 『머니투데이』에 연재되고 있는 「김남국의 아포리아」에 실린 글들로 혐오 표현, 586세대, BTS, 바이든 외교, 미얀마 민주화, 기후변화, 페미니즘 등 최근의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제2부 ‘세상 읽기의 어려움’은 『한겨레신문』의 「세상읽기」에 게재된 글들로 백인우월주의 폭동, 한국의 촛불혁명, 유럽연합의 미래, 브렉시트, 그리스 사태, 샤를리 에브도, 포퓰리즘 등 지난 2010년대 중후반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제3부 ‘지나간 연대의 풍경’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서울대학교 대학 신문에 실렸던 「마로니에」의 글들과, 냉전이 종식되고 현실사회주의가 붕괴되던 20세기 말 전환기의 상황을 담은 글이다. 탈냉전의 전환기에 대한 분석 글은 1993년 출판된 지은이의 책 『부하린: 혁명과 반혁명의 사이』에 실렸던 서문 「탈역사 시대의 역사 읽기」를 재수록한 것이다. 제4부 ‘사유의 기원’은 매천과 비숍, 트로츠키와 부하린, 메를로퐁티와 사르트르 등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해석했던 세계에 대한 지은이의 젊은 날의 기록을 담고 있다. 「매천과 비숍」은 『문학과 사회』 8권 1호(1995)에, 「트로츠키와 부하린」은 『이론』 통권 11호(1995)에 실렸던 논문 형식의 글을 각주를 없애고 읽기 쉽게 풀어쓴 것이다. 이 글들은 지은이가 천착하는 연구 주제와 방법의 원형을 담고 있으며 이 책 전체를 뒷받침하는 글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사에 나타나는 역사와 정치사상에서 드러나는 철학을 함께 고려하다 서로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이해를 다투는 정치의 세계에서 많은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은 아포리아 상태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경제적 균열과 문화적 균열이 심화하면서 개인들이 분배와 인정의 영역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전투적으로 투쟁하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은이는 이 경우에 우리가 참고할 수 있는 준거는 역사와 철학, 이 두 가지라고 말한다. 역사를 통해 앞선 이들의 경험을 살펴볼 수 있고 철학을 통해 문제 해결의 원칙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사에 나타나는 역사와 정치사상에서 드러나는 철학을 함께 고려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실의 문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는 동시에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목표를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책머리에 제1부 아포리아 시대의 사색 학문의 어려움, 학문의 경쟁력 글로벌 비전과 국가 전략 반(反)정치 시대의 정치 혐오 표현도 정당한 권리일까? 정의로운 전쟁은 가능한가? 어쩌다 586세대는 공공의 적이 되었나? 왜 보복적 정의가 중요한가? BTS의 공화적 애국주의 페리클레스와 포퓰리즘 개혁은 어떻게 좌절되는가? 아시아의 나토와 한국의 외교 안보 좋은 삶, 좋은 정치 바이든 외교와 준비된 대통령 한국은 선도 국가 될 수 있을까? 근대국가와 모병제 선거에서 표를 얻는 법 미얀마 민주화의 국제적 요인 정치란 무엇인가? 우리는 행복한가? 미국은 쇠퇴하고 있는가? 정서적 양극화와 사회적 연대 기후변화와 지구적 정의 대통령의 세 가지 임무 '사이다' 정치의 함정 대통령이 되는5개의 경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와 차별금지법 갈등 5.18 민주화운동 40주년과 세계사적 의의 좌파는 정말 한국의 주류가 된 것일까? 국가 안보와 인간 안보 오스카상의 로컬과 보편 탈진실 시대의 정치와 지식인 페미니즘이 변하고 있다 건설적 모호성과 지도자의 용기 신패권주의와 반지성주의 운의 평등과 공정한 경쟁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국민이 된다는 것과 애국의 ...
  • 김남국 [저]
  • 출간작으로 『우리의 연민은 왜 쉽게 사라질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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