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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후이(??), 최인애 ㅣ 미디어숲 ㅣ ?世界???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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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09월 20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31*190*15/382g
  • ISBN
9791158741631/11587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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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쉿,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하나를 털어놓을게요. 가만히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이 조용히 이렇게 읊조립니다.” 화제작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의 저자 후이의 연작,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후이의 글은 다르다. 그녀의 감성은 투명한 유리병에 부딪혀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화창한 여름 햇빛처럼 반짝인다. 마치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머나먼 우주 바깥의 외계에서 날아온 가시광선처럼 독자의 가슴을 찌른다.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사는데도 우리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단단한 표면 아래에 숨은 진심을 축복하고 가식을 경고한다. 그저 자신의 아픔에만 흐느껴 우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나를 향해 그렇게 안타까운 마음들이 있었는지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가혹하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차츰 환하고 따스한 빛으로 가득 차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없이 막막하고 불안하면서도 버겁게만 느껴지던 살아갈 날들이 다시 가벼운 설렘과 기대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오직 나만 모르고 있던 비밀 하나를 넌지시 던지고 도망치는 세상의 부끄러운 뒷모습을 발견하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읽지는 마시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공갈 젖꼭지를 빼앗긴 아기처럼 갑작스레 허전함을 느낄지 모르니.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페이지마다 이벤트를 선사하듯 펼쳐지는 사진과 글귀들이 또 다른 감동을 줄 테니 말이다.
  • 3백만 독자의 찬사를 받은 작가 후이의 감성 에세이 나를 둘러싼 세상이 조용히 건네는 사랑을 가슴속 깊이 새기는 시간 저자 후이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작은 만남, 소소한 사건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삶의 진리를 찾아내기도 하고, 따스한 마음을 읽어내기도 한다.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갈수록 팍팍해지는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글에 삼백만 독자가 찬사를 보냈다. 끝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가볍게 시도해 보는 마음을 가져보라고 응원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독자에게 따스한 위안과 응원만을 건네지 않는다. 세상은 뚜렷하게 나쁜 사람, 착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깨닫게도 해준다. 또 성숙한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보면서 누군가에게서 상처받지 않고 차가운 이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무작정 신뢰하다가는 결국 피해는 자신이 입게 된다는 교훈도 전해 준다. 섣부른 기대도 맹목적인 애정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일 뿐이다. 그래서 행복한 만남이 되기 위해 서는 서로 배울 만한 장점이 있어야 하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을 정도만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서로 채워주는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소개하는 에피소드는 우리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지만 그 너머에 숨어 있는 진실을 꿰뚫어 보는 감성과 지혜는 놀랍기만 하다. 원하는 대로 내키는 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녀의 글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한편 “제일 무서운 건 가난이 선량해질 힘조차 앗아간다는 거예요.”라며 왜 우리가 힘겨운 일상을 견디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며 밥벌이를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그녀의 한마디는 가슴 한구석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 책은 때로는 현실 직시를, 때로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또다시 힘내서 살아갈 힘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그녀는 책의 말미에 우리만 몰랐던 비밀 하나를 독자에게 속삭인다. “이 세상이 당신을 몰래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 들어가며_어디서든 살아나갈 세상의 지혜 첫 번째 비밀.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나를 채워 주는 사람, 나를 망치는 사람 좋은 놈, 나쁜 놈, 먹고 살려는 놈 인생은 언제나 처음처럼 선을 넘은 자의 최후 두 번째 비밀.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원하는 대로, 내키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잘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원하지 않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 내가 바라는 삶은 세 번째 비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필요한 한마디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 각자의 운명, 각자 앞의 생 그저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랄 뿐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네 번째 비밀. 끝까지 견디다 보면 항상 웃는 그녀 사랑의 규칙 한번 시도해 보는 마음으로 세상이 너를 몰래 사랑하고 있어
  • ** 나는 연애소설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SF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도박을 좋아한다면 문제다. 나는 쇼핑, 상대는 여행을 좋아한대도 갈등의 소지가 없다. 그러나 성실히 노력하며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나와 달리, 상대가 나태하게 집구석에 틀어박혀 게임만 한다면 갈등이 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 내게 끈기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융통성이, 내게 용기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신중함이, 내게 감성이 있다면 상대에게 이성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서로 배울 만한 장점과 보완할 수 있을 정도의 단점만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채워주는 사이가 될 수 있다. ** 너는 내 앞에 앉아서, 젊고 생기 넘치는 얼굴에 당혹감을 가득 담고, 순진무구하게 두 눈을 깜박 이며 물었지. “왜 돈을 벌어야 해요?” 아가씨, 좋은 질문이야. 먼저 물어볼게. 만약 스스로 벌지 않으면 누구 돈을 쓸 생각이야? 부모님? 애인? 남편? 혹은 더 먼 미래의 자식들? 뭐, 그것도 나쁘진 않겠다. 그렇다면 평생 잊지 말아야 할 주문이 있어. 이 주문을 외울 때는 반드시 목소리를 낮추고, 최대한 부드럽게 말해야 해. 불쌍해 보이는 표정도 지어야지. 눈빛은 간절하게, 거기에 적절한 동작이 곁들여지면 더 좋아. 그렇게 만반의 준비가 됐다면 자, 주문을 외워 보자. “미안한데 돈 좀 줄 수 있어…?” ** 어릴 때는 공부도 해야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놀아야 한다. 예순이 되어 읽는 동화책은 여섯 살에 읽는 것만큼 재미있지 않고, 팔순이 되어 나비를 쫓으면 허리만 아플 뿐이다. 청소년기에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 감정이 싹트기도 전에 잘라내야 건전한 사춘기인 것은 아니다. 스스로 보호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먼저 배운다면 청소년기의 사랑도 충분히 아름답고 달콤 쌉싸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 ** 자신을 억누르고 욕망을 절제하는 사람만이 대단할까?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킬 능력이 있는 동시에 부적절한 욕망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이 훨씬 더 대단하지 않은가? 욕망을 억누르기만 하는 삶은 그저 ‘살아 있는 것’에 불과하다. 욕망을 적당히 억누를 줄도, 적절히 놓아둘 줄도 알아야만 비로소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 되지만 모든 욕망을 끊어 낸 수도승처럼 살 필요도 없다. 우리는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고승이 아니다. 세상 풍파를 이길 도리도 없고 통달할 능력도 없다. 한 번 사는 인생,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좋지 않겠는가. ** 정갈한 삶의 태도를 지닌 사람만이 정갈한 물건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길가에서 산 꽃 한 송이, 어느 집에나 있는 평범한 이불, 흔히 살 수 있는 전기 주전자, 특별할 것 없는 디자인의 기성복도 이들의 손에 들어가면 정갈함의 일부분이 된다. ‘정갈함’은 물질적 극치가 아니라 정신적 극치이며, 억지로 꾸며 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진심으로 추구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다. 정갈한 삶의 본질이란 결국, 구석구석 제 손으로 돌보고 꾸린 편안한 공간에서 잠들고 깨며, 평범한 매일을 좀 더 충만하고 건실한 하루로 만들어가는 데 있다. 정갈하게 사는 사람은 누구나 왕족이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다스리고 있기에 ** 대체 뭘 기대하고, 뭘 바라는 거야?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나갈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있으면서 멍하니 앉아 미지의 행운을 기다리며 그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어. 설마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겠지?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내일부터 제대로 살아 봐. 여태껏 놀았다면 당장 일거리를 찾고, 일하고 있다면 더 열심히 살 ...
  • 후이(??) [저]
  • 후이구냥(輝姑孃), 본명 뤼후이(??). 1983년생 물병자리. 중국방송대학(University of China) 졸업 후 출판, 광고, 미디어, 음악 등 여러 분야에 몸담았다. 현재 공푸전옌 영화사 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글과 가사를 쓴다.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014년, 2015년 연속 베스트셀러 대상을 받아 ‘인터넷 시대 신여성 대변인’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흔들리며 꿈꾸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산다. 예민한 편이고, 여름과 여행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일은 듣고 또 듣기. 과거에 침잠된 일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서 ‘이야기 속에 인생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손에 든 펜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단지 하나의 인생 경험이 된다’는 말을 믿는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좋은 계획이야』, 『괜찮아, 상관없어』,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등을 썼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좋은 계획이야』는 올해의 명언으로 선정되어 100여 명의 명사를 통해 인용되었으며, 동명의 드라마가 2017년 제작되었다.
  • 최인애 [저]
  • 역자 최인애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마음의 속도를 늦춰라』,『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당신에게 고양이를 선물할게요』,『심리를 처방합니다』,『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분투: 화웨이의 근본』,『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강호의 도가 땅에 떨어졌도다』,『웃지 않는 마녀』,『너와 부딪친 순간 행복이 시작되었다』,『스티브잡스, 생각확장의 힘』,『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99% 성공한 1%의 사람들』,『여자 심리, 남자 생각』,『생각 내려놓기』,『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여자, 가장 맞는 것을 고르는 여자』,『아우라』,『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품상인』,『기상천외한 탈옥 미스터리』,『술은 익어가고 도는 깊어지고』,『내 남자 입문서』,『사랑 항상 한발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사장님이 원하는 건 소 같은 직원이 아니야』,『인생역전 11가지 답』,『THIS IS IT(디스 이즈 잇)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등 다수가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받아보니 표지도 맘에들고 내용도 맘에들어 선물용으로 다시 주문해요 leshgi4*** 2022/09/19 평점 추천 0
배송이 매우 늦게 되어서요 yrai*** 2022/09/1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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