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투 쳐 주는 아이 
책 읽는 샤미1 ㅣ 임지형, 임미란 ㅣ 이지북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2년 09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8page/145*211*14/395g
  • ISBN
9788957072691/895707269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2/0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책 읽는 샤미(총19건)
신비한 유령 박물관     11,250원 (10%↓)
화투 쳐 주는 아이     11,700원 (10%↓)
마고의 날개 1: 쏨 아카데미의 아이들     11,700원 (10%↓)
내일은 슈퍼리치     11,700원 (10%↓)
시간 고양이 2: 살인나비의 습격     11,700원 (10%↓)
  • 상세정보
  •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임지형이 비장의 무기 화투를 들고 돌아왔다! “고? 스톱? 고! 지금부터 화투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화투 쳐 주는 아이 무겸이는 바쁜 엄마와 아빠 대신 할머니 손에서 컸다. 어린 무겸이는 할머니와 화투를 치면서 숫자를 배우고, 할머니에게 인생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 그러나 사춘기가 오면서 점점 할머니와 같이 있는 게 불편해져 짜증이 부쩍 늘었다. 할머니가 잔소리하는 것도 싫고, 화투 치는 것도 지긋하고, 할머니의 튀는 옷차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할머니와 거리를 두는 와중,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무겸이의 화투 한판은 행운을 가져올 수 있을까? 화투왕 무겸이와 끝내주는 화투 한판을 치러 가보자!
  • 화투 치기는 둘보단 셋, 셋보단 넷이 해야 제맛이지! “오늘 우리 가족 다 같이 화투 한번 쳐요!” 무겸이의 할머니 장마담은 아침마다 거실에서 화투점을 친다. 무겸이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느라, 무겸의 부모님은 일하러 갈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지만, 할머니만은 여유가 넘친다. 요즘 따라 신경이 날카로운 무겸이는 할머니가 아침마다 화투점을 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할머니와 거리를 두며 멀어지고 있는 와중, 갑자기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무겸이는 자기가 짜증만 내지 않았더라면, 할머니를 말렸더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스스로를 원망하기도 한다. 아침에 할머니가 봤던 화투점 때문에, 자신이 네잎클로버를 찾지 못해서 안 좋은 일이 벌어진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화투점이나 네잎클로버가 아니다. 화투점을 보고, 네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데 마음은 점칠 수도 없고, 어떻게 알아내야 하는 걸까? 할머니가 집에 없어지며 진짜 거리 두기를 하게 되자, 무겸이는 할머니의 마음을 조금씩 생각하게 된다. 할머니가 없는 거실에서 홀로 화투점을 치면서 할머니가 무슨 마음으로 화투점을 봤을지 헤아리고, 할머니가 했던 것처럼 누워 있는 할머니에게 화투 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기도 한다. 할머니가 왜 쓴소리를 하고, 아침을 거르면 안 된다고 하고, 아침마다 화투점을 보고, 튀는 옷차림을 하는지 무겸이는 조금씩 알게 된다. 늘 곁에 있던 할머니를 자신의 할머니가 아닌 한 사람 그 자체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노력을 하는 순간 무겸이는 성장한다. 우리는 나 자신을, 내 주변의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저 자신의 엄마, 아빠, 할머니, 친구로만 생각하고,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무겸이와 함께 주변의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 봤으면 좋겠다. 살다 보면 좋은 일이 다 좋지만도 않고, 나쁜 일이 다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알 때가 있어요. 그중 하나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무너진 거예요. 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게 됐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 두기를 할 땐 오히려 마음의 거리를 좁히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요. 지금 여러분 주변에 거리를 좁히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혹시 마음에 힘을 얻고 싶은 사람은요? 만약에 그런 분들이 있다면 『화투 쳐 주는 아이』를 조용히 내밀어 봅니다. _「작가의 말」에서
  • 고! 스톱!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어쩌다 조퇴 들어맞은 화투점 텅 빈 집 안 쌩쌩이 할머니 내가 몰랐던 이야기 쌩쌩이 할머니와 광팔이 할머니 찾지 못한 네잎클로버 검정 봉지에 담긴 것 추억의 종이 화투 장마담이 돌아왔다! 작가의 말
  • “오메, 나는 내 새끼랑 이라고 있는 것이 횡재보다 더 낫구먼. 자, 우리 무갬이 얼른 밥 먹자.” 할머니는 그렇게 나를 돌봤다. 그때는 나도 그런 할머니가 좋았다. 엄마, 아빠랑 있는 것보다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그때의 내 세상은 할머니가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솔직히 할머니와 같이 있는 게 불편할 때가 많다. 안 그러고 싶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심해졌다. p40 ‘이거 은근 재밌네.’ 할머니 흉내를 내다 보니 매일 화투점을 치던 할머니의 마음을 알 것도 같았다. 누가 옆에 없는데도 꼭 함께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했다. p63 나는 화투 칠 줄 안다. 어린애가 화투 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칠 줄 안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와 자주 쳤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화투장 그림을 맞추는 게 재미있어 자연스레 치게 됐다. 그러다 나중에는 나 때문에 집에서 꼼짝 못 하는 할머니와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놀이가 되었다. p82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써. 그래야 뭐든 잘한다잉. 그니까 아침은 꼭 먹어야 혀. 깨작거리지 말고. 복은 다 먹을 때 들어오는 거여.” 막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넣는데 할머니의 말이 들려왔다. 옆에 있는 듯 또랑또랑하게 들려 나도 모르게 주변을 휙휙 돌아봤다. 집 안에는 당연히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도 이런 말이 들리는 걸 보면 할머니의 존재감 하나는 끝내줬다. p110 “쫌만, 쫌만 기다려 봐.” 나는 손사래를 치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네잎클로버를 찾아내야만 행운을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행운도 마음먹는다고 오는 게 아니듯 네잎클로버도 아무리 악착같이 찾으려고 해도 나오지 않았다. p118 화투는 내게 그런 존재였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그림을 맞추게 했고, 셈을 알게 해 준 거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할머니와의 추억이 많은 물건이었다. p139
  • 임지형 [저]
  • 임지형은 웃음소리가 크고, 걸을 땐 씩씩하다. 길을 걸을 때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하고, 하늘과 바람에게 말하는 것도 좋아한다. 아직 해본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늘 무엇을 할까, 무엇을 배울까 고민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글쟁이다. 큰 바람이 있다면 누군가의 맘을 쥐고 흔들 정도로 멋진 글을 쓰고 싶은 것이다. 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09년 '목포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한우리 독서 논술지도사로 활동 중이다.
  • 임미란 [저]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일을 했다. 행복한 설렘을 주는 어린이책을 보며 작가를 꿈꾸다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재미난 그림,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도와줘요, 쓰퍼맨!》 《최고의 하품 나는 맛》 《표절 교실》 《앵거게임》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