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 근·현대 미술사론 
홍선표 ㅣ 솔과학
  • 정가
49,000원
  • 판매가
49,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2년 09월 29일
  • 페이지수/크기
920page/152*225*0
  • ISBN
9791192404073/119240407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1/30(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한국 근·현대 미술사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 근현대 미술과 미술사론 관련 구해보기 힘든 그림과 사진 자료 등 327매를 수록한 920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작품! 저자는 1979년 이래 300여 편의 논고를 통해 한국의 전통회화와 근현대 회화의 통시성과, 동아시아 회화와의 관계성 및 통합성을 연구해 오고 있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론』은 한국미술사에서 근현대 미술에 대한 연구가 태동되던 1990년부터 지금까지 쓴 저자의 논문과 논설 가운데 39편을 골라 수록! 한국미술사에서의 근현대와 근현대에서의 미술 표상 및 이미지 유통과 미술사 담론 총망라! 기존의 근대화를 서구화로 보던 단선적 발전론에서 한국미술사 연구자로서의 통사적 관심과 다원적 발전론의 관점에서 전통미술과 신래미술의 근현대화 과정을 추구한 것! 종래의 창작미술 중심에서 시각이 권력화되는 근현대에서의 미술문화의 대중화 및 모던의 일상화를 복제미술 이미지의 생산과 소비 양상을 통해 탐색한 것! 그리고 근대 이후 시작된 미술사 연구의 학문사적 문제의식에서 의제화하여 다룬 것! 내용 구성으로는, ‘개화기미술과 시각문화’, ‘근대미술의 양상과 시선’, ‘현대미술로의 전환’, ‘근현대 화가와 이론가’, ‘미술사 방법과 미술론의 탈근대’ 등 5부의 주제로 나누어 편성하였다!
  • 전통미술만 연구하던 미술사학계에서 근대와 현대미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이다. 1980년대 중반 이후 포스트모더니즘의 대두로 인문사회학계 전반에서 근현대에 대한 연구열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대학원 미술사학과에 ‘한국근대미술사’가 개설되고 전공자가 늘어났으며, 한국미술사학회 학회지에 이 시기 미술사 논문이 처음으로 실렸다. 나는 1970년대 후반에 한국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기 위해 대학원 미술사학과에 진학했다가 조선회화 연구로 진로를 바꾸었으나, 1980년대 중반부터 근현대 ‘동양화가’ 작품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이 시기 미술사에 대한 관심을 다시 키웠다. 그리고 홍익대 예술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 ‘한국근대미술사’가 처음 개설되고 첫 강의를 맡게 된 뒤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이 시기 전공의 석박사과정생을 지도하면서 근대 이전과 이후의 연구를 병행하였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론』은 이처럼 한국미술사에서 근현대 미술에 대한 연구가 태동되던 1990년부터 지금까지 쓴 논문과 논설 가운데 39편을 골라 수록한 것이다. 비슷한 주제의 논고는 최근에 집필한 것을 골랐으며, 유사한 내용은 몇 편을 하나로 조합하여 실은 것도 있다. 수록된 논고는 한국미술사에서의 근현대와 근현대에서의 미술 표상 및 이미지 유통과 미술사 담론을 살펴본 것이다. 기존의 근대화를 서구화로 보던 단선적 발전론에서 한국미술사 연구자로서의 통사적 관심과 다원적 발전론의 관점에서 전통미술과 신래미술의 근현대화 과정을 추구한 것과, 종래의 창작미술 중심에서 시각이 권력화되는 근현대에서의 미술문화의 대중화 및 모던의 일상화를 복제미술 이미지의 생산과 소비 양상을 통해 탐색한 것, 근대 이후 시작된 미술사 연구의 학문사적 문제의식에서 의제화하여 다룬 것이 많다. 출판사의 의뢰로 책을 펴내면서 ‘개화기미술과 시각문화’, ‘근대미술의 양상과 시선’, ‘현대미술로의 전환’, ‘근현대 화가와 이론가’, ‘미술사 방법과 미술론의 탈근대’ 등 5부의 주제로 나누어 편성하였다. 한국 근현대미술의 부분을 다룬 기존의 논고를 고르면서 중복되는 내용과 미진한 점도 눈에 띄었지만, 심포지엄 발표문과 전시회 도록이나 화집 등에 수록되어 구해보기 힘든 글들이 많아 이 분야 전공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무거운 책을 펴내게 되었다.
  • ■ 책머리에 _4 1. 개화기미술과 시각문화 01. 대한제국의 황실미술과 ‘복수의 근대’ _13 02. 한국 개화기의 ‘풍경화’ 유입과 수용 _28 03. 한국 개화기의 삽화 연구 - 초등교과서를 중심으로 _80 04. 개화기 경성의 신문물과 하이칼라 이미지 _128 05. 경성의 시각문화 공람제도 및 유통과 관중의 탄생 _160 2. 근대미술의 양상과 시선 01. 한국미술사에서의 근대와 근대성 _225 02. 근대 초기의 신미술운동과 삽화 _246 03. ‘동양화’ 탄생의 영욕 - 식민지 근대미술의 유산 _272 04. 근대기 동아시아와 대구의 서화계 _288 05. 한국 근대 ‘서양화’의 모더니즘 _303 06. 한국 근대미술의 여성 표상 - 탈성화와 성화의 이미지 _332 07. 1930년대 서양화의 무희 이미지 - 식민지 모더니티의 육화 _354 3. 현대미술로의 전환 01. 1950년대의 미술 - 제1공화국 미술의 태동과 진통 _371 02. ‘한국화’의 발생론과 향방 _399 03. 한국 화단의 제백석 수용 _407 04. ‘한국화’의 현대화 담론과 이응노 _427 05. 한국 현대미술과 초기 여성 추상화 _448 06. 한국 현대미술사 연구 동향으로 본 ‘단색조 회화’ _461 4. 근현대 화가와 이론가 01. 고희동의 신미술운동과 창작세계 _489...
  • 정관헌은 전통적인 팔작지붕에 서구식 목구조를 조합하고 아치를 연상시키는 포치 짜임으로 만들었으며, 차양칸과 난간을 서양의 테라스식으로 꾸몄다. 바깥 기둥에 이화문장을 양각하였고, 테라스 난간에는 소나무 사슴 박쥐 당초문 등의 전통적인 길상문을 투각하여 장식했다. 이러한 황실 건축미술의 다면성은 황제의 복식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전통의 면복은 제후국 왕의 9류면九旒冕, 9장문九章文에서 건국 500년 만에 처음으로 황제의 12류면과 12장문으로 바뀌었고, 익선관복이나 통천관복과 함께 기존의 홍포에서 황포로 새롭게 제도화되었다. 양복은 평시의 예복으로 연미복이나 평상 수트를 입었는데, 황제로서 착용한 양복형 제복은 군복이었다. 군복형 양복은 유럽과 일본의 대원수복에 프로이센 군대의 모자를 변형한 투구를 착용하였다.(도 1) (pp.16~17 중에서) 1912년 1월 1일부터 『매일신보』를 통해 대두된 신문 연재소설 삽화는 즈루타 고로鶴田吾郞와 마에카와 센판前川千帆과 같은 매일신보사와 경성일보사에 재직하던 일본인 화가들이 다루었는데, 1921~22년 『매일신보』에 연재된 박은파(박용환)의 「흑진주」 삽화를 김창환(金彰桓 1895~?)이 한국인 최초로 그리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도영이 1910년 『대한민보』 신문소설에 처음 작화했지만, 신문을 홍보하는 하루 치 단편소설의 한 컷이었다. 그리고 연극 극본의 삽화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羅蕙錫이 『매일신보』에 연재된 입센의 「인형의 가』에 1921년 3월 2일과 4일 5일자 3회분만 그리고 도중 하차한 바 있다. 소설 삽화풍과 조금 다르게 하이칼라 차림의 남녀인물을 연필 소묘풍으로 인체 데생하듯이 아카데믹하게 묘사한 특징을 보인다.(도 99) (p.257 중에서) 2018년 말에 제출된 이승현의 박사학위 논문인 「한국 앵포르멜과 단색화의 물질과 행위에 대한 비교문화적 고찰: 서구 및 일본 전후미술과의 차이를 중심으로」는 앵포르멜에서 단색조 회화로 이어진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내재적 통시성과 외부와의 공시성을 통해 규명하고 세계미술사에서의 위상을 정초하기 위해 박수근 및 주호회珠壺會와 김환기의 전면 점화 등을 동질적 경향에서 파악하고, 서구와 일본의 전후 사조와의 차이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그리고 1년 후에 나온 「물질과 행위로 보는 단색화의 기원과 차이」에서는 단색조 회화의 태동을 김환기와 이우환, 앵포르멜의 영향이라는 측면에서 고찰하고, 그 특유의 화면에서 표출된 공간 및 물질에 대한 인식과 작업 방식에 의거하여 성리학적 미적 취향이 반영된 문인화의 전통으로 해석하려고 했다. (pp.480~481 중에서) 붓질에 의해 진동하는 필묘 자체의 에너지와 이미지를 실험한 듯한 〈선의 변주〉는 작가가 1989년의 인터뷰를 통해 1960년대 초의 묵림회 시절을 회고하면서 점과 선을 동양회화의 원초적 조형으로 보고 수없이 찍거나 그어보았다고 후술한 것이나, 1960년대 초에서 1970년대 초에 주로 사용한 닥피지에 그려진 것 등으로 보아 1960년대 작품으로 추측된다. 〈점의 변주〉도 1975년과 1977년의 화집에 1969년도 작품으로 표기했다가 1996년 화집에는 1968년으로 기재한 〈비명〉(도 307)과 유사한 조형의식으로 이루어졌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서세옥이 1961년 개혁 국전의 심사위원이 되어 출품한 〈작품〉(도 306) 이후 몇 년간 지속된 비정형 양식에서 점과 선을 원초적 조형으로 재인식하며 선묘 또는 서체추상으로 이행을 모색하던 1960년대 후반 무렵의 작품을 1950년대 후반에 제작한 것으로 기억했을지도 모른다. (p.663 중에서) 고고미술 연구 이경성의 미술사 ...
  • 홍선표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