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 
일상이 고고학1 ㅣ 황윤 ㅣ 책읽는고양이
  • 정가
18,900원
  • 판매가
17,010원 (10% ↓, 1,890원 ↓)
  • 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6page/112*184*31/444g
  • ISBN
9791186274989/118627498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9/2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일상이 고고학(총15건)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자 여행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17,910원 (10%↓)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2: 만파식적편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17,910원 (10%↓)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분청사기 여행     17,910원 (10%↓)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     17,010원 (10%↓)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 황윤 역사 여행 에세이     18,000원 (10%↓)
  • 상세정보
  •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강원도 한 편의 판타지처럼 신비한 고고학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은 경주를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여정 속에 소장 역사학자 황윤의 고고학적인 문제 제기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면서 색다른 강원도 여행을 선사한다. 각각의 유적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을 추리하고 증명하는 짜릿한 쾌감! 교과서를 뚫고 나온 듯 생생한 역사 이야기! 역사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켜 누구라도 역사 덕후로 내딛게 만드는 판타스틱한 고고학 여행이 시작된다. 오른쪽으로 동해를 끼고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로 이동하는 아름다운 여행 루트는 함경남도에 세워진 진흥왕순수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찍이 진흥왕이 경주를 출발해 함경남도 행차 시 바라봤던 풍경들이며, 조선시대 〈관동별곡〉을 쓴 정철이 가사로 읊은 경로를 거꾸로 밟는 길이자, 동해안의 절경을 담아낸 〈금강사군첩〉을 그린 김홍도의 여정이었고, 울릉도를 함락시킨 이사부의 흔적과 신라 화랑사선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절경이야 말할 것도 없고, 고문헌과 옛 문학 작품, 설화 등과 어우러지면서 지극히 아름답고 신비한 강원도를 경험하도록 인도한다.
  • 황윤의 강원도 여행 왜 경주 원성왕릉에서 시작되었을까 저자 황윤은 경주 원성왕릉을 둘러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원성왕 부분을 떠올린다. 선덕왕이 죽었는데 아들이 없자, 여러 신하들이 회의를 한 후에 왕의 집안 조카인 주원(周元)을 옹립하고자 하였다. 주원의 집은 왕궁으로부터 북쪽으로 20리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마침 큰비가 와서 알천(閼川)의 물이 넘쳐 주원이 알천을 건너 왕궁으로 오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왕은 큰 자리라 진실로 사람이 도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갑자기 비가 쏟아진 것은 하늘이 혹시 주원을 왕으로 세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 상대등 경신은 전왕의 동생으로 평소 덕망이 높고 왕의 자질이 있다.”라 하였다. 이에 여러 사람들의 뜻이 모아져 경신이 왕위를 계승하도록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그치니 나라 사람들이 모두 만세를 외쳤다. 위 내용 중 왕위에 오른 경신이 바로 원성왕릉의 주인인 원성왕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왕으로 세우려 했던 주원은 어떻게 되었을까? 저자는 조선 시대인 16세기 중반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을 통해 김주원의 소식을 전한다. 김주원. 태종왕(태종무열왕)의 자손이다. 당초에 선덕왕이 죽고 후사가 없으므로 여러 신하가 정의태후의 교지를 받들어 주원을 왕으로 세우려 하였다. 그러나 족자(族子)인 상대장등(上大長等) 김경신이 여러 사람을 위협해 스스로 왕이 되고는 먼저 왕궁에 들어가서 정사를 행했다. 주원은 화를 당할까 두려워 명주(溟州)로 물러가 머무르며 끝내 경주에 가지 않았다. 2년 후 주원을 명주군왕(溟州郡王)으로 봉하고 명주의 속현인 삼척·근을어·울진 등의 고을을 떼어서 식읍으로 주었다. 이에 자손은 부(府; 명주를 이름)를 관향(貫鄕; 시조의 고향)으로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김경신 즉 원성왕은 본래 왕이 될 김주원을 무력으로 위협하고 왕이 되었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삼국사기》 기록은 무엇인가. 고작 하천 물이 넘쳤다고 왕위 계승 1위 인물을 제치고 2위 인물이 왕이 된다는 것에 설득력이 떨어지는 면도 없지 않다. 다만 《삼국유사》에도 김주원이 왕위 계승전에 밀린 후 명주로 물러가 살았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실제로 신라 왕이 되지 못한 후 명주로 간 것만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인 듯하다. 문제는 조선 시대에 씌어진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달리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신라 비석 등에는 명주군왕에 대한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 이 지점에서 황윤은 명주군왕이라는 칭호가 정말로 존재했던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의 저자 황윤은 강릉 김씨의 시조 김주원 즉, ‘명주군왕’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명주군왕릉이 있다는 강릉으로 향하는데…. 〈명주가〉에서 〈별연사고적기〉까지 설화가 역사로 만들어지는 순간 통일신라 시대 명주(溟州)는 현재의 강릉을 말한다. 《고려사》에 전하는 고구려 명주가((溟州歌)를 보면, 명주 즉 강릉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수도에서 온 서생이 반하자 “과거에 합격”해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서생은 수도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마침 강릉의 여자 집에서 사위를 들이려 하자 이에 여자가 슬퍼하며 물고기를 통해 서생에게 편지를 보내고, 진짜로 편지를 받은 서생이 강릉으로 달려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오늘날 강릉 월화정에 가면 편지를 물고 있는 노란 물고기 조형물이 있다. 《고려사》에서는 〈명주가〉를 고구려의 음악으로 정리해두었지만, 학계에서는 〈명주가〉를 고구려 음악이 ...
  • 프롤로그 1. 경주에서 만난 강릉 김씨 시조 원성왕릉 원성왕과 그의 라이벌 강릉의 과거 명칭, 명주 2. 포항을 거쳐 새로운 스케줄 금오신화 명주가 경주에서 포항으로 3. 삼척으로 가는 길 포항에서 출토된 신라 비석들 다시 버스를 타고 울진 봉평리 신라비 신라 관등제의 성립 진골의 등장 신라의 성장과 신분 정립 4. 죽서루에서 만난 용 터미널에서 내려 죽서루 진골 시대 신라 사선을 기억하다 또 한 명의 죽서루 여행객 5. 실직군왕릉 실직곡국 시절 고구려와의 다툼 삼척 김씨 시조 6. 바닷가에서 만난 전설 동해 해암정 수로 부인 기이한 경험을 한 여인들 수로 부인 손자 7. 동해 삼화사 무릉계곡 삼화사 철불에 있는 명문 9세기중반신라 8. 강릉 가는 길 동해안 철기 중심지 열차를 타고 강릉역 강릉선교장 9. 강릉과 군사 기지 경포대 북방을 지키는 군사 기지 강릉 씨마크 호텔 과거 군사 기지의 모습 10. 명주군왕의 전설 월화정 명주군왕릉을 향해 족보 이야기 군왕이라는 작위 왕릉을 보며 11. 범일국사 대관령 국사성황사 가는 길 김유신과 범일국사 범일국사 가계 당나라 유학 열풍 강릉대도호부 12. 마지막 진골 마의태자...
  • 황윤 [저]
  • 작가,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이다. 혼자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고증·공부하는 것이 휴식이자 큰 즐거움이다. 대학에서는 법을 공부했다. 유물과 미술 작품에 대한 높은 안목으로 고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관련 일을 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 교양을 대중화하고자 글을 쓴다. 삼국 시대와 신라에 특히 관심이 많다. 출간작으로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도자기로 본 세계사》, 《박물관 보는 법》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