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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김재성 ㅣ 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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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12월 21일/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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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page/150*210*23/589g
  • ISBN
9788973435470/897343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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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갈수록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시대다. 경제 위기, 기후 변화, 인구 감소…. 10대는 10대대로, 청장년층은 청장년대로, 중장년층은 중장년층대로 각자 다른 스산함과 짓눌림의 무게를 안고 살아간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공허한 위로도, 백지 수표 같은 희망도 아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적절한 충고와 흔들릴 때 버팀목이 되어줄 든든한 기둥 같은 나만의 이정표가 아닐까. 우연히 만나는 책에서 뜻밖의 유레카를 경험하기도 한다.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따뜻하게 위로를,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는 이들에게는 따끔하게 충고를 해주는 책이다.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하루 이틀 고민한다고 사라질 것도 아닌 갖가지 고민을 안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지난날을 돌아보고 비록 온전하지 않은 나이지만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는 원초적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책은 성장, 인간관계, 사랑, 통찰이라는 우리네 삶을 이루는 4가지 큰 주제를 다룬다. 성장과 성취에도, 인간관계에도, 그 안에서 배우는 통찰과 사랑까지도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다독여줄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성장통을 겪으며 조금씩 삶을 만들어가는 게 인생이므로. 1부 Warm story와 2부 Cold story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듯 읽는 재미를 더한다.
  • 오늘을 견디고 버티게 해줄 아프지만 힘이 되는 말들 “힘내요. 그 속도도 옳아. 너의 빠르기도 방향도 옳으니까. 지금처럼 하자. 해보자.” 우리는 실패할 수 있다. 어떤 생애도 완벽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네가 그걸 어떻게 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패가 정해져 있다 해도, 마냥 웅크리고 있을 필요는 없다. 다가올 미래에 부끄럽지 않도록 당신에게 오늘을 견디고 버티게 해줄 아프지만 힘이 될 말을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속도를 높여주는 액셀과 속도를 줄여주는 브레이크가 있기에 안전하게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무조건적인 긍정과 무조건적인 비관 어느 한쪽이 지배하지 않는다. 이 책은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을 때도, 현실을 살아가는 데 따끔한 충고를 받고 싶을 때도 적절한 조언을 해준다. 지금 당장 이곳에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품 안의 고양이처럼 따뜻한 Warm story에서 위로를, 반대로 어설픈 위로보다 따끔한 충고가 필요한 이들은 Cold story에서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노동 사이에 겹겹이 존재하는 내밀한 마음을 누구보다 솔직하고 세밀하게 드러낸다. 있지만 있는지 몰랐던 우리 안의 욕망을 투명하게 들춘다. 밥벌이의 최전선에서 괴로워하는 직장인에게 소주 한잔의 위로와 신발 끈 질끈 묶고 다시 뛸 용기를 준다. 저자의 내밀한 고민의 온도만큼이나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통찰이 번득이는 글은 누군가에게 과거의 혼란한 나를 제대로 돌아보고, 올곧은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자기 확신의 응원가가 되어줄 것이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 “삶은 다양한 색상의 벽돌을 쌓아가는 과정일 뿐”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졸업, 맥킨지 컨설턴트, 제일기획을 거쳐 IT기업 근무,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저자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탄탄한 이력을 쌓아왔다. 그러나 쉽게 얻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한 단계 한 단계 넘어설 때마다 마치 다음 문을 여는 열쇠를 얻는 게임을 치르듯 모든 것을 걸고 ‘울며 달렸기에’ 가능했다고 털어놓는다. 쉽지 않은 그 순간, 누군가 어깨를 내주고 손잡아 주었다면 덜 지치고 외로웠을 것이다. 저자는 과거 자신처럼 벼랑 끝에서 혼자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에 고민의 흔적을 담았다. 학창 시절 왕따 경험,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산 회사 생활, 10년 넘게 꿈꾸던 프로그래머의 꿈을 접어야 했던 능력의 한계, 믿었던 친구의 우정을 가장한 질투 등 체험에서 나온 순도 100% 진솔한 이야기는 투박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된다. 자랑도 후회도 아닌 담담한 자기 고백에서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말라”는 저자의 응원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차가움과 따뜻함으로 응원하는 당신의 ‘뜨거운 삶’ 책에는 생활 전선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사회 초년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많다. 성장하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도전하고 계속해서 알아차림의 스위치를 켜고 유지할 필요가 있다. ‘아, 내가 불안하구나’ ‘아, 내가 숨이 차구나’ ‘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는 지금 이 순간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자신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된다. 막연한 불안을 마주하고 끌어안는 힘은 회피가 아니라 눈앞의 문제를 직시하고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는 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성공으로 가는 열쇠를 쥐고 누군가는 패자의 아픔을 곱씹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실...
  • 이 책의 활용법 Welcome to Warm side Warm story #1 성장 사람, 길 그리고 목표 내 방식대로의 성장 그 속도도 옳아 타인의 평가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물 끓이기, 노력 그리고 성취 ‘노력’에 대하여 성취에 이르는 방법 ‘멋있는 척’이 ‘멋진 사람’을 만든다 ‘멋’은 이타심으로부터 이런 사람이 좋다 밤 산책 미래의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Warm story #2 인간관계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당신의 격려 몸에 좋은 약, 관계에 좋은 행동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따뜻한 말 한마디 서로 ‘도움’이라는 그럴듯한 핑계에 매몰되지 마라 사람은 손안의 모래 Warm story #3 사랑 당신의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 7가지 이유 타협이 아닌 염원 사랑이라는 것은 톱니바퀴 인연 소중해서, 그렇게 소중해서 Warm story #4 통찰 회복 탄력성 긍정의 원천 당신의 삶을 생각한다면 찬란한 순간을 기록으로 30대가 되어 깨닫게 된 10가지 인생은 늘 고속도로 위에 있음을 당신의 ‘고민’을 응원한다 감정은 종종 사치다 삶은 ‘마블링 아트’ Warm Story를 마무리하며 Welcome to Cold side Cold story #1 성장 다소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라 착각도, 허세도, 비하...
  • 빠르게 뛰는 것, 앞선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것, 이런 것들은 목표에 다다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빠르게 뛰는 것도, 앞선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것도 목표에 다다른다는 보증 수표는 아니다. 목표에 다다르는 방법은 오직 하나. ‘닿을 때까지 가는 것’이다. 조금 느려도. 출발점이 조금 멀리 있어도. 그냥 그렇게 될 때까지. 우직하게. ━ p.17 ‘멋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잠깐 멈추고 이 생각만 해봐도 참 많은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멋진 사람이고 싶으니까요. 그를 위해 아주 약간의 손해 정도는 기꺼이 감수할 수 있으니까요. ━ p.45 네 몸 앞에 벽돌 하나를 쌓는다 해서 널 향해 다가오는 폭풍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너만의 소중한 벽돌을 계속 쌓아나간다면, 너는 어느새 너만의 근사한 성을 갖게 될 거야. 그것이 우리가 살면서 ‘노력’해야 하는 이유이고 작은 성취가 무의미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지. 어떠한 실패도 너를 완전히 무너뜨리지 못해. 그리고 모든 성취는 너만의 성을 짓기 위한 네 앞의 작은 벽돌들이란다. ━ p.59 조금이라도 예쁘고 젊을 때, 행복한 순간일 때, 무언가 잘되는 때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아니면 글이든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습니다. 찬란하고 행복했던 순간이 생각보다 내 삶의 페이지를 많이 차지했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하루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과거의 기록을 보며 어깨를 펴기 위해서라도 찬란한 순간을 꼭 기록하세요. ━ p.130 ‘좋은 대학을 가서’가 원인이 아니고 ‘좋은 대학을 가서 만나는 훌륭한 사람들과의 부대낌’이 진짜 원인이다. 이 말을 다른 용어로 또래 압력(peer pressure)이라고 한다. 그래서 수준이 높고 훌륭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그 안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살다 보면 또 다른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몇 번의 ‘and’가 겹치면 그게 결국 큰 성장으로 사람을 이끈다. ━ p.189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은 보통 나쁜 일을 계속하면 들통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나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나에게 큰 기회와 막대한 행운이 언제 올지 모르니, 기회와 운이 지나갈 만한 모든 길목을 지키고 서 있을 보초를 세우는 일이라는 뜻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나에게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 p.234 변화는 결코 빠르지 않지만 변화가 보일 때쯤이면 이미 본질이 바뀌어 있다. 이는 긍정적일 때도 부정적일 때도 그렇다. 어떤 일이 ‘현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본질은 좋은 쪽으로든 좋지 않은 쪽으로든 기울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이 순간이 바로, 본질이 그릇을 채우고 넘치는 때다. 어쩌다 한 번의 성과는 요행으로도 낼 수 있다. 그러나 꾸준히, 지속적인 성과를 내려면 본질을 바꾸어야 한다. 꾸준한 성과를 위해 바꾸어야 하는 당신의 본질은 무엇인가. ━ p.342 ‘할 뻔했는데’는 못 한 것이다. 그 할 뻔한 일을 누군가는 한다. 그럼 그 사람은 언제나 운이 좋아서, 환경이 좋아서 일을 끝내 해낸 건가? 실제로 그 일을 해낸 사람도 당신만큼의 어려운 환경, 불운을 다 극복하고 해낸 거다. ‘할 뻔했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해낸 사람과 당신은 동급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해낸 사람과 해낼 뻔한 사람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격차가 있다. 생각해 보라. “나도 세상에 태어날 뻔했는데”라고 외치는 정자가 있다면 무어라 할 건가? 한 마리 정자 빼고 나머지 수억 마리 정자는 ‘태어날 뻔한’ 정자다. 결과는? 세상의 빛을 보고 보지 못한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다. ━ p.305
  • 김재성 [저]
  •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재학 시절 교내에 프리젠테이션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프리젠테이션 연구회 CISL(Club for Improving Social skills & Leadership)'을 창립하고 초대 회장 및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프리젠테이션 기법 교육과 슬라이드 제작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벤처기업 프리젠테이션 컴퍼니(Presentation Company)를 설립해 2년여간 대표로 활동하며 기업과 정부기관의 슬라이드 제작 및 대학생/직장인 대상 강연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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