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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2023 : 채용 경험이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윤영돈 ㅣ 비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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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11월 16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68page/150*225*27/614g
  • ISBN
9788963221946/89632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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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리빙, 메타버스 면접, 워라블, 워케이션. . . 엔데믹 시대, 달라지는 채용 트렌드를 주목하라 코로나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엔데믹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제 코로나 이전의 채용 프로세스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국내 기업들은 공시제도의 종말과 수시 채용 등의 채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브랜딩 전략을 수정 중이며, 리버스 리크루팅과 메타버스 면접으로 채용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스토리리빙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비대면 방식에 적응한 기업들은 휴가지에서 일하고 휴식도 즐기는 ‘워케이션’ 형태로 근무 방식을 다양화하는 중이며, 일을 통해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Z세대와 멀티포텐셜라이트 인재들은 워라블을 추구하고 러닝 어빌리티를 갖추어 자신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쌓아나가고 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증가하는 시니어들은 젊은 층보다 더 큰 구매력을 지닌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시니어 케어 시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다. 커리어코치이자 채용 전문가인 윤영돈 저자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외 최신 채용 트렌드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키워드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채용 트렌드 2023》에서는 엔데믹 시대에 주목할만한 채용 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국내외 채용 동향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를 지침으로 삼아 나만의 ‘채용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면 스토리리빙의 시대에 확실한 채용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2023년 취업 & 채용 트렌드의 모든 것! 국내외 최신 채용 동향 분석 및 업종별 채용 현황 수록 ㆍ 채용 경험이 만드는 채용문화의 변화와 각 기업의 채용 트렌드 전략 ㆍ 스토리리빙 시대에 살펴보아야 할 리버스 리크루팅, 워라블, 워케이션 등 최신 채용 트렌드 소개 ㆍ 2022-2023 업종별 현황 비교 및 기업별 채용 계획 전망 2023년 채용 트렌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23년에는 채용 경험이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 기업이 채용 공고를 독백하듯 전달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스토리만을 주입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입사에서 퇴사까지 어떤 스토리가 공유되고 향유되는지가 중요하다. 채용은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는 과정이며, 지원자에게는 개개인의 스토리 조각을 맞추는 기회의 장이 되어야만 한다. 코로나 이후 산업 전반에서 업종이 재편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사용자 맞춤형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용시장에 불어닥친 급격한 변화로 혼란을 겪는 취준생들은 최신 정보를 통해 목표로 하는 기업을 잘 선택하고 채용 담당자들은 급변하는 현실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기준으로 인재를 살펴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 2020~2023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비교 스토리리빙 시대에 필요한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1. 채용 브랜딩 시대 홈페이지 구인란, SNS, 유튜브 채널 등 ‘대외적 브랜딩(External Branding)’뿐만 아니라 회사 내부의 직원 평판으로 설명되는 ‘내부적 브랜딩(Internal Branding)’까지 함께 통합되어야 지원 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다. 채용 경험은 결국 기업 브랜딩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회사 내부의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곧바로 확인 가능한 시대에 겉치레 브랜딩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채용 브랜딩’을 재설계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2. 메타버스 면접 2023년에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면접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면접자의 아바타로 화상 면접이 진행된다. 메타버스 면접은 파워포인트 발표나 포트폴리오 공유가 가능해서 직무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채용 담당자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면접을 진행할 때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3. 스토리리빙 시대 일방적인 이야기 전달에 그치는 스토리텔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면서 개인의 일상이 되는 ‘스토리리빙’으로 진화할 것이다. 채용시장에서도 이야기 전달에 그치는 스토리텔링이 아닌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고 이야기가 일상이 되는 ‘스토리리빙’이 중요해지고 있다. 4. 워라블 전성시대 워라블은 ‘워크 라이프 블렌딩(work-life blending)’의 줄임말로 일을 통해 삶의 가치를 구현하려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는 일을 단순한 경제 활동 수단으로 여기기보다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이를 통한 가치 실현 및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것이다. 일과 삶은 분리되기 어렵다. 결국 일과 삶을 어떻게 섞느냐가 관건이다. 5. 리버스 리크루팅 리버스 리크루팅이란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가 회사를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기업이 지원한 후보자들 가운데 직원을 뽑는 기존 채용 모델과 반대되는 채용 프로세스다. 진정한 리버스 리크루팅을 위해서는 채용 방식만 바꾸는 게 아니라 기업문화 자체를 바꿔야 한다. 6. 멀티포텐셜라이트 인재 ‘멀티포텐셜라이트’ 인재는 해박한 지식뿐만 아니라 호기심이 많고 다방면을 폭넓게 아우르며, 잠재성을 발휘하는 사...
  • 프롤로그 Part 1 우리는 스토리를 공유한다 Part 2 코로나로 바뀐 채용 트렌트 10대 키워드 01 채용 브랜딩 시대 : 회사의 이름보다 채용의 경험이 중요하다 02 메타버스 면접 : 가상현실에서 면접을 본다 03 스토리리빙 시대 : 소통을 넘어 삶을 공유한다 04 워라블 전성시대 : 일과 삶이 뒤섞이는 시대가 온다 05 리버스 리크루팅 : 지원자가 회사를 역채용하는 시대가 온다 06 멀티포텐셜라이트 인재 : 잠재적인 호기심을 가진 다재다능인이 뜬다 07 커리어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로 당락이 결정된다 08 워케이션 : 경치 좋은 공간에서 일한다 09 러닝 어빌리티 시대 : 경력보다 학습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온다 10 시니어 케어 : 젊은이보다 시니어 케어 시장이 늘어난다 Part 3 업종별 채용 트렌드 현황
  •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양 충고하며 가르치려 드는 상사들이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이 더 이상 먹히지 않고 있다. 이제 ‘스토리리빙(StoryLiving)’의 시대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야기 자체가 일상이 되고 이를 공유하는 스토리리빙이 실현되고 있다. 예전에는 채용이 조직에 들어올 사람을 뽑는 통과의례였다면 최근의 채용은 합격 여부를 떠나 지원자가 조직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장이 되고 있다. 이제 채용을 단순히 구조화된 프로세스로 이해하는 데서 벗어나 잠재고객과 직원의 경험으로 이해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회사 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시대는 지났다. 회사 이름보다 채용의 브랜딩이 중요하다. 프롤로그, 5~6p 인류는 물질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이동 중이다. 구매에서 경험으로, 오프라인 경험에서 온라인 실감으로 넘어가는 이 현상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메타버스다.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지면서 채용 설명회, 채용 박람회에 이어 면접장에까지 메타버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가 확산되는 이유는 소수 인원으로 진행, 관리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대면 진행하려면 다수의 인원이 필요하지만 메타버스 채용은 지원자들이 메타버스 환경에 익숙한 세대라서 진행의 편리성이 높고 가격 대비 효과가 좋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물리적 지역에 제한받지 않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업 브랜딩과 관련해서도 신기술을 도입하면 빠르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 part 2 - 코로나로 바뀐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2장 메타버스 면접, 83~84p 미국 청년 세대 사이에서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이란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조용한 사직’은 ‘주어진 것 이상으로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를 가리켜 “직장인이 개인 생활보다 일을 중시하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게다가 비대면,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일과 생활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이럴 바엔 차라리’라는 마인드가 젊은 세대 직장인에게 널리 퍼져 있다. 무조건 오후 6시에 퇴근해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더 ‘나다운 삶’을 추구하는 게 바로 워라블이다. part 2 - 코로나로 바뀐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3장 워라블 전성시대, 117p 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는 최근 초비상이다. 매일 아침 구독자들에게 신문을 배달해줄 인력이 부족해서다. 〈USA투데이〉 발행사 개닛(Gannett)은 “신문 배급소의 12%에서 담당자가 구멍 난 상태”라며 “당장 1000여 명의 배달 인력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개닛은 최근 인쇄 부문에서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다. 불필요한 인력을 감축해 운영비를 줄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미국 노동시장에서 상반된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일손 부족으로 구인난이 심각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직원 수를 줄이는 기업도 늘고 있다. 구인난과 해고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파이낸셜 타임스〉는 “한쪽에서는 사람을 구하고 한쪽에서는 자르는 전례 없는 역설이 미국 노동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part 2 - 코로나로 바뀐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5장 리버스 리크루팅, 133p 지원할 직무와 관련 없는 스펙을 무분별하게 강조하기보다는 직무에 대한 경험과 지식,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전문성을 보여줘야 하는 시대다. 옛날에는 학벌이 그럴듯하거나 자격...
  • 윤영돈 [저]
  • 저자 윤영돈은 윤코치연구소 소장,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이다. 커리어코치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었다. 처음 하우라이팅 대표로 시작해서 단국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 초빙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고 서울대, 연세대, 제주대 등 300여 개 대학교에서 특강을 했으며 대한민국 취업컨설팅대전, 대한민국취업박람회 등 20여 개 취업현장에서 컨설팅을 했다. 면접관 교육은 한국가스공사, 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아시아나항공, 러너코리아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일하면서 늦은 나이에 단국대학교 박사과정에 들어가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2007년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콘텐츠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경제연구소 SERI 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채용트렌드 2021』 , 『상대의 마음을 훔쳐라! 기획서 마스터』, 『한번에 OK 사인 받는 기획서 제안서 쓰기』,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자연스럽게 Yes를 끌어내는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한국문학번역원 주관 ‘한국의 책’ 선정, 중국어 번역·수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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