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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3: 조선 후기-근현대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1 ㅣ 최태성, 신진호, 곽승연 ㅣ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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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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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94979/113069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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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총5건)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1     13,500원 (10%↓)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3 세트     40,500원 (10%↓)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3: 조선 후기-근현대     13,500원 (10%↓)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2: 고려 시대 - 조선 전기     13,500원 (10%↓)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선사시대~남북국 시대     13,500원 (10%↓)
  • 상세정보
  •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3권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들도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배우다 보니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역사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득한 시간 속에 살아왔던 수많은 인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이 책은 역사를 통해 이어져 온 소중한 선물을 차곡차곡 담아 냈습니다. 3권에 등장하는 엉뚱해 보이지만 역사의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입니다.
  • ★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역사·사회 교사 43명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어린이 역사 분야 1위!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소중한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의 마지막 권을 장식하는 세 번째 책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를 다룹니다.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변화와 격동의 시대입니다. 이 시기 사람들은 부당한 지배에 맞서며 사회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투쟁했습니다. 지금 교과서에서 근현대사를 배우듯이, 우리가 사는 시대 역시 언젠가는 역사책에 실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각자의 역사를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나서서 행동해야 합니다. 역사는 오직 사람들의 손으로 그 흐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암깃거리로 치부하며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마음껏 상상하며 나를 채워 나가는 어린이 인문학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의 역사 수업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역사 속 사실들은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은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
  • 들어가는 글 1. 병자호란은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전쟁인가요? 2. 정약용은 왜 유배지에서 그렇게 많은 책을 썼나요? 3. 김홍도의 작품이 그렇게 대단한 그림인가요? 4. 갑신정변은 그저 실패한 시도 아닌가요? 5. 역사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훌륭하게 살았나요? 6. 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떤 식으로 지배했나요? 7.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나요? 8.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9. 일제 강점기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했나요? 10. 윤동주 같은 시인도 독립운동가인가요? 11.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요? 12. 나도 역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요?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 지나치게 자존심과 체면만을 생각한 나머지 나와 주변 사람들을 힘든 상황으로 몰아넣는다면 그 선택이 과연 품위를 지킨 것일까요? 남의 시선만 의식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다면 자존심을 지켰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p. 23) 정약용은 관직의 길이 막혔다고, 유배를 당한 죄인이 되었다고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는 알고 있었던 거예요. 지금은 자신이 죄인이지만 역사는 자신을 그렇게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p. 36) 우리의 일상도 역사가 됩니다. 역사는 엄청나게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삶 자체라고 할 수 있죠.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우리가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서고, 마스크를 쓴 채 학교 수업을 받은 것 역시 역사가 될 거예요. (p. 48) 꿈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 꾸는 거예요. 불행해지고 싶은 사람은 없잖아요. 여러분이 자신의 직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멋진 동사의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꿈이 우리를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게 하거든요. (p. 83) 지금의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기를 버텨 낸 사람들의 의지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음 세대만큼은 다른 나라의 간섭과 지배를 받지 않게 해 주겠다는 강한 의지 말이죠. (p. 101) 나의 존재, 나의 가치, 나의 의미는 그 누구도 정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내 삶을 선택하고 빛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p. 131) 학생은 그저 학교에서 공부만 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어요. (p. 143)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시를 써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는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어요. 그는 총과 칼 대신 말과 글로 싸운 독립운동가였습니다. (p. 155) 통일이라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미래의 대한민국은 훨씬 건강하고 다채로운 나라로 성장할 거예요. (p. 173) 기억하세요. 우리가 역사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 지켜 내고자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지금의 ‘나’ 그리고 ‘우리’입니다. 이런 사실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기에 역사는 ‘쓸모’가 있는 거랍니다. (p. 188)
  • 최태성 [저]
  •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교사가 되었다.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EBS 역사 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로 역사가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MBC 〈무한도전〉,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수업을 바꿔라〉, KBS라디오 〈박은영의 FM 대행진〉 등에 출연하여 일반인에게도 역사 공부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든다. 넘치는 에너지, 균형 잡힌 관점, 그리고 눈물을 쏙 빼게 만드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역사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만든다. 모든 강의의 1강을 ‘역사는 왜 배우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그는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듣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7년 교단을 떠나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와 유튜브 무료 강의 채널 ‘별별 히스토리’를 열었다. 역사 대중화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 신진호 [저]
  •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심플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창덕궁 꾀꼬리』, 『퓨마의 오랜 밤』 들이 있다.
  • 곽승연 [저]
  • 출간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3: 조선 후기-근현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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