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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건축 학교 : 세우고 쌓은 것들의 기원과 원리
지도 위 인문학1 ㅣ 임유신, 김재준 ㅣ 이케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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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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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 1,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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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4page/183*254*20/574g
  • ISBN
9791186222485/118622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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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인문학(총4건)
10대를 위한 건축 학교 : 세우고 쌓은 것들의 기원과 원리     14,400원 (10%↓)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 과학 원리로 세계사 읽기     12,600원 (10%↓)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 : 과학 원리로 우리 역사 읽기     13,500원 (10%↓)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 : 우리나라 곳곳에 아로새겨진 우리 역사 100장면     13,500원 (10%↓)
  • 상세정보
  • △ 환경과 기술, 그리고 문화가 세우고 쌓았습니다 건축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요. 크기, 모양, 용도, 사용한 재료, 장식 등은 건축물마다 제각각이에요. 각자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축물이 있어요. 모양이 특이하거나, 역사적인 가치가 크거나, 큰 사건의 중심지였거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거나, 세계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특별한 의미가 담긴 건축물이죠. 이들은 세상을 이루는 구성 요소이자 인간 삶의 일부인 건축물의 다양한 세계를 보여줘요. 이 책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줄 건축물 100여 가지를 모았어요. 존재에서 아름다움, 기술로 이어지는 호모사피엔스의 성과로서 건축물을 이야기해요.
  • △ 건축물은 예술과 상징, 기술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돼요 건축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요. 크기, 모양, 용도, 사용한 재료, 장식 등은 건축물마다 제각각이에요. 이처럼 각자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축물이 있어요. 모양이 특이하거나, 역사적인 가치가 크거나, 큰 사건의 중심지였거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거나, 세계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특별한 의미가 담긴 건축물이죠. 이들은 세상을 이루는 구성 요소이자 인간 삶의 일부인 건축물의 다양한 세계를 보여줘요. 이 책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줄 건축물을 모았어요. 1부에서는 건축의 기초를 다뤄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건축물이 생기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활동하는지 알아봐요. 2부에는 형태가 다양한 건축물을 모았어요. ‘건물은 직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특이한 건축물이 많아요. 우리 주변 환경을 다채롭게 바꿔놓는 건축물이에요. 3부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건축물을 소개해요. 미술관, 박물관, 경기장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을 어떻게 상징성 있게 만들었는지 알아봐요. 4부에서는 신이나 왕을 위해 지은 건물을 다뤄요. 신과 왕을 숭배하는 특정한 목적에 맞춘 건물인 만큼 다른 건축물과는 차별화된 특징이 두드러져요. 5부에는 상징과 의미를 표현한 건축물을 모았어요. 사람이 그 안에서 활동하기보다는 동상이나 탑처럼 건축물 자체에 의미를 담는 데 초점을 맞춰요. 6부에서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이색 건축물을 소개해요. 정말 건축물이 맞는지 믿기지 않아요. 그만큼 건축물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줘요. … 큰 비행기를 만드는 더 큰 공장, 보잉 에버렛 공장ㆍ지상에 내려앉은 UFO, 애플 파크ㆍ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ㆍ건물에 스며든 스포츠카 감성, 페라리 월드ㆍ콘크리트로 만든 가시 면류관, 브라질리아 대성당ㆍ세상의 풍경을 담는 액자, 두바이 프레임ㆍ사람처럼 춤추는 건물, 댄싱 하우스ㆍ배를 이고 있는 건물, 마리나 베이 샌즈ㆍ식물과 함께 사는 집, 보스코 베르티칼레 … ◎ 세계사와 지도 위에서 살펴보는 건축의 발전과 쓸모 《10대를 위한 건축 학교》에서는 세계사와 지리적 관점에서도 건축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축과 건축물의 특징을 6가지로 구성했어요. 첫째, 본문에서는 지리와 역사, 건축학적 근거를 들어 건축물의 가치와 특징을 구체적으로 풀어내요. 둘째, 건축물의 이름 아래쪽에는 건축물이 지어진 시대와 건축가를 표시했어요. 건축물은 시대 정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문화유산이기 때문이에요. 셋째, 건축물의 본거지와 역사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기념관을 지도 위에 표시하고 의미를 달았어요. 넷째, 2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본문과 글 상자의 이해를 도와요. 다섯째, 큐아르 코드(QR code)는 건축물, 즉 랜드마크에 대한 장소와 정보가 가득해요. 잘 활용하면 체험학습이나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글상자에는 과학과 건축 원리, 건축 개념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전세계 랜드마크의 기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이 책에서는 특히 세 가지 요소를 잘 활용해보세요 건축 개념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특징과 매력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목차’를 보면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한눈에 보는 세계 건축물 지도’에는 나라별 건축물 발전 현황을 표시해놨어요. ‘찾아보기’에 나오는 건축 개념어를 참고하면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익숙하거나 별 생각 없이 보던 물건...
  • ㆍ한눈에 보는 세계 건축물 지도 4 ㆍ들어가는 말 6 1부 배워 봐요, 건축의 세계 건축의 정의와 의미 12 건축의 역사 14 건물의 종류 16 건축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 18 정해진 순서에 따라 시간을 지켜가며 지어야 하는 건물 20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장비 22 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 24 건축가와 건축사 26 건축물과 랜드마크 28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건축 용어 30 못다 한 건축 수업 ① 프리츠커상과 세계 건축 축제 32 2부 건축물의 다양한 형태 ?높고 길고 넓고 낮고 둥근 건축물 432 파크 애비뉴 36 30 세인트 메리 액스 38 딥 다이브 40 롯데월드타워 42 마하나콘 타워 44 보데가스 이시오스 46 보잉 에버렛 공장 48 부르즈 할리파 50 산주산겐도 52 애플 파크 54 언더 5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58 조선대학교 본관 60 찬드 바오리 62 터닝 토르소 64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66 못다 한 건축 수업 ② 사물을 닮은 세계의 이색 건축물 1 68 3부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공간 ?미술관/전시장/공연장/박물관/경기장/공항/공원 TWA 터미널 72 구엘 공원 74 국가대극원 76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78 레이나 소피아 예술 궁전 ...
  • (23쪽) 콘크리트와 레미콘. 콘크리트 보통 시멘트와 물과 모래와 자갈을 섞은 건축 재료를 말해요. 처음 재료를 섞었을 때는 굳지 않은 상태여서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들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단단하게 굳어요. 콘크리트는 인간이 물 다음으로 많이 쓰는 물질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어요. 레미콘 콘크리트는 만드는 공장에서 시멘트를 비롯한 재료를 미리 섞어놓은 것으로 굳기 전 상태 콘크리트를 가리켜요. 믹서 트럭(또는 레미콘 트럭)은 레미콘을 굳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며 공사 현장으로 실어 나른답니다. (31쪽) 발코니/베란다/테라스. 발코니는 건물 외벽에 추가로 설치하는 공간이에요. 건물에 포함되지 않고 툭 튀어나와 있어요. 우리가 아파트 베란다라고 부르는 곳은 실제로는 발코니예요. 베란다는 아래층 지붕 위에 있는 공간이에요. 아래층 지붕이 위층 바닥이 되는 거예요. 테라스는 건축물과 땅이 만나는 곳에 꾸며놓은 공간이에요. 1층 실내와 연결되는 야외 부분이죠. (60쪽) 19개의 박공지붕 건물이 연달아 붙어 있어요. 조선대학교 본관은 박공지붕 건물이 연달아 붙어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무려 19개 건물이 일렬로 늘어서 있답니다. 건물 뒤에는 무등산이 자리 잡았고, 가운데와 양쪽 끝 건물이 높은 형태이고 하얀색이어서 마치 학이 산을 배경으로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모양처럼 보여요. 건물은 한꺼번에 지어지지는 않았고 점차 개수를 늘려 갔어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5개를 세우고, 1977년부터 좌우 각각 3개, 1970년~1980년대에 좌우 각각 4개씩 지었어요. 19개 건물 중에서 초기에 세운 5개는 등록문화재 제94호로 지정되었어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시기에 지어진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광주를 대표하는 건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에요. (89쪽) 빛에서 나오는 1600만 가지 색으로 다양하게 소통해요. 알리안츠 아레나 외벽은 조명을 이용해 색을 표현하는 기능을 갖췄어요. 경기하는 팀의 대표 색상이나 독일 국기를 표시해요. 원래는 홈팀 색상을 비롯해 몇 가지만 표시할 수 있었어요. 경기장은 바이에른 뮌헨과 TSV 1860 뮌헨이 주도해서 만들었어요. 이 팀들의 대표 색상이 빨간색과 파란색이에요. 국가대표팀이 경기할 때는 하얀색, 바이에른 뮌헨은 빨간색, TSV 1860 뮌헨은 파란색으로 빛났어요. 두 팀이 경기할 때는 반반씩 불이 들어왔어요. 2015년부터는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서 표현하는 색이 1600만 가지로 늘어났어요. 단순히 색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색을 조합해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경기장에 외벽에 들어온 불은 75km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밝게 빛난답니다. (103쪽) 지붕 넓이만 축구장 7개에 해당해요. 페라리 월드는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에요. 불가사리 또는 촉수가 달린 외계 생명체처럼 보이는 빨간 지붕을 덮고 있어요. 지붕 넓이만 축구장 7개에 해당해요. 지붕을 지지하는 기둥을 최소화하고 대부분 안쪽으로 숨겨서 마치 하나의 지붕이 건물을 덮은 듯이 보여요. 이 지붕은 페라리의 아름다운 차체를 본떠 만들었어요. 알루미늄을 사용했는데 페라리 1만 7000여 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에요. 지붕에는 세로 길이가 66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페라리 엠블럼을 새겼어요. (133쪽) 조각과 건축의 차이점. 조각과 건축은 둘 다 3차원 입체를 표현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은 속이 있냐 없냐예요. 건축에는 생활하는 내부 공간이 있어요. 조각은 물질 하나만 가지고 만들지만, 건축은 여러 가지 물질을 결합해요. 만약에 집을 조각처럼 만들면 ...
  • 임유신 [저]
  •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자동차 전문지 〈카비전〉, 〈모터트렌드〉, 〈탑기어〉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자동차를 포함한 이동수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무크지 〈모빌리스타〉, 영국 슈퍼카 전문지 〈evo〉 한국판, 세계 1위 자동차 전문지 BBC 〈탑기어〉 한국판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전문 기자로 쌓은 지식을 활용해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기획자이자 컨설턴트, 콘텐츠 제작자, 저자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세계사 100》(공저), 《어린이를 위한 비행기 세계사 100》(공저)이 있다.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은 ‘2021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선정되었다.
  • 김재준 [저]
  •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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