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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꼭두 
우리 얼 그림책(우리아이들(북뱅크))1 ㅣ 김숙, 김동성 ㅣ 우리아이들(북뱅크)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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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판수
2022년 11월 30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48page/221*269*12/613g
  • ISBN
9788966351695/896635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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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우리 얼 그림책(우리아이들(북뱅크))(총4건)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11,520원 (10%↓)
길동무 꼭두     16,200원 (10%↓)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11,700원 (10%↓)
노도새     11,700원 (10%↓)
  • 상세정보
  • 위로와 보살핌의 존재 꼭두,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삶이 끝난 사람에게 저승길을 열어 주고 함께 가는 길동무 꼭두 그러나 어린아이에게는 이 세상 길을 같이 걸어가는 동무로 해석을 확장한 그림책
  • 전통문화 속 꼭두의 의미를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들며 풀어냈다. 전통 소재 형상화에 능숙한 김동성 화가는 이 이야기에 그림을 멋지게 조합하여 아이에서 어른까지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그림책의 지평을 넓혔다. 그리하여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에 한 걸음 더 성큼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얼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로, 국악기 노도 꼭대기의 나무 새 장식물이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진짜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과정을 그린 첫 번째 『노도새』, ‘둘이 듣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바로 그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새롭게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가 있다. 이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전통문화를 새로이 해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옳지, 다 됐다. 이제 고운 옷만 입으면 되겠구나. 처음 세상에 나가는데 예쁘게 꽃단장을 해야 하지 않겠니.” 막 태어나는 조그만 나무 인형이 아저씨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너는 꼭두라고 한단다. 사람들이 하늘나라 갈 때 길을 열어 주고 같이 가는 길동무지. 하늘나라는 아주아주 멀어서 여럿이 시끌벅적 놀면서 재미나게 가야 해. 그래야 가는 사람도 너희들도 지루하지 않거든.” -p.4-5 아저씨가 다시 꼭지를 눕히고는 붓에 물감을 묻혀 부드럽게 칠했습니다. 붓이 닿을 때마다 쓰다듬는 것 같기도 간지럼 태우는 것 같기도 해 꼭지는 간신히 웃음을 참았습니다. “꼭지야, 꼭지야, 꼭지야. 이렇게 자꾸 이름을 불러 주어야 낯설지 않아. 그래야 진짜 네 이름이 되거든.” 창밖에서 숨이도 아저씨를 따라 또 이름을 불렀습니다. 꼭지야, 꼭지야, 꼭지야. 아저씨와 숨이가 번갈아가며 이름을 불러 주니까 가슴속에 작은 물고기가 사는 것처럼 꼭지 가슴이 팔딱팔딱 뛰었습니다. -p.10-11 아저씨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선반에 있던 꼭두들이 웅성댔습니다. “우리한테 새 식구가 생겼어.” “아주 작은 여자아이야.” “이름이 꼭지래.” “가까이 가서 보자.” 그러더니 꼭두들이 앞다투어 폴짝, 폴짝, 꼭지 곁으로 뛰어내렸습니다. -p.20-21 다음 날, 숨이가 양 갈래 머리를 나풀거리며 왔습니다. 창문 너머에서 또 한쪽 눈을 손으로 눌러 끔뻑했습니다. 꼭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만 크득, 웃고 말았습니다. “숨이가 왔나 보구나. 이제 꼭지는 숨이랑 꽃놀이 가면 되겠다.” 그 말을 듣자마자 숨이가 한달음에 마당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며 숨이에게 꼭지를 안겨 주었습니다. “꼭지야, 숨이랑 재밌게 지내거라. 오래오래 정답게. 알았지?” 숨이가 꼭지를 가만히 감싸 안았습니다. -p.26-27 꽃상여가 나가는 날은 숨이 할머니가 일찌감치 숨이를 깨웠습니다. 숨이는 꼭지 손을 잡고 할머니를 따라 동네 어귀로 나갔습니다. 길에는 벌써부터 마을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동네는 큰 잔치라도 벌어진 듯 아침부터 떠들썩했습니다. -p.34-35 한참 만에 저쪽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꽃상여가 천천히 다가왔습니다. 에헤 에헤에에 너화 넘자 너화 너. 멀찍이서 구경하던 꼭지는 저절로 몸이 들썩거리고 발이 움찔거렸습니다. 꼭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꼭지는 자기도 모르는 새에 꼭두들에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p.37-38 “꼭두는 말이다, 삶이 끝난 사람에게는 저승길을 함께 가는 길동무이고, 숨이 같은 어린아이에게는 어깨동무해서 이 세상 길 함께 가는 좋은 길동무란다.” -p.44-45
  • 김숙 [저]
  • 김숙은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하였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헝겊 토끼의 눈물』 『엄마 누가 난지 알 수 있어요?』 『마지막 마술」 『펭귄표 냉장고』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작은 개』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다.
  • 김동성 [저]
  •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동양화의 전통에 현대적 감수성이 더해진 그림으로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시리즈 중 하나인 그림책 '메아리'에 그림을 그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빼어난 연출과 서정미가 돋보이는 그림책 '엄마 마중'으로 2004년 백상출판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린 책으로는『책과 노니는 집』 『메아리』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비나리 달이네 집』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비나리 달이네 집』, 『나이팅게일』, 『하늘길』,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등이 있다. 김동성 선생님은 현재 그림책, 광고,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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